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최재형상’ 대상에 정세장 면사랑 대표
정세장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정세장(사진) 면사랑 대표에게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수여했다. 고려인 2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
-
제5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대상에 정세장 면사랑 대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 최재형 부부 묘. 장세정 기자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제5회 '최재형상' 대상을 정세장 ㈜ 면사랑 대표
-
[사랑방]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 ‘최재형상’
구수환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3일 제4회 최재형상 대상에 구수환(사진) 이태석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열린다.
-
[사랑방] 김준일 이사장, 최재형상 수상
김준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7일 최재형 순국 102년 추모식을 열고 제3회 최재형상 본상 수상자로 아시아발전재단 김준일(사진) 이사장을 선정했다.
-
업뎃[단독]독립운동가 최재형 미스터리…'현충원 허묘'가 사라졌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최재형 선생은 1909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권총을 마련해 주는 등 의거를 막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다고 한다. 임시정부 재무총
-
[사랑방] 면사랑, ‘최재형 사료집’ 1000만원 후원
정세장 (주)면사랑 정세장(사진) 대표는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재형 사료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을 기부
-
[월간중앙] 광복회, 8·15 앞두고 둘로 쪼개지나
4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임용 광복회원이 김원웅 광복회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며 김 회장
-
'제2회 최재형상' 대상 김순권 교수…광복회 갈등 뒤 첫 시상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가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최재형(1860~1920) 순국 101주년 추모식 및 제2회 최재형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
-
최재형기념사업회 “광복회 ‘최재형상’ 수상자 선정 절차에 의구심”
사단법인 최재형기념사업회 측이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사업회 사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복회가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을 만든 뒤 수상을 남발해 고인의 명예와 상의 권위를
-
秋도 받았던 그 상, 특정 정당 배제 논란에…광복회 "억지"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
하루만에 말 바꾼 광복회···秋 받았던 '최재형상' 안 없앤다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
[단독]秋가 마지막 수상자…광복회 논란의 '최재형상' 없앤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
추미애, 기념사업회 반발 속 '최재형상' 직접 수상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
광복회, 추미애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기념사업회 “상의 없어…최 선생 명예훼손”
광복회의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시상에 대해 ‘최재형 기념사업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와 유족·후손 단체인 광복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추
-
제1회 ‘최재형상’에 조영식 회장
최재형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최재형(사진) 선생 순국 100주년을 기념 제1회 ‘최재형상’ 수상자로 ㈜에스디바이오센서 조영식 회장을 선정했다.
-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뜻 기리는 첫 '최재형상' 수상자는?
안중근 의사와 그가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일제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하는 과정에서 권총을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 최재형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