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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하 핸드볼협 회장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한국 핸드볼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 . 제2회 쿠웨이트 국제 핸드볼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남자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보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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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경희대 여자탁구 팀
「국내탁구의 중흥은 대학에서」라는 기치를 내건 경희대 여자탁구팀이 국내여대 팀으로는 14번째로 창단된다. 경희대는 지금까지 유명무실한 여대부의 활동을 적극화, 국내 여자탁구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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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핸드볼 예선 다녀온 김종하|한국 핸드볼 활성화 붐 조성|2∼3년내에 일본 꺾을 자신
『세계 선수권 대회 진출 티켓을 따오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시아경기대회 (82년 11월·인도)와 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선 좋은 성적을 얻을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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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육성하려면 돈을 드려다|대기업 후원 고교 창설 팀들 |성장 빨라 몇 년내 "최정상"에|북일 고(야구)·성덕여상(농구)등 짧은 연륜 불구 전국제패
○…한 대기업그룹들이 고교의 인기 구기종목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어 스포츠계의 새로운 현장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대기업의 후광을 업고 창설 된 고교 팀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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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의 초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남성「스포츠」의 제왕이라 불리는 「럭비·풋볼」의 국제대회가 열린다. 2일(일)하오3시부터 서울운동장에서 한·일「럭비」정상의 대결이 벌어지는 것. 일본「럭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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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록경기의 문제점
육상과 역도,「사이클」등 기록 경기는 비록「메달」은 땄지만 기록상으로 볼 때 제자리걸음 또는 뒷걸음질을 하고 있어 아직도 문제점은 그대로 남아 있다. 육상의 여자 투포환에서 백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