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이번 주 핫뉴스] 주 초 춥다...이번 주 뉴욕증시, 테슬라·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관심(17~2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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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코로나 응급실 #중국 공산당 20기 1중전회 #한미일 합참회의 #이재명 #김혜경 #추위 #신당역 살인범 #22 호국훈련 #변동형 주담대 금리 #이승엽 #미 기업실적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무료 독감백신등이다.

이번 주 뉴욕증시의 3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뉴욕멜론은행(BNY멜론) 등 은행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넷플릭스·존슨앤드존슨(18일)에 이어 테슬라·IBM·P&G(19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21일)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19일엔 영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공개된다. 한편 중국은 18일로 예정된 3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일정을 하루 전 전격 연기했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KB국민·우리·농협은행 등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가 18일부터 0.44%포인트씩 오른다.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9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날 0.44%포인트 인상되면서다.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개발1처장 및 백현동 개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재판 절차가 18일 시작됐다. 이날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배모 씨에 대한 첫 재판도 진행됐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1)의 첫 재판이 18일 오후 열렸다. 검찰 등의 재판 비공개 요청이 있었으나 재판부는 이날 1심 절차를 공개하기로 했다.

17~19일 사흘간 대륙 고기압 영향 아래 놓여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하게 떨어지겠다.

군이 17~28일 실시하는 연례 야외기동훈련인 ‘22호국훈련’을 빌미로 북한이 새로운 도발을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편 한ㆍ미ㆍ일 3국 합참의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약 7개월 만에 만나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에어쇼, F-35Aㆍ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등 항공 전력 30여 대의 축하 비행 등이 펼쳐지는 ‘2022 사천에어쇼’가 20~23일 열린다.

103회 전국체전에 이어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19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2022.10.17

17일부터 28일까지 ‘22호국훈련’...북한, 이를 빌미로 추가도발?

한국 군은 17~28일 연례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한다. 지난 14일 합동참모본부는 “17일부터 28일까지 ‘22호국훈련’을 시행한다”며 “호국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 합동전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하여 실전적인 주·야간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해, 전·평시 임무 수행능력을 익히고 일부 미국 전력도 참가하여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합참이 전했다.

군 안팎에선 북한이 이를 빌미로 새로운 도발을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북한은 지난 13일 밤~14일 군용기 위협 비행과 탄도미사일 발사, 해안 포사격 등 동시다발적 도발을 감행했다. 이들은 13일 낮 한ㆍ미 군이 강원도 철원의 포병 사격장에서 실시한 다연장로켓포(MLRS) 사격훈련을 빌미로 내세웠다.

호국훈련 시작…北 핵·미사일 위협 상정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한 '호국훈련'이 시작된 17일 오전 군 장병들이 경기도 파주시 한 훈련장에서 자주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한 '호국훈련'이 시작된 17일 오전 군 장병들이 경기도 파주시 한 훈련장에서 자주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17

코로나 의심환자, 17일부터 응급실서 '先진료 後검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 12일 발표한 '응급실 감염병 대응 지침'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의심환자의 경우 의료진 판단 아래 진료 전 코로나19 검사부터 실시했지만, 17일부터는 응급실 진료구역에 우선 배치했다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방법도 현재 정규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신속 PCR, 신속항원검사(RAT) 중에서 선택했지만 이날부터는 검사 결과가 빨리 나오는 신속 PCR 검사나 RAT를 실시한다.

응급실 병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병상 배정 지침도 바꿨다. 기존에는 확진자와 의심환자, 확진자 동거인 모두 1인 격리병상 또는 다인격리병상에서 진료했으나 이날부터는 1인 격리병상에서는 확진자만 진료한다. 확진자인 경우에도 1인 격리병상이 부족하다면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한 환자를 제외하고 일반병상이나 다인격리병상으로 이동하게 된다.

2022.10.18

19일까지 초겨울급 추위…일부 내륙은 영하권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공기에 더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17일 체감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1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지난 17일보다 최대 7도 정도 떨어지면서 일부지역이 영하권이다. 전날 아침 최저기온(4~17도)과 비교해 4~7도쯤 내려가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있다.

지난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7~19일까지 우리나라는 사흘간 대륙 고기압 영향 아래 놓여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하게 떨어지겠다. 사흘 동안 이어질 초겨울급 추위 이후엔 대륙 고기압에서 변질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2022.10.18

이번 주 美 본격 실적발표...주 첫날 BAC등 은행 실적호조에 뉴욕증시 안도랠리, 18일 넷플릭스ㆍ19일 테슬라

이번 주 뉴욕증시의 3·4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이하 현지시간.

▶17일=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온라인증권사 찰스슈와브,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뱅크오브뉴욕(BNY)멜론 실적 공개

▶18일=넷플릭스, 월스트리트 터줏대감 골드만삭스, 미 3대 항공사 가운데 한 곳인 유나이티드항공(UAL)

▶19일=테슬라, 대표적인 소비재 업체인 프록터앤드갬블(P&G), 반도체장비 업체 램리서치

▶20일=소셜미디어 스냅챗 모기업인 스냅,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블랙스톤 , 미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AA)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0.99포인트(1.86%) 오른 30,185.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4.88포인트(2.65%) 상승한 3,677.9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4.41포인트(3.43%) 뛴 10,67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주가 부양에 힘을 실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날 이자 수입과 채권 수익 증가에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영업수익을 발표했다.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뉴욕멜론은행(BNY멜론)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는 5% 이상 상승했다.

2022.10.18

'故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이재명 재판 18일 시작...李측, 혐의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기소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이 대표의 변호인은 이날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정식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운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 대표는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2월 22일 방송 인터뷰 등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자인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며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달 8일 기소됐다.

또 2021년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용도변경을 요청했고,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라 저희가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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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재판 18일 시작..."혐의 인정…증거·증인 신청 계획 없어"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1)의 재판 절차가 18일 시작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김수민 부장검사)은 지난 6일 전주환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정보통신망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전주환은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박정길 박정제 박사랑 부장판사)는 이같은 혐의의 전주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18일 오후 2시 30분에 열었다.검찰과 피해자 변호인 측은 지난 12일 재판부에 비공개 심리와 방청 금지를 신청하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이날 재판부는 "비공개 재판을 할 사유가 되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1심 절차는 공개재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으나 전주환은 이날 법정에 직접 출석했다. 전주환 측은 준비기일에 앞서 혐의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전주환 측 변호인은 신청할 증거나 증인도 없고 양형 자료만 내겠다고 밝혔다.

전주환의 첫 공판기일은 다음 달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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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측근 배모씨, 18일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기소된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에 대한 첫 재판이 18일 진행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는 이날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배씨는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민주당 관련 인사 3명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김씨를 제외한 3명의 식사비 7만 8000원 상당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배씨는 이외에도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청 별정직 사무관으로 근무하며 도청 법인카드로 음식을 구매해 김씨 집에 보내는 등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법인카드 유용규모는 150여건, 2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배씨는 이날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배씨 변호인은 이날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혐의에 대해 법인카드를 사적 사용한 사실은 인정하나, 피고인은 대선을 염두에 두고 카드를 결제한다는 인식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법인카드 유용 사실을 알고 묵인했다는 김씨의 의혹에 대해서는 기소를 하지 않은 채 공소시효를 정지시켜 둔 상태다.

2022.10.18

코픽스 3.4%로 급등…18일부터 주담대 금리 6% 중반

17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9월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44%포인트 오른 3.4%로 집계됐다. 2012년 7월(3.4%) 이후 10년2개월 만에 가장 높다. 신규 코픽스가 3%를 넘어선 건 2012년 12월(3.09%) 이후 9년9개월 만이다. 18일부터 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가 인상된다. KB국민은행 주담대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연 4.65~6.05%에서 5.09~6.49%로 오른다. 우리은행(연 5.24~6.04%→ 5.68~6.48%)과 NH농협은행(연 4.5~ 5.6%→4.94~6.04%) 등도 금리를 올린다.

코픽스에 영향을 받는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상승할 전망이다. 최고 연 6.70% 수준인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연 7%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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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EU, 18일 가스 공동구매안 발표

유럽연합(EU)이 앞으로 몇 달 안에 가스 공동 구매에 착수하고, 네덜란드 TTF 거래소 선물 가격이 아닌 새 벤치마크 가스 가격 마련 계획을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14일 EU 집행위원회가 내놓은 전기·가스료 부담 경감 특단 대책 관련 제안을 같은 달 30일 시작한 에너지 장관 특별회의에서 논의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뉴스1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카디 심슨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EU 에너지 장관 회의 이후 "집행위가 가스 가격 대체 기준 가격을 개발하고 회원국 간 가스 공동구매에 신속하게 착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부 장관은 "가스 공동 구매는 내년 여름까진 시작돼야 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졌다"고 부연했다.

2022.10.18

이승엽 18일 두산베어스 감독 취임..."자신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지 않았다"

'국민타자' 이승엽(46)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이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잡았다.두산 구단은 지난 14일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초대 감독으로는 최대 규모인 총 18억원(계약금 3억원·연봉 5억원)에 사인했다. 이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물러난 김태형(55) 전 감독의 후임이다. 2015년부터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 전 감독은 7년 연속 한국시리즈(2015∼21년)에 진출하고 3차례 우승(2015·16·19년)을 차지했다.

두산 사령탑이 확정된 후 이 감독은 "현역 때 상당한 압박감을 경험해봐서, 더 걱정되기는 한다"면서도 "하지만, 프로라면 그런 압박감,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의 11대 감독 취임식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감독은 이날 이 감독은 취임사에서 "감독 이승엽의 철학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때마다 강조한 키워드는 세 가지다. 기본기, 디테일, 팬"이라고 말했다.이어 "2023시즌이 시작되면 지금의 평가를 '준비된 감독'으로 바꾸겠다. 현역 23년간 야구장 안에서, 은퇴 후 5년 간 야구장 밖에서 총 28년간 오직 야구만 생각했다"며 "언젠가 찾아올 '감독 이승엽'을 준비해왔다. 모두가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도전이 자신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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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8일 중국 3분기 성장률 발표, 하루 전 전격 연기...19일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공개

중국은 18일로 예정된 3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일정을 하루 전 전격 연기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예정된 각종 경제 지표 발표 일정에 대해 ‘연기’라고 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전했다. 이에 따라 1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3분기 경제성장률 발표를 포함해 9월 산업생산과 소매 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 등의 발표가 모두 연기됐다. 국가통계국은 경제 지표의 발표가 연기된다고만 고지했을 뿐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또 추후 발표 일정도 알리지 않았다.

이번에 발표될 성장률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는 중국 공산당 20기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16일 개막) 기간 중이라 더욱 관심이 높았다. 2분기 성장률이 0.4%에 그친 충격을 극복할 지 관심이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전문가들은 3분기 중국 성장률이 3% 초중반대에 머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다음날인 19일엔 영국이 9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된다. 물가가 예상치를 초과할 경우 감세 정책으로 홍역 중인 영국 금융시장이 더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2022.10.19

현대차그룹, 5조원 규모 부품 협력사 지원 대책 19일 발표 예정

현대차그룹이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부품 협력사에 5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4일 자동차 업계와 정부 부처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9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지원금액은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 행사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부품 협력사 350곳에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3080억원, 납품대금 5870억원과 부품 양산 투자비 1050억원 조기 결제 등 1조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18년에도 중소 부품 협력사에 5년간 총 1조6728억원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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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42회 전국장애인체전 19일 울산서 개막…6일간 일정 돌입

103회 전국체전에 이어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9~24일까지 9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정식 29, 시범 2)을 두고 치러진다.

2022.10.20

한미일 합참의장, 20일 미국에서 회의…北위협 대응 논의

한·미·일 3국 합참의장이 20일(현지시간) 약 7개월 만에 만나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1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승겸 합참의장은 이날 미국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고지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합참의장격)과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를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미 합참의장이 이달 말 미국에서 주관하는 제47차 군사위원회(MCM)에 참가하는 계기로 성사됐다. 3국 합참의장은 지난 3월 31일 미국 하와이 캠프 스미스에 있는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3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북한 동향과 동북아 안보 정세를 평가하고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국 합참의장 회의는 2010년부터 화상·대면으로 매년 1∼2회 개최되고 있다.

2022.10.20

사천에어쇼 20∼23일 개최…블랙이글스 공연·수송기 체험비행

공군은 경상남도·사천시·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0∼23일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2022 사천에어쇼'를 개최한다.

공군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천에어쇼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년 만에 열린다.

첫날인 20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에어쇼가 펼쳐지며 F-35A·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등 항공 전력 30여 대가 축하 비행에 나선다. 호주 민간 곡예비행팀 '폴 베넷'의 비행과 국산 항공기 T-50·KT-1의 시범 비행은 매일 이어진다.

21일에는 항공우주 전문가들이 모여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비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민·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학술회의'가 열린다. 학생들을 위한 항공우주 체험행사 '드림데이'와 '항공 청소년의 날'도 함께 진행한다.

22일에는 무인항공기 코딩 경연대회 결선이 열린다. 제6회 공군참모총장배 드론종합경연대회에서는 드론 축구 경기 등이 진행된다.

또 지난 7월 초도 비행 성공 이후 체계 개발이 한창인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 KF-21과 공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B 등을 지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C-130과 CN-235 수송기 체험 비행, 항공우주전시관 및 체험장, 국방TV '위문열차' 공연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22.10.21

권영세, 21일 납북 억류자 가족 면담…통일부 장관으론 처음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오는 21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가족들과 면담한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억류된 국민 중 두분의 가족을 만나 위로를 드리고 우리 정부의 억류자 문제 해결 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라며 “통일부 장관이 억류자 가족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 억류된 국민은 2013년 이후 10년 가까이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억류된 선교사들을 포함해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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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23일 중국 공산당 20기 1중전회서 '시진핑 3기' 서열 확인될 듯

16~22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공산당 20기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의 하이라이트는 폐막 다음 날인 23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다. 전날 200여 명으로 추려진 중앙위원 중 25명의 정치국 위원이 확정된다. 이날 20기 1중전회 기자회견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를 필두로 새롭게 구성된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이 인민대회당에 권력 서열순으로 입장할 때 '시진핑 3기'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약 1시간 45분 동안 행한 업무보고를 통해 '대만 통일 전쟁'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래픽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약 1시간 45분 동안 행한 업무보고를 통해 '대만 통일 전쟁'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래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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