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역상뺑소니 자가용 행인이 잡아

    2일하오11시50분쯤 서울동대문구용두1동24 남용두파출소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1나2872호 「피아트」승용차(운전사 공세윤·36·영안기업사대표·서울중구 신당동 276의1)가

    중앙일보

    1976.05.03 00:00

  • 뺑소니 동승자 구속영장 신청

    서울마포경찰서는 30일 뺑소니차에 동승했던 박종건씨(37·관악구 신대방동681)를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지난26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마포구도화2동33앞 횡

    중앙일보

    1976.05.01 00:00

  • 뺑소니차 충돌 3명 사망

    30일하오9시쯤 서울성동구오금동 거여극장앞길에서 행인을치고 뺑소니치던 서울1나6269호「퍼블리카」(운전사 신원미상)가 마주오던 서울7마1936호 용달차(운전사 이복현·26)와 충돌

    중앙일보

    1976.05.01 00:00

  • 방송 영화

    ○·TBC「라디오」는 5월1일 상오 9시에『뺑소니교통사고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그 대책』을 진단하는 특집좌담을 마련한다. 『가로수를 누비며』제2부에 방송 될 이 특집좌담에는 윤

    중앙일보

    1976.04.30 00:00

  • 뺑소니 검거는 시민신고로

    서울마포경찰서는 28일 뻥소니운전사 이형술씨(33·H전기공업전기주임·영등포구영등포l동618의60)를 뺑소니 일제검거령이후 처음으로 검거,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죄룰적용, 구속영장을

    중앙일보

    1976.04.28 00:00

  • 단속령속 또 뺑소니

    운전사 한명은 겅거 뻥소니차량 집중 단속령이 내려진 첫날인 26일 서울 시내에서는 2건의 뼁소니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 26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중앙일보

    1976.04.27 00:00

  • 역광선

    북괴, 비행기·「탱크」등 만들어. 오화의 변 모르는 주제에. 주민위주로 지방행정기구 개편. 보천지하, 모비락토일 듯. 증권투자로 시중에 자금난. 졸부 꿈꾸다 끝나는 인생. 검거령

    중앙일보

    1976.04.27 00:00

  • 서울시경 집중단속령…특별순찰대도 편성

    서울시경은 26일 산하 전경찰에 뺑소니차량 무기한 집중단속령을 내리고 뺑소니차량의 운전사에 대해서는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죄를 적용, 구숙조치와 함께 사고차량을 폐차토록하고 차주에게

    중앙일보

    1976.04.26 00:00

  • 늘어나는 「뺑소니」 사고|피해자 보상 받을 길이 없다

    봄철에 접어들어 최근 뺑소니 사고가 많아 억울한 피해자가 부쩍 늘고 있다. 22일밤에만 해도 서을 시내에서 11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 올들어 가장 많은 기록을 세우는 등 대체로

    중앙일보

    1976.04.23 00:00

  • 뺑소니 2건

    18일 하오4시쯤 도봉구?하3동304의6 앞길에서 하늘색 「택시」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공성배군(18·동대문구 답십리2동36의36)을 치어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6.04.19 00:00

  • 뺑소니7건 16일

    16일 하룻사이 서울선 7건의 뼁소니 사고가 났다. ▲16일 하오 9시45분쯤 서대문구 만리2가 만리동 고개에서 서울1다8577호 흑색 「크라운」 승용차가 신원을 알수 없는 남자를

    중앙일보

    1976.04.17 00:00

  • 하룻밤 사이 뺑소니 7건

    15일 하오부터 16일새벽 사이에 서울시내에서는 7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5일 하오6시쯤 서대문구홍은동517 천일제재소앞길에서 40세가량의 남자가

    중앙일보

    1976.04.16 00:00

  • 증거없는 전문만으로 옥살이 7개월

    『전문(전문)의 진술을 유죄의 증거로 할수 있나』보기에 따라서 하챦다고도 볼수 있는 전치8주의 교통사고의 범인으로 몰려 만7개월동안 옥살이를 하다가 지난달 31일하오 서울 형사고법

    중앙일보

    1976.04.06 00:00

  • 하룻밤새 뺑소니 7건

    서울시내에서 31일 하룻동안 7건의 뺑소니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올들어 최고기록 (1일 평균 2건)이었다. 이사건 중 3건은 통금직전인 하오11시 이후에

    중앙일보

    1976.04.01 00:00

  • 항인 치고 도주한 10대 뺑소니 검거

    영등포경찰서는 25일 고모군 (19·영등포구 방화동)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군은 23일 하오 7시쯤 영등포구 신도림동 430의1 앞길에서 서울7라

    중앙일보

    1976.03.25 00:00

  • 뺑소니 3건

    22일 하오 11시55분쯤 중구 태평로1가 덕수궁 앞길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백광춘씨(27·서대문구 수색동 16의2) 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6.03.23 00:00

  • 행인 치고 뺑소니

    15일 하오 11시30분쯤 서대문구 연희동 26의4 흥영주유소앞 길에서 한강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수 없는「베이지」색「택시」가 질을 건너던 이정환씨 (22·회사원·마포구 성산동 1

    중앙일보

    1976.03.16 00:00

  • 뺑소니자백운전사 구속 4일안에|"내아들이 범행"차주진술

    사건발생 1백일만에 경찰이 잡은 뺑소니운전사가 구속된지 4일만에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수사에 혼선을 빚고있다. 이는 서울남대문경찰서가 19일 운전사 김준태씨(29

    중앙일보

    1976.02.28 00:00

  • 과속 삼륜차 뺑소니

    16일 하오6시45분쯤 성북구하월곡동90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 없는 삼륜차가 길을 건너던 정정아씨(21·여·성북구하월국동90)를 치어 중상을 입힌뒤 달아났다. 정씨에 따르면 사고차

    중앙일보

    1976.02.18 00:00

  • 역상버스 뺑소니

    9일하오9시45분쯤 용산구이태원동34 길앞에서 한남동방면에서 삼각지방면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수없는「버스」가 길을 건너던 황기석군(15)을 치어 2주의 상처를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6.02.10 00:00

  • 사람치고 뺑소니

    27일 하오11시55분쯤 관악구 봉천4동610 앞길에서 차종과 번호를 알 수 없는 차량이 길을 건너던 김완수씨(55.관악구봉천4동525)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신림동쪽으로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6.01.29 00:00

  • 어제교통사고 80건 4명죽고 47명부상

    우박을 동반한 비가 내린 7일 하오 서울시내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8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4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7건이 뺑소니 사고로 2명이 숨지고

    중앙일보

    1976.01.08 00:00

  • 역광선

    「국민생활준칙」 제정키로. 서민의 눈으론 그것도 과분할 뿐. 철도화물운임 35% 올려. 물가고의 기적에 밝을 새아침. 대학입학정원 6만명. 학업에 전념해도 안 열리는 좁은 문. 취

    중앙일보

    1975.12.27 00:00

  • 승객이 살인강도

    고령경찰서는 25일대구시수성동442 한동희(28) 와 고령군쌍림면월막동 조상봉 (21) 등 2명을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18일 하오5시

    중앙일보

    1975.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