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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선후 열린민주당과 연합"…강훈식 "연대 안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례연합정당인 열린민주당과의 연합 가능성에 대해 "원 구성 전까지 연합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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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71%, 친문 100% 살았다···"시스템 공천의 성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4·15 총선 지역구 공천 결과에 대해 “시스템 공천, 혁신인재 공천, 탈계파 공천을 통해 우리 당 역사상 두 번째로 전(全) 지역구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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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조국 사태는 검찰쿠데타”…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제로섬게임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조국 사태를 '검찰의 쿠데타'로 규정하며 "한 판 뜨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스1] “지난해 흔히 말하는 ‘조국 사태’는 정확하게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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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김의겸·정봉주 겨냥 "열린민주당 공천 부적절 유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포함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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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한국당 공천갈등에 "근원은 괴물법 만든 세력 탓"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최근 미래한국당과의 비레공천 갈등과 관련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말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최근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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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사퇴 24시간만에···원유철, 공관위원장에 '黃복심' 임명
원유철 신임 미래한국당 대표가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200320 비례대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미래한국당이 20일 새 진용을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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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모임 한국환경회의 "우리는 가자환경당을 모른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플랫폼 정당인 ‘시민을 위하여’에 합류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최용상 평화인권당 공동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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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비례정당 반대하지만 당론 따르겠다”
이재명 경기지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최근 불거진 미래민주당(대표 천세경)과의 연관설에 대해 “미래민주당은 저와 무관하고 알지도 못하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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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꼼수 장 된 연동형비례, 시작은 'X-마스 이브의 경고'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4·15 총선이 초유의 '카오스(대혼돈)' 상황으로 어지럽게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 선거운동이 사실상 실종되면서 지역구는 깜깜이 선거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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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겨눈 황교안 "정치는 약속, 미래한국당 대충 못넘어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9일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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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 정도면 비례대표제 폐지가 낫다
군소 정당의 원내 진입을 비례정당 참여 명분으로 내세웠던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군소 정당을 제치고 무명의 급조 정당들과 손을 잡았다. 민주당이 함께하기로 한 ‘시민을 위하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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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비례후보 4~5명 재심” 황교안 측 “그걸론 안 돼, 신뢰 깨졌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명단 재심의를 요구했다. 오종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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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윤주경 당선권"에도···통합당 "전면 재조정해야"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비례대표 명단을 재심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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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정당은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은 유사품"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인 ‘시민을위하여’가 4·15 총선에 내세울 당명을 ‘더불어시민당’으로 정했다. 우희종·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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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쇠고랑 찰 수 있다···탈법·합법 사이에 선 비례정당 꼼수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출마했거나 컷오프된 5명의 의원(신창현ㆍ심기준ㆍ이규희ㆍ이훈ㆍ최운열)의원과 오찬을 함께 했다. 민주당에선 “비례정당에 의원 꿔주기를 위한 자락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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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체 비례당” 압박에, 한선교 “명단 일부 재심”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있다. 황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에서 교통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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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계획된 뒤통수"…흠모한 선배라던 황교안과 무슨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가 미래한국당 창당대회가 끝난 뒤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심재철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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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이슈로 복잡해진 원내1당 셈법…국회의장 몫은 어디로?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저희가 국회의장을 배출하지 못했다면 선거제도 개혁과 검찰제도 개혁의 대역사는 만들기 어렵지 않았겠습니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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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총선 ‘D-30’ 승패 가를 변수는?…전문가는 이렇게 봤다
4·15 총선은 이전 선거와는 다른 게 많다. 우선 모(母)정당으로부터 파생된 비례 위성정당이 나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거운동도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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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인사 당선권 0명…황교안, 미래한국당 비례명단 격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 둘째)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이번에 구성되는 선대위는 경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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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보냈는데 단 한명도" 황교안 '미래한국당 비례명단'에 분노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가 행사가 끝나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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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혜훈 동대문을서 본선행...박성중은 재경선 승리
지난달 21일 오전 이혜훈(왼쪽부터), 전옥현, 조소현, 김영국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면접장 앞에서 면접을 마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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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연합에 현역 10명 꿔주나···분주한 이해찬·윤호중
4·15 총선을 앞두고 범(汎)진보진영의 비례대표 의석수 극대화를 위한 이합집산이 본격화됐다. 이 와중에 의원 꿔주기, 셀프 제명, 좀비 정당 등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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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두달 버티다가···비례출마자 사퇴 마감날 물러난 최강욱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6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 비서관은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