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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주 초 춥다...이번 주 뉴욕증시, 테슬라·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관심(17~23일)
이번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코로나 응급실 #중국 공산당 20기 1중전회 #한미일 합참회의 #이재명 #김혜경 #추위 #신당역 살인범 #22 호국훈련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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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주치의’ 위증 기소는 위법”…대법, 공소기각 확정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이임순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가 답변하고 있다. 앞은 전 대통령 주치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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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유...“궁극적 책임은 朴”
30일 오후 고등법원의 집행유예 선고로 풀려난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 국면에서 박 전 대통령의 이른바 '비선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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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사약 깨끗이 마시고 끝내고 싶다”
이영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행위를 묵인한 혐의로 기소된 이영선(38) 전 청와대 경호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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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靑 이영선 前 행정관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묵인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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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동화 인용한 검사..."최순실은 머리·박근혜는 입·이영선은 손발"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김경록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도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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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뇌물공여' 김영재 원장 부부, 1심 재판서 유죄 선고
박채윤(좌), 김영재 부부. [중앙포토]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 원장과 그의 부인 박채윤씨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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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원장 부부 등 '비선 진료' 5인 모두 '유죄'…'국정 농단' 첫 선고
지난해부터 진행된 ‘국정 농단’ 사건의 재판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관계자들이 제일 먼저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태업)는 18일 의료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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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첫 판결…'비선진료' 김영재 원장 집행유예, 부인 박채윤은 징역 1년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비선 진료'를 한 김영재 원장과 그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에게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박채윤·김영재 부부.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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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박근혜 전 대통령 마지막 준비재판…김영재·박채윤 ‘국정 농단’ 첫 선고도
뇌물 수수 등 18가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두 번재 준비재판이 1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16일 박 전 대통령의 2차 공판 준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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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김영재 의원 부인,"김윤옥 여사도 시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비선’ 진료를 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법정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 김윤옥 여사도 진료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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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치료 시범 보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운동치료사
이영선 청와대 전 행정관의 휴대폰 속 ‘기치료 아주머니’와 ‘왕십리 원장’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돼 있던 오모(77)씨와 이모(72)씨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 전 행정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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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블랙리스트 피해 본 대표적 사례"라고한 이 출판사
문학동네 홈페이지 캡처 90일간의 활동 기한을 마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특검 수사 내용을 발표했다. 그 중 이른바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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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특검 발표 중단하라...현행범 체포 사안"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사진 정미홍씨 페이스북]'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오후 수사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정미홍씨가 특검팀의 발표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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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영재 비선진료 확인…국회에 위증 고발 요청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영재 원장(55)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미용시술을 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은 국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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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도 알고 있다던 ‘주사 아줌마’ 백 선생…“73세 불법시술 전과자”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주사 아줌마’ 백 선생의 실체가 밝혀졌다. 백 선생은 73세 무면허 의료행위 전과가 있는 여성이었다.백 선생으로 불리는 백모(73)씨가 2005년 상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