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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문화 차트
━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 작가·출판사 0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글터02 잠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03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민음사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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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테크놀로지 무용의 신세계 열다
ⓒRavi Deepres AI, 3D프린터, 3D안경,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디지털 스킨…. 이런 단어를 무용계에서 들을 줄 몰랐다. 디지털 세상에서도 가장 첨단 수준의 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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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 外
●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안병훈 지음, 기파랑, 612쪽, 3만원)=조선일보에서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등을 거쳐 편집인과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한 언론인의 회고록. “내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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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히든피겨스', NASA의 숨은 영웅? 세 흑인 여성!
페미니즘이 강타한 한국 사회에 정말 기막힌 타이밍으로 도착한 영화가 있다. 지금 놓쳐서는 안 될 이야기, ‘히든 피겨스’(원제 Hidden Figures, 3월 23일 개봉, 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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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대한민국은 종교의 천국? 아니, 무신론 강국!
중국(47%)·일본(31%)·체코(30%)·프랑스(29%)에 이어 15%로 무신론자 '세계 5위'…개신교·불교·가톨릭 등 국내 모든 종교 신도 수 합쳐도 무교도(56.1%)보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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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심판의 날, 오직 국민만 보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촛불집회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즉각 탄핵’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 김춘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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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잇달아 “찬성” 커밍아웃…비박, 탄핵안 통과 확신
━ 탄핵 표결의 날 긴장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새누리당 비박계는 찬성표 이탈 단속에 나섰다. 야당이 탄핵 사유로 포함시켜놓은 박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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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덮친 트럼프 후폭풍] 유럽 전역에 포퓰리즘 득세
12월 4일 오스트리아에선 대통령 2차 선거의 재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재투표에선 무소속이지만 녹색당의 지지를 받는 알렉산데르 반데어벨렌 후보와 극우정당인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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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당선작 - 박동억 ‘비정형(informe)’의 상상력-함기석·정재학·황병승 시의 경우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자들이 20일 한자리에 모였다. 문단 새내기들이다. 왼쪽부터 단편소설 당선자 문경민, 시 당선자 문보영, 문학평론 당선자 박동억씨. [사진 권혁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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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당선작 - ‘비정형(informe)’의 상상력-함기석·정재학·황병승 시의 경우
[일러스트=강일구]‘비정형(informe)’의 상상력-함기석·정재학· 황병승 시의 경우1. 고유성으로 복귀해가는 비정형의 사유근대국가의 성립과 더불어 인간의 생활양식은 점차 합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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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남녀의 사랑에서 사람의 사랑으로 ‘퀴어 영화’
by 고찬솔 퀴어 영화, 어디까지 아십니까여성간의 사랑을 그린 소설 '핑거스미스'를 각색해 만든 영화 '아가씨'. [사진=CJ엔터테인먼트]지난 6월 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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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돌싱’ 여성 변호사의 이혼 컨설팅
배우자와 결별 후 시작된 외로움과 욕망의 줄다리기… 안전하게, 그러나 후회 없이 ‘제 2의 라이프(life)’를 맞을 방법은? 최근 한국사회에 이혼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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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카데미 백스테이지 수상자들 소신 발언
수상자 인터뷰를 위해 마련된 백스테이지 '위너스 룸'에서도,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리어나도 디캐프리오였다. 기자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디캐프리오의 이름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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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이 넓은 세상 위에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캐롤’
영화 '캐롤' 스틸컷.사랑해요(I Love You).”여느 멜로영화에선 너무도 흔한 이 말이 ‘캐롤’(2월 4일 개봉, 토드 헤인즈 감독)에는 딱 한 번 나온다.부자 남편을 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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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35] 바보야, 문제는 일꾼이야
정종훈사회부문 기자얼마 전 치른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총학) 선거가 연장투표까지 가지 않고 본투표 기간에 성사됐다고 한다. 연장투표를 치르지 않은 건 1997년 이후 18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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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모든 동성애자는 하느님의 자녀"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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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생 금욕은 비인간적” 바티칸 신부 커밍아웃 논란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교황청 크리스토프 올라프 카람사 신부(43·왼쪽)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남자친구 에두아르드와 걸어 나오고 있다. 카람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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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상처받은 커플 모두 포용해야 한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가 4일(현지시간) ‘교회와 현대 세계에서 가정의 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바티칸에서 개막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개막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바티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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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모든 동성애자는 하느님의 자녀다"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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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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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동성애 문제 직시해야 할 시점"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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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모든 동성애자는 하느님의 자녀다"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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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어떤 불이익도 감수할 것"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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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고위 성직자 "난 동성애자" 커밍아웃…교황청 당황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사진 YTN 캡처]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평생 금욕생활은 비인간적"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해 세계주교회의 총회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