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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 겸 논설위원 나현철 ◆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북방경제협력위원회 파견) 정경회 ◆교육부▶교육시설과장 기술서기관 정영린▶전남대〃최천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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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노하우 확보한 북, 이번엔 비핵화 쪽으로 방향 튼 듯”“남북 관계, 비핵화 속도 맞춰야 … 진짜 봄인지 더 볼 필요”
━ 2018 남북정상회담 중앙일보 외교안보 전문기자들 관전기 27일 판문점 도보다리를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 위원장이 국제무대에 정상국가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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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ible 한반도] 이용호 북한 외무상을 주목하라
북·미 대화가 한반도의 화두가 됐다. 남북정상회담의 ‘여건’도 북·미 대화의 성사 여부에 달려 있다. 북·미 대화 없는 남북정상회담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수 있다. 그래서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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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신생아 수...中 두자녀 허용, 반짝 효과였다?
중국에서 지난해 신생아 수가 1723만명으로 전년보다 63만명 줄었다.[홍콩 SCMP 캡처] “모든 부부에게 2명의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2015년 중국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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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중국발 미세먼지…오염 영향 놓고 한·중 신경전
올 들어 세번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8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강남지역 도심이 뿌옇다. 김상선 기자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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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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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150평 주택, 중형차 나눠주던 마을의 몰락
━ 천하제일촌(天下第一村). 중국의 대표적인 부자마을인 장수성 화시촌(華西村)을 가리키는 말이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기업인 화시촌의 주민들은 월급과 주식 배당금을 받으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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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케이크에도 미사일 모양 장식 … WSJ가 전한 평양 풍경
과학자들을 위해 건설된 고층 아파트 꼭대기에는 원자 모양의 조각이 올라 있고, 도로나 건물에도 원자 문양이 새겨져 있다. 상점에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념우표를 팔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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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방중 계획 전격 취소…백악관 제지가 원인
이달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와 재러드 쿠슈너 부부의 중국 방문이 최종 무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이방카 부부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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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설에 출렁이는 업계
최근 1년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사진 빗썸]중국에서 당국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전면 폐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가상화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로이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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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중도 낙마한 5인방은 누구?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일 ‘주식 대박’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 끝에 사퇴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인사청문회나 여론 등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인사는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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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장, 칭화대 초빙교수로 위촉
구자억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장이 지난 7월 26일 중국 최고 명문 대학인 칭화대학교의 교육평가중심 초빙교수로 위촉받았다. 칭화대학교는 베이징대학교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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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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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 내건 보아오포럼 … 중국, AI·핀테크 기술 자랑
“중국의 세계 경제성장 공헌도가 33.2%나 된다.”(왕쥔·王軍,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장) “우리의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금융발전의 신(新)동력을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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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개막...강해지고 스마트해진 중국의 약진
23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16회 보아오포럼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왕쥔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리서치 부장, 야오즈중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저우원중 보아오포럼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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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영재고 가야 돼” 두 살부터 영어, 네 살부터 수학학원
━ 조기 사교육 악순환 끊자 대학 4학년 조윤진씨는 지난 8일 중앙일보·JTBC의 여론 수렴 사이트 시민마이크에 “조기 사교육은 사회적으로 강요된 정서 학대”라는 내용의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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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겨울철 미세먼지의 습격
지난해 11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날이 잦아졌다. 한·미 공동 측정 결과, 국내 미세먼지 오염의 48.6%가 중국에서 온 것이고 나머지는 국내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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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사립초 영어 ‘몰래 수업’ … 공립초 엄마는 속타요
━ 초등학교 영어교육 딜레마 초등학교에서 영어는 3학년이 된 이후부터 배우도록 제한하고 있는데, 일부 사립초에선 1학년부터 편법으로 가르쳐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 당국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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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잇단 자극에 중국 “본때 보여주겠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미·중 관계 초반 기세싸움이 치열하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중국은 반칙을 써서 성장한 나라”라고 말해왔던 피터 나바로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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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국과 '트랙2' 회담에서 ‘선(先) 평화협정, 후(後) 비핵화’ 재확인
북한이 지난 21~22일 미국 민간과의 ‘트랙2’ 대화에서 ‘선(先) 평화협정, 후(後) 비핵화’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 대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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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싱크탱크 윤곽 … 소장 조윤제, '경제민주화파 + 주류 경제학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강정현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6일 내년 대선을 겨냥해 대선 공약과 정책을 마련할 싱크탱크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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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탐방] 박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 인사들의 3인3색 행보
현역의원들 만나 다독이는 김기춘 “나라 잘되는 것은 국민 모두의 염원” ... 1기 수석들과 산행하는 허태열 “성공한 대통령 평가받는 게 내 운명” ... 침묵과 잠행으로 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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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전용식◆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외신 대변인 유지현◆조달청▶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장 박성익▶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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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북·중 관계, 중국의 속내는 달라졌을까
예영준베이징특파원심심찮게 나오는 중국 경사론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관계는 강화하는 게 옳다. 이유를 들자면 한이 없지만 정부 당국이 부쩍 강조하는 게 중국 역할론이다. 북핵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