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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3개월 월급밀린 회사 받아 50년후 英왕실 감동시켜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이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공식 도자기로 선정된 접시를 안고 있다. 접시에는 4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혀 있다.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19

    중앙일보

    2012.02.02 04:30

  • [전시회 산책]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 外

    [전시회 산책]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 外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재단법인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은 올 여름 ‘선(線)과 속(俗)‘이라는 주제로 사군자 소장품전을 연다.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 명품들을 ‘선비의

    중앙일보

    2008.07.26 00:34

  • 이 가을 秋史가 있는 풍경을 만나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는 고고한 예술과 넓은 학문의 경지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우두머리가 됐던 인물이다. 일반인들은 '추사체'로 그 명성을 기억하고, 지식인

    중앙일보

    2002.10.16 00:00

  • '조선 왕실 그림展' 오늘 덕수궁서 개막

    모처럼 호화찬란했던 조선왕실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시간여행'의 기회가 왔다.25일부터 덕수궁 안 궁중유물전시관(관장 李命憙)에서 열리는.조선왕실 그림전'이 바로 그것(일반공개는

    중앙일보

    1996.11.25 00:00

  • 단원 김홍도 특별전

    …국립전주박물관과 호암미술관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탄신2백50주년 기념 단원 김홍도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호암미술관이 소장한 단원의 산수.풍속.인물

    중앙일보

    1996.03.17 00:00

  • 김홍도 탄생 250돌기념 특별전

    훈장 앞에 돌아앉아 눈물을 훌쩍이는 학동,그를 에워싸듯 빙 둘러앉아 키득거리는 서당아이들.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1745~1806무렵)하면 떠오르는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단원

    중앙일보

    1995.12.19 00:00

  • 국내최대 수석박물관 세운 불교미술가 이정량씨

    『수석은 말이 없지만 정서가 서려있고 역사를 품고 있으며 생명력도 영원합니다. 자연스럽고도 정아하고 짜릿한 감흥을 지닌 수석들을 공개, 깊이있는 휴식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전통문화

    중앙일보

    1992.06.01 00:00

  • 난 캐기 가족동반 삼림욕에 봄 내 음 만끽

    3월은 두터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청수가 한결 더 여울지고 버들개지에 물이 오르면서 괜 시리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춘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햇살이 따스해진

    중앙일보

    1991.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