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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대중화, 한국경제론 집대성한 송병락 前서울대 부총장

    경제학 대중화, 한국경제론 집대성한 송병락 前서울대 부총장

     ━  네이버·중앙일보 공동기획 [인생스토리] ①송병락 전 서울대 부총장   서울대 부총장을 역임한 송병락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서울 여의도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정동

    중앙일보

    2018.04.07 00:01

  • [6·25 전쟁 60년] 대관령의 중공군 (104) 적을 두고 벌였던 불화

    [6·25 전쟁 60년] 대관령의 중공군 (104) 적을 두고 벌였던 불화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은 “적에게 최대한 응징을 가해야 한다”면서 국군 3군단 얘기를 꺼냈다. “저항을 계속 이어가면서 후퇴하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나 3군단은 그렇게 하지

    중앙일보

    2010.06.07 01:56

  •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72) 선봉에 서고 싶은 군인의 마음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 (72) 선봉에 서고 싶은 군인의 마음

    낙동강 전선 반격 작전으로 북진을 거듭한 국군 3사단은 10월 1일 38선 돌파에 성공했다. 3사단 장병이 지나자 주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와 격려하고 있다. [미 육군부 자료]나

    중앙일보

    2010.04.14 02:00

  • [6·25 전쟁 60년] 임진강을 넘어온 적 (32) 50년 6월 25일의 38선

    [6·25 전쟁 60년] 임진강을 넘어온 적 (32) 50년 6월 25일의 38선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군은 38선을 넘어 전격적인 공격을 가해 왔다. 민족의 대참극을 빚었던 6·25전쟁의 시작이다. 북한군 부대원들이 인공기를 세워 든 채 공격

    중앙일보

    2010.02.09 03:40

  •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4) 맥아더의 통 큰 선물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4) 맥아더의 통 큰 선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이 1951년 3월 중순에 국군 1사단 사령부로 찾아 왔다. 지프에 앉은 맥아더 사령관(왼쪽)이 당시 1사단장이던 백선엽 장군과 악수를 하며 대화하고

    중앙일보

    2010.01.30 01:56

  •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1) 전세 뒤집은 51년 2월 중순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1) 전세 뒤집은 51년 2월 중순

    미 1기병사단 소속 전차가 1951년 2월 경기도 용인 양지면에서 다리를 건너다 무게 때문에 바닥이 기울어지자 멈춰서 있다. 공병들이 다리 아래에 버팀목을 대고 구난전차가 오기를

    중앙일보

    2010.01.27 03:28

  • 제15대 유엔군사령관 「스틸웰」대장

    프로필 1952년부터 53년까지 미3보병사단 15연대장으로 한국전에서 무혼을 세운 「스틸웰」대장(56)이 미육사를 졸업한것은 1938년. 임관당시 병과는 공병이었다. 제2차 세계대

    중앙일보

    1973.07.31 00:00

  • (425)|지수작전⑪|병참②

    50년 8월15일 인천·부산 보급 창을 해편, 창설된 부산기지 보급 창은 낙동강 교두보를 지키느라고 고투하고 있는 국군의 보급을 위한 각종 미군지원 병참물자를 집적 보관하는데 전력

    중앙일보

    1973.02.16 00:00

  • (419)지원작전(5)|군수보급(5)

    「작전」과「보급」은 바늘에 실이 따르듯이 전투수행에 있어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일선 보병부대 작전을 바로 뒤에서 지원해 줘야하는 사단이나 군단의 군수보급 장교들은 부대가 일시에

    중앙일보

    1973.01.31 00:00

  • (395)피어린 산과 언덕(19)

    (1) 51년 하반부터 적의 진지 요한화와 휴전회담 진행을 위한 「유엔」군의 정치적 배려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 고지쟁탈전은 53년 중공군의 7월 대공세로 그 막을 내리고 3년 동안

    중앙일보

    1972.11.18 00:00

  • (350)유격전(19)「타이거」여단

    1·4후퇴 때 곧「유엔」군이 다시 진격해 오리라고 믿고 향토에서 그대로 버티던 황해도연백지방의 학도의용대·청년방위군·치안대·특공대·소년 대 등은 51년 2월부터 공산군 주력부대가

    중앙일보

    1972.07.14 00:00

  • 「68년의 미군부인」에 진해의 「브리트」여사

    「68년의 미군부인」으로진해해군기지 사령부 수석고문관 「윌리엄·C·브리트」중령 부인이며 진해미해군 부인회 회장인「셜리·브리트」여사(32)가 뽑혔다. 「브리트」여사는 전미국군인가족과

    중앙일보

    1968.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