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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카자흐 신라인 그룹, 230만 달러 규모 MOA
생활공작소, 카자흐스탄 ‘신라인’ 그룹과 230만 달러 규모 MOA체결 (왼쪽:생활공작소 김지선 대표이사, 오른쪽:신라인 그룹 신 안드레이 회장)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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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옛것" 약과 불티나더니...매출 70% 뛴 41살 이 과자
전년 동기 대비해 1월엔 매출 58%, 2월 77%, 3월 71%, 4월 70% 상승-. 인기가 급상승 중인 신제품 얘기가 아니다. 1982년 출시됐으니, 올해 마흔한 살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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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탄산음료 벌컥벌컥 하루 2캔이면 아이들 건강 위험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가 하루에 먹는 첨가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아이스크림 한 종류에도 10여가지가 넘는 첨가물이 들어 있다. 특히 색깔이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제품은 ‘첨가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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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만 팠다. 두영씨앤티 'HACCP지정 기능형 공장'에서 결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지정 식품공장 설계•시공 전문기업인 (주)두영씨앤티(대표 이기영)가 식약청 연구과제(2006년도)인 ‘GMP 제형별 설계도 모델케이스’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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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이슈] '아줌마의 힘' 아파트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해 서울 성동구 건영아파트의 인터넷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은 주차장 문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분양 당시 조감도에 없던 대형버스 주차장이 단지 입구에 생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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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아이스크림의 '일생'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 됩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들과 사 먹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죠. 매년 요맘때면 여름철을 겨냥한 빙과 신제품들이 잇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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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캐릭터 사업 만화가 김수정씨 본격 활동
만화가 김수정(金水正.46)씨가 자신이 그린 인기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캐릭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1년 첫권이 나온 둘리는 92년 10권으로 완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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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菓업계 "가을 연장전" 한창
「깜찍한 미니아이스바,리틀텐」「사탕같이 생긴 아이스볼,아몬드초코볼」.해태.빙그레.롯데 등 빙과업체들이 단풍철에 때아닌 빙과신제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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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늪지대…초등 교 주변|여름철 맞아 빙과·풀 빵 등「정체불명음식」수두 룩
불량·유해식품이 아직도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운 철인데도 학교주변을 비롯, 도심곳곳에 있는 노점상·구멍가게에는「메이커」표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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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에 머리카락 섞이고 과자 속에 사기조각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빙과류나 과자 등에 또 다시 불량품이 나돌아「메이커」측은 국민보건을 위해서도 보다 철저한 위생관 리가 요청된다 하겠습니다. 며칠 전 회사 동료들과 함께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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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식품 추방을 위한 「캠페인」①|실태와 유형|종류 늘고 수법 악랄해져
불량식품이 판을 치고있다. 계절에 관계없이 사철 나드는 부정·불량식품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과자 류에서 아침저녁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두부·간장·고기류 등 부식물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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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의 「폭발불안」|빙과용 「아이스·박스」
여름철 구멍가게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빙과용「아이스·박스」가 자주 폭발사고를 일으켜 가게를 찾는 어린이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스·박스」는 보온병과 같은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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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어필」하는 빛깔|식용 색소|보사부에 사용금지 방침이 던지 파문
보사부는 간장, 고춧가루, 단무지,「주스」등 16개 식품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해온 식용색소를 쓸수 없도록 식품규격기준을 강화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보사부는 식용색소를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