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오래] 모터사이클 딜러는 안전을 판매하지 않는다
━ 현종화의 모터사이클 이야기(2) 16세에 ‘대림 핸디50’으로 입문한 국내 첫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전문시승기자. 누구나 버킷리스트에 모터사이클이 있지 않나? 겁부터 나겠지만
-
MB땐 목봉체조 수모 당한 국정원, 지금은 '삼청교육대'로
━ [월간중앙] ‘동네북’ 국정원, 개혁은 어디로 DJ 때는 500여 명 재택근무 발령, MB 때는 해병대식 목봉체조로 정신개조…국정원법 개정 놓고 여야 간 이전투구 가능
-
쓰쓰가무시·레지오넬라…올 후반 조심해야할 10대 감염병
해외 여행객과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의 발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있다. 해외 유입 감염병을 막으려면 현지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예방접종을 받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게 좋다
-
A형간염↑·일본뇌염↓·메르스 0건…2016년 감염병 현황 보니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 지난해 국내 A형간염 감염자는 전년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포토] 지난해 국내에 15년 만에 콜레라가 발생해 총
-
동남아 다녀와 발진 생긴 30대에서 '지카' 환자 많았다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의 발열감지기를 통과하는해외 여행객 뒤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국내 지카 환자 대부분은 동남아 여행 도중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포
-
문재인은 2월 대선 선호, 반기문은 4월이면 해볼 만
헌법재판소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 본관과 관저 등이 보인다. 김상선 기자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9일
-
문재인은 2월 대선 선호, 반기문은 4월이면 해볼 만
헌법재판소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 본관과 관저 등이 보인다. 김상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
[월간중앙 10월호] 태영호 공사, 서울 안가(安家)에서 美 CIA 조사 받았다
태영호 공사(왼쪽)가 지난해 11월 런던에서 레닌의 공산정권 수립 98주년을 맞아 영국 공산당 당원에게 강연하고 있다. 사진캡처·유튜브8월 초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태영호 공사
-
[커버스토리] 2000년엔 사라진다던 결핵이 지금도 위험한 까닭은
지금 전 세계는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행 기준치의 4배가 넘을 정도의 독감이 기승 중이죠. 대체 의학이 얼마나 더 발달해야 우리는 질병으로부터 자
-
[특별기고] 충돌 직전의 ‘치킨게임’ 해법 없나?
모든 회담이 공개적이고 청와대가 직접 나서게 돼 협상 경직되고 운신의 폭 줄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불발, 북한 인민과 김정은 분리하는 새 대북정책 마련돼야 우리 정부가 개성공
-
두께 0.15mm, 무게 130g … 스타킹보다 얇은 얼음바지
제이미파커스 G5는 두께가 0.15㎜로 스타킹보다 얇다. 정장·세미정장·아웃도어로 입을 수 있다. [사진 제이미파커스] 두께 0.15㎜, 무게 130g. 얼음바지가 등장했다. 아웃
-
영혼을 향한 대화를 원한다면 키스하라!
[월간중앙] 정여울, 그림을 읽다 / 키스, 닿을 수 없는 존재와의 만남 입을 맞추는 행위는 모든 사랑의 표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하다. 작별의 순간에 연인은 키스를 통해
-
“로봇과의 섹스가 지극히 정상적인 시대 온다”
“처음에는 인공 질(artificial vaginas)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국제 체스 챔피언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데이비드 레비가 말했다. “그 주제에 관해 그렇게 관심이
-
섹스 스캔들로 코미디판이 된 프랑스 정계
분수의 반짝이는 물과 인디언 서머(가을에 한동안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따스한 기간)의 건강한 나뭇잎들.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 있는 엘리제궁(프랑스 대통 령 관저)이 어느
-
건물 에너지 소비량 실시간 측정, 적절한 냉방설비 가동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코엑스 전경. 관련기사 에너지가 ICT 만나 ‘똑똑한 소비’ 켜다 에너지 수요관리 돕는 스마트그리드 시장 이끈다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2035년까
-
유병언 잡힐까요? … 설 곳 점점 좁아져 시간 싸움입니다
상반기에 이어 중앙일보 부장들이 2014년 하반기 우리 사회를 예측합니다. 대체로 밝은 전망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만큼 암울한 전망이 또 있을까요. 상반기에 부장들은
-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이끌 리더의 탄생! 현대차, ‘신형 쏘나타’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중형차로 거듭날 ‘신형 쏘나타’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3월 24일(월) 코엑스(COEX, 서울 삼성동 소재) B2홀에서 회사 관계자와 기
-
귀찮은 보일러 AS, 모바일로 편하게
가스보일러 브랜드야말로 고객의 신뢰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이다. 가스보일러 산업의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70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상승했다. 1위 귀뚜라미
-
[타봤습니다] 볼보 XC60 T6
볼보 XC60에는 저속에서 스스로 충돌을 방지하는 ‘시티 세이프티’(오른쪽)가 장착돼 있다. [볼보 제공]왜건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따서 만든 크로스오버차량(CUV
-
[Review] 지금 평양에선 … 오락가락한 북한의 속내 7가지
건강이상설만 돌면 왕성한 활동 김정일, 회복됐나 연출했나 … “67세 뇌졸중 안심하긴 일러” 1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개활동 소식을 전했다. 김 위원
-
오바마 강공 땐 ‘하드랜딩’ 불가피
북한의 핵실험 카드가 심상치 않은 여진을 몰고 오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북한에 대한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 미국은 향후 북핵정국을 어떻게 풀어
-
3D업종서 탄생한 최고 하이테크 기술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걸음 빨라진 박근혜…당내 이상기류
지난 4·9 총선 이후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최근 발언 수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방침에 대해 “앞뒤가
-
[이슈추적] “제값 못 받으면 어때? ‘고흐 魂’ 한국 땅에 머무를 수 있다면…”
■ 쇼킹 뉴스! “러시아 푸시킨박물관 소장으로 알려진 고흐 진품 한국에 있다” ■ “소중히 간직하라!” 서병수 씨 집안 어른이 외국 여인으로부터 선물받은 것 ■ 2003년 첫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