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강·반포로 등 8개 도로변 옥상 광고물 규제

    앞으로 서울역∼한강대교 북단간 한강로 등 8개 도로변에는 도시미관 보전을 위해 옥상·지주·벽면간판 등의 신규 광고물 설치가 제한된다. 서울시는 17일 광고물 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앙일보

    1991.07.17 00:00

  • 내자호텔 9월에 헐린다

    지난 45년 해방과 함께 주한미군의 숙소 등으로 사용돼온 서울 내자동 내자호텔이 45년만에 반환돼 9월 헐린다. 일제 때인 1935년 일본 삼국석탄회사의 사원아파트로 건립돼 우리

    중앙일보

    1990.03.23 00:00

  • (2)종로구 |사직로 8차선확장 4월착공

    미국정부소유인 내자호텔 보상문제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되어온 사직로 확장공사가 지난해이 호텔수용보상비로 서울시가 47억7천만원을 지급키로 합의함에 따라 4월부터 시작된다. 또 서울올

    중앙일보

    1990.02.03 00:00

  • 경인 속도로 진입로 공사 등 5건|내입 착공 어려울듯

    서울시가 올해 착공키로한 경인고속도로 진입로 확장공사 및 율곡·사직로 확장 공사등 주요 사업이 설계가 늦어지거나 민원등이 겹쳐 내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공사가 늦어지는 주요 사업

    중앙일보

    1989.11.01 00:00

  • 사직로 차선 확장

    서울시는 12일부터 퇴근시간 (오후6∼9시) 병목현상으로 교통체증이 심한 내자동 내자호텔앞∼배화여고입구사이 사직로 2백50m구간을 현재 4차선에서 5차선으로 넓혀 국립박물관에서 사

    중앙일보

    1989.04.12 00:00

  • 사직로 35∼50mm로 확장

    서울의 심장부도로인 내자호텔 사직로 3백50구간을 현재의 폭20∼22m에서 35∼50m로 확장하는 공사가 90년초 시작된다. 서울시는 지난 79년10월이 도로 확장계획을 세웠으나

    중앙일보

    1988.11.22 00:00

  • 도로에 번호 붙인다

    서울시내 간선도로에 초보운전자와 외국인들도 지도만으로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번호가 매겨지고 도로 표지판도 이에맞춰 바뀐다. 서울시는 현재의 도로표지판이 너무 무질서해 표지판

    중앙일보

    1988.04.20 00:00

  • 사직·율곡로 확장 늦어진다

    서울의 심장부 도로인 사직로와 율곡로의 확장계획이 편입건물·대지주인 주한 미 기관 측과의 거듭된 합의 실패로 벽에 부닥쳐 이 일대 교통이 동맥경화증상에서 벗어나기는 당분간 어렵게

    중앙일보

    1987.03.07 00:00

  • 수도권 「방패87훈련」

    수도권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방패 87훈련」 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일원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하오 11시∼상오5시의 야간에만 실시되며 실제상황을 대비,

    중앙일보

    1987.02.25 00:00

  • 인도에 상품진열 땐 점용료 부과

    서울시내 4대문 안 11개 간선도로변에 상품을 내놓는 사람들에겐 3월15일부터 도로점용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24일 종로·을지로 등 4대문 안 11개 간선도로변 인도에 상품을 진

    중앙일보

    1982.02.24 00:00

  • 「플라타너스」모두 제거

    서울시내 95개 노선에 은행나무·수양버들·벚나무 등 3개중으로 가로수를 모두 바꾸고 새로 심기로 한 서울시 가로수 정비계획의 세부방침이 10일 결정되었다. 현재 있는「플라타너스」는

    중앙일보

    1970.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