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노원찾아 선물

    【옥천】1일 김재연충북경찰국장은 초도순시차 옥천경찰서에 둘러 하계각종사고에 대비, 예방경찰에 힙써 신임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고 지역사의개발에 적극협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국장은

    중앙일보

    1969.08.02 00:00

  • 교통부는 올해 신규자가용자동차의 허용댓수를 2천5백60대로 억제했지만 자가용의 수요는 여전히 늘고 있다. 자가용 추첨에 당첨되면(히터포함) 「코로나」는 89만원, 「크라운」4기통

    중앙일보

    1969.04.30 00:00

  • 공비사살 모두 15명|잔당 2·3일내소탕

    【울진·삼척=현지취재반】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울진산악지대에서 무장공비 소탕전을 8일째 벌이고있는 군·경 합동부대는 10일하오 4시40분쯤 공비1명을 또 사살, 이로써 모두15명의

    중앙일보

    1968.11.11 00:00

  • 신문팔이 도와 추석선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청소년 적십자단원 서해성군(16) 등 30명은 4일 떡2말 사과1상자 수건50장을 중앙일보사 가두판매원의 모임인 청우회에 보내왔다. 이들은 또 스스로 하루치의

    중앙일보

    1968.10.04 00:00

  • 추석대목 상가흥청

    추석대목을 노려 물품을 가득히 쌓아놓은 상가는 2일부터 몰려드는 손님들로 바쁜손을 놀리고있다. 선을 보이기 시작한 햅쌀이 수요에 공급이 미치지못해 가마당 5천원까지 거래되는 것을

    중앙일보

    1968.10.02 00:00

  • 부정식품 된서리

    부정식품이 시민들앞에 전시됐다. 부정식품·의약품 및 부정의료업자등 보건3대악의 추방 「캠페인」에 나서고있는 보건당국은 10일·11일 이틀간에 걸쳐그동안 적발해낸 부정식품의 표본을

    중앙일보

    1968.08.10 00:00

  • 구정선물 답지

    구정을 하루앞둔 29일무장 「게릴라」를 쫓느라고연일 밤을새우고있는 경찰관들에게 구정선물이 들어오고있다. ▲청량리천주교회박신부=1만원 ▲종로구청장=사과2상자, 빵20봉지 ▲삼양라면사

    중앙일보

    1968.01.29 00:00

  • 일선에 위문?도

    중앙일보사는 31일 세모선물 위문대?위문문?잡지?사과및 쐍주등을 6군단산? 일선부 대,수도육군병원에 입원가료중인 상이용사및 백령도주둔 육???공군장병들에게 나눠줬다. ?6군단산?

    중앙일보

    1968.01.01 00:00

  • 파월 일선장병 위문금품 접수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 여직원 일동 45, 700원 ▲삼성물산주식회사여직원 일동 20, 000원 ▲충주 화성 노인회 1,670원 ▲YMCA체육부 사과30상자 누계 현금 2,172,8

    중앙일보

    1967.12.29 00:00

  • 백골부대위문 육영수 여사

    박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17일 중부전선 백골부대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육 여사는 「양지회」가 마련한 위문대 1천개와 사과 20상자를 전달하고 양지회원과 육 여사가 손수 준비

    중앙일보

    1966.12.19 00:00

  • 일선 장병에 선물

    한국신문협회는 13일 일선장병을 위문했다. 동 협회이사로 구성원 위문단일행은 육군 제2군단 제7사단 기지장병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사과 1백 상자.「드로프스」4천 봉지를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12.14 00:00

  • 「국체」이모저모

    재경 실업인·국회의원등 인사가 각기 고향선수들을 격려하는 위문품을 내놓아 선수들이즐거워하고 있다. 전주「팀」은 12일밤 재경실업인들이 보낸 사과50상자 계란20줄을 받았고 민관식

    중앙일보

    1966.10.13 00:00

  • 소비물가는 껑충 연탄마저 떨어져|그래도 백화점의 옷장수는 흥청

    추석을 3일 앞두고 시중의 각종소비물가가 껑충뛰어 오른데다가 연탄마저 제대로 구할수 없어 올해의 추석은 서민들에게는 우울한 명절이 될듯 하다. 고깃값 음식값등이 뛰어오르자 서울시는

    중앙일보

    1966.09.27 00:00

  • 김두한 의원 사퇴하던 날의 표정|흰 바지저고리 입고 나와 신상 발언하다 야유 받고|기자엔 농조로 "뭘 찍어 그만 두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각료들에게 오물을 끼얹어 화제를 일으킨 김두한 의원이 24일 상오 10시 10분 흰 저고리 흰색 바지에 육색조끼의 한복차림으로 초록색 훈장상자를

    중앙일보

    1966.09.24 00:00

  • 추석경기타진

    추석은 전래의 명절-그러나 긴 여름잠에 빠졌던 생산·유통·소비는 예년 이때부터 활발히 고개를 드는 경기의 전환점이다. 하한에서 성수기로 옮아가는 추석 전후의 경기「카르테」-. 올해

    중앙일보

    1966.09.24 00:00

  • 선물과 뇌물

    세상이 어지러운 탓일까? 선물과 뇌물의 한계마저도 모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불어로 「포·드·뱅」이라고하면 술병이란 뜻인데, 이제 그

    중앙일보

    1966.09.22 00:00

  • 전선에 위문품

    서울 경기 국민학교 어린이들은 23일 「크리스머스」를 앞두고 일선 장병 위문품으로 오징어 2천 마리, 술 10독, 사과 10상자를 모아 육군 8사단 19연대와 l사단 공병대대에 보

    중앙일보

    196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