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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부터 빅뱅에 이어 쿠시까지…마약으로 이어지는 YG 흑역사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래퍼 쿠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비난의 화살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다. 쿠시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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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vs“남는 거 거의 없다”…한서희 쇼핑몰 판매 앞둔 맨투맨 가격 논란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최근 페미니즘 굿즈 인터넷쇼핑몰 오픈 소식을 알린 가운데, 쇼핑몰에서 판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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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모금 논란 빚은 한서희, 쇼핑몰 오픈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을 오픈했다. 한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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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 투표 결과 1위는 빅뱅 탑
빅뱅 멤버 탑이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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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수험생들 너무 부담 갖지 마…나는 고졸” 응원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기획사 연습생 한서희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한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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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ㆍ방탄소년단 1억 뮤직비디오 11개 돌파 최강자는 누구
21일 1억뷰 돌파 소식을 알린 빅뱅의 '베베' 뮤직비디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빅뱅과 방탄소년단이 ‘유튜브 왕좌’를 놓고 싸우고 있다. 이들은 각각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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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후원 모금’ 한서희 “즉흥적 행동 죄송…다 돌려줬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 후원에 대한 모금을 진행했다가 뒤늦게 환불하는 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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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으로 자숙 중인 탑 근황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 캡처] 탑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지난 5일 탑의 어머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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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제외한 4인조로 12월 30~31일 고척돔 콘서트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탑을 제외한 4인조로 12월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12월 30~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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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6개월 만에 올렸다 급히 지운 아이스크림 사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은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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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가 직접 밝힌 탑·데뷔·구치소 싸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걸그룹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년 걸그룹 데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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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내년 1월 걸그룹 데뷔" 근황 밝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걸그룹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년 걸그룹 데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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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방에 구찌 벨트’ 한서희 ‘블레임룩’ 논란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연습생 한서희(22)가 명품 패션을 입고 법정에 나와 ‘블레임룩’(Blame Look) 논란이 일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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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 피운 가수연습생, 2심도 집행유예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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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
DJ소다(DJ SODA)가 한국인 최초로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지난 8월 13일,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의 디플로(Diplo)가 진행하는 ‘디플로 앤 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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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에서 사회복무 요원 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양광삼 기자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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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한 건 그쪽"이라는 한서희, 탑보다 형량 더 받은 이유
빅뱅 탑이 지난 7월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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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탑, 힘든 시간 보내고 있어…자주 찾아가 위로"
빅뱅의 멤버 태양. [사진 YG엔테테인먼트]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대마초 흡연으로 기소된 탑에 대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료이자 친구"라고 전했다. 16일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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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판정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경찰에 입건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최승현(30· 탑)이 씨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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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집행유예 받은 탑, 의무경찰 일단 복직 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사진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사실로 의무경찰 복무 중 직위 해제된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의경에 일단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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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등 논란에 내년부터 '연예 의경' 안 뽑는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최승현). [중앙포토] 내년부터 이른바 ‘연예 의경’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인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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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심 확정되면 군 복무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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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개월 집유 2년 선고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 탑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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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월·집유 2년…이번에 한해 집유로 선처" 선고에 탑이 남긴 말…"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지철)은 20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