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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길 가려면 나를 아는 게 먼저
자유학기제 웹진 꿈트리의 자기주도진로 인터뷰 4. '37코인즈' 공동창업자 이송이씨 남녀노소 불문하고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호기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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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정치학자가 보는 ‘남한산성’,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장 훈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중앙대 교수 역사와 정치, 권력을 다룬다는 점에서 정치학자, 영화감독, 소설가는 잠재적 경쟁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과학자의 영향력은 뛰어난 영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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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이대론 공무원 철밥통 못깨” 행시 폐지 찬반 5:5 → 7:3
━ 2017 이슈 배틀 ⑦ 행정고시 폐지 옳은가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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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 ‘공부벌레’ KAIST 예습·복습에 주 31시간, 2위는?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 실습실(클린룸)에서 서화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왼쪽)가 학부생들과 함께 반도체 공정실습을 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이 수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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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전력수급 따져 천천히” … 탈원전 찬반 7:2서 4:5로 역전
━ 2017 이슈 배틀 ⑥ 탈원전, 맞는 길인가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치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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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근본적 문제는 전공과 일자리의 미스매치”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대학 인문계열 전공 졸업자의 취업률은 57.7%(2015년 기준)다. 인문계열 졸업생 2명 중 1명은 일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의약계열(83.2%)이나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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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인구론' 왜 등장했나…일본은 왜 국립대 통폐합까지 나섰나
6월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7 현대ㆍ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열려 취업희망자들이 업체 면접담당자와 상담하고 있다. [중앙포토]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대학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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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공교육 다양성 필요”에 자사고 폐지파 2명, 유지로 돌아서
━ 2017 이슈 배틀⑤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하나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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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위원장 진보 성향 … 노 정부 때 ‘독수리 5형제’ 대법관
신고리 원전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가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 위원회는 김지형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춘식 기자] 진보적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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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공론위원장과 무색무취한 8인 위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4일 출범했다. 왼쪽부터 위원장에 선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 인문사회 분야 위원인 김정인 수원대 교수,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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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과반, 文정부 '탈원전 정책' 비현실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과학기술계 종사자들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비현실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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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나무 아닌 숲을 보는 휴마트 인재 필요
올해 창학 97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요즘 공과대학 신설 준비가 한창이다. 컴퓨터학과·IT미디어공학과·바이오공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될 공대는 9월 첫 신입생(2018학번·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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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왜 AI 후진국이 됐냐고 물으신다면 …
임미진 산업부 기자 우리는 어쩌다 인공지능(AI) 후진국이 됐을까. 한국의 인공지능 관련 논문 수는 미국·중국과 비교조차 할 수 없고, 인도·스페인·캐나다에도 뒤진다. 국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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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성년식'… 20주년 세미나
국민대 언론정보학부(학부장 홍주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세미나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춘렬 교수의 사회로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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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학대학원, 인문학·공학 접목한 ‘테크노인문학 과정’ 운영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끄는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융복합 교육이 필수적이다. 대학에서 인문,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컴퓨터 등 공과대학에서 개설되는 과목을 듣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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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교육 제도보다 사회적 불신과 가치관 먼저 바꿔야”
김혜영 전 경희대 입학사정관 인터뷰수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이 ‘금수저에 복불복 전형’이라며 수능 중심의 정시를 다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학부모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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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전공 교수들의 결합이 아닌 학생 스스로 전공 만드는 융합이 바람직
━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안 바꾸면 미래 없다 지난달 24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자유전공학부 졸업생 99명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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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109년 만에 검은 가운 벗는 연대, 베레모 쓰는 서울여대
━ 달라지는 대학 졸업식 패션 입학하기까지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졸업은 ‘누워서 식은 죽 먹기’라는 한국 대학의 특수성 탓일까. 캠퍼스를 돌아다니는 대학생들의 패션은 나날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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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10명 중 3명 보험 등 금융업종 진출…회계사·세무사 자격증 취득도 유리
━ 졸업 후 진로 기초학문인 수학은 의학·공학·IT·물리·화학 등 이공계 학문 뿐 아니라 경영·경제·금융·사회학과 같은 사회과학 등 대부분의 학문과 융합한다. 그만큼 졸업 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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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만물은 수학으로 환원” 경제·금융·공학·IT의 필수학문
━ 학과 내비게이션 - 수학과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학과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입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탐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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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두근두근 인터뷰] 한양대 5대 명강의 남영 교수② 고3처럼 하면 혁신은 없다
남영 교수의 '혁신과 잡종의 과학사' 수업은 한양대 학생들 사이에서 명강의로 소문난 과목이다. '과학사'라는 생소한 분야를 다루지만 남 교수는 이 수업을 통해 베스트티처, 강의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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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유니콘 기업의 조건] 성장 시장에서 입소문 타는 기업 주목하라
유니콘 기업은 벤처투자업계에서 평가액 10억 달러 이상의 창업회사를 일컫는 말이다.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가 에일린 리가 2013년 처음 사용한 용어다. 유니콘 기업은 글로벌 자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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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유전자 실험 쥐, 피 뽑으면 털 세우며 분노…종종 위령제 열죠
━ ‘유전자학의 대부’ 서정선 서울대 의대 교수 그는 매일 『금강경(金剛經)』을 두 차례 읽는다. 불자(佛子)라고 내세울 순 없지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 또 채식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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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겨울철 미세먼지의 습격
지난해 11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날이 잦아졌다. 한·미 공동 측정 결과, 국내 미세먼지 오염의 48.6%가 중국에서 온 것이고 나머지는 국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