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대생들 수입·안전위주로 전공선택

    ○…우리 나라 의대졸업자들은 대부분 생화학·생리학·미생물학·약리학·법리학·기생충학등 기초의학보다는 임상의학 쪽을 택하고 그것도 그냥 일반의로 있기보다는 전문의가 되려는 욕망이 너무

    중앙일보

    1985.02.05 00:00

  • 베체트씨병 클리닉세브란스병원 개설

    연세대부속 세브란스병원은 피부과 외래진료소안에 베체트씨병 특수클리닉을 개설.매주목요일 하오2∼4시진료를 실시한다. 베체트씨병은 구강점막과 외음부의 궤양·결절성 홍반·포도막염등 구강

    중앙일보

    1983.11.12 00:00

  • 올 의료인 국가고시| 여의사가 남자의 2배| 국립 보건원 주관

    ■…국립보건원이 주관한 83년도 의료인 국가고시에서 모두 4천8백29명의 새로운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원과 1천95명의 새 약사가 탄생했다. 제45회 의사국시에서는 1천4백49

    중앙일보

    1983.03.02 00:00

  • 신형성병 헤르페스 한국상륙| 특효약없어 급속도로 번져

    「제4의 성병(성병)」헤르페스(Herpes=수포진)가 우리나라에도 상륙. 많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헤르페스는 지금까지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은 가운데 급속한 전염성을 보여

    중앙일보

    1983.02.01 00:00

  • 수치로 본 우리나라 의료현황|모자라는 의사…1인당인구1,441명

    누구나 새해가 되면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 더구나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의료에 대한 선호도도 변모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국민

    중앙일보

    1983.01.07 00:00

  • 남성 불임수술 후유증 없다|시술방법실태 등 전문의에 들어본다

    이제까지 의료보험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불임시술이 머지않아 그 대상에 포함된다는 소식이고 보면 국가의 불임시술사업도 상당히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녀불임시술의 전문가인 서울대의대

    중앙일보

    1982.06.04 00:00

  • 어린이 어른 축소판 아니다

    우리 나라엔 아직도 어린이만을 위한 전용병원이 없다. 외국에서는 웬만한 도시에는 하나씩 있게 마련인 소아 종합병원이 이 땅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럴만한 여건이 이제는 성숙, 실

    중앙일보

    1982.05.06 00:00

  • 국교 4년생인데 오줌 못 가려

    문=국민학교 4학년에 다니는 남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10살이 넘도록 아직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밤에 일단 잠이 들면 상오7시부터 8시까지 잠에서

    중앙일보

    1982.05.01 00:00

  • 건강상식

    10세 여아, 무릎 뼈 속 자주 아파 10세와 8세 짜리 딸과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아래 남자아이는 괜찮은데 큰애는 자주 왼쪽 무릎 속이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다른 질병은 별로

    중앙일보

    1982.04.09 00:00

  • 성병 |항생제남용·숨기는게 탈 |감염 경로와 증세·치료법등을 알아본다

    정부는 88년올림픽을 앞두고 현재 음성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성병을 퇴치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을 검토중이다. 정부는 ▲취직시험때 성병검사를 제도화하고 ▲직장신체검사때 성병검사를 실시

    중앙일보

    1982.03.17 00:00

  • 가정의학(232)|요통

    며칠 전 32세의 부인이 허리가 아프다고 찾아왔다. 4, 5개월 전부터 등 쪽으로 올라가면서 걸리고 아프기 시작, 지금은 허리뿐 아니라 목·어깨·사지 등이 모두 아프다는 설명이었다

    중앙일보

    1982.03.06 00:00

  • 일류대·대기업 패턴에 많아

    ■…일본의 20, 30대 남성들 사이에서는 근년들어 성불능증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치열한 경쟁의 일본사회제도가 그 원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학계에

    중앙일보

    1981.10.28 00:00

  • 요도염 때문에 기형아 낳는일 없어

    ▲문=임신 3개월의 주부입니다. 남편이 요도염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모르고 임신이 되었는데 주위에서 듣기로는 그 병이 제 자신에게로 전염될 뿐 아니라 태어나는 아기가 기형아가 될 수

    중앙일보

    1981.05.30 00:00

  • 서울대병원 구내에 85년에 완공계획|특수진료·놀이시설 등 갖춰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이 서울대병원 구내에 별도로 세워진다. 대지 2천평·연건평5천평(5층)·3백 병상 규모로 현 서울대병원 구내 동쪽에 세워지며 하루 5백 명의 환자를 진료할 능력

    중앙일보

    1981.05.27 00:00

  • 야뇨증은 거의 정신적 이유

    ▲문=10세된 남자아이의 어머닙니다. 밤에 일어나 1, 2번 오줌을 뉘지 않으면 꼭 오줌을 쌉니다. 낮에는 전혀 그런 일이 없고 학교성적· 건강상태는 정상입니다. 과로로 인한 것도

    중앙일보

    1981.01.17 00:00

  • 부끄럽다고 숨기면 치료 더 어려워져

    O…우리 나라 18세미만의 미성년 성병환자 중학생이 가장 높은 비율인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질이 드러나 앞으로 청소년 성병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할 것 같다. 청소년

    중앙일보

    1981.01.10 00:00

  • 의학박사 표시 간판|과대광고는 아니다|대법원 판결

    대법원 특별부는 25일 『의원간판에 의학박사라고 표시하는 것은 과대광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과시, 비뇨기과 의사인 장우원씨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29의 l)가 서울시장을 상대

    중앙일보

    1979.01.25 00:00

  • 항생제도 잘 안 듣는 악성 요도염 유행|곽대희 박사 (비뇨기과) 조사

    항생제가 맥을 못 추는 신종 요도염 환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일반의 계몽 및 보건 당국의 대책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 곽대희 박사 (곽대희 비뇨기과

    중앙일보

    1977.12.08 00:00

  • (25)|전립선염 남성의 35%가 경험

    전립선(섭호선)이 유난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남자의 「섹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데다 이 부위의 염증이 너무나 흔하기 때문이다. 비뇨기과전문의 곽대희 박사(곽대희 비뇨기과

    중앙일보

    1977.05.19 00:00

  • (2)50대 이후의 건강을 위협하는 전립선 비대증

    50대 이후에 요의 방출 력이 느닷없이 약화되면『이제 나도 어쩔 수 없이 늙어 버렸구나』하고 탄식한다. 잦은 요의 때문에 밤에 자주 잠을 깨게 되면 사람들은 새삼 노경에 접어든 자

    중앙일보

    1977.02.10 00:00

  • 남성 요통의 주인은 전립선염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남자들 요통의 절반 이상이 만성적인 전립선염 때문이라는 새로운 사실이 최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미국의학협회학술대회에서 밝혀졌다 .이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

    중앙일보

    1976.09.09 00:00

  • 외과적성공율 81%

    우리나라에서 정관절제수술을 받은 사람이 다시 복원수술을 받을 경우 외과적 성공율은 81%나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자녀출산에 성공한 예는 그중 불과35%였다. 서울대의대

    중앙일보

    1976.01.19 00:00

  • 8세의 남아가 아직 소변을 못 가려

    문=8세 된 둘째 남자아이가 소변을 가리지 못해 걱정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늘 옷·침구를 더럽히고 있으며 밤중에 한 두 번씩 깨워 소변을 보게 해도 조금만 늦으면 방뇨해 버립니다.

    중앙일보

    1974.10.03 00:00

  • (115)-소변보기가 힘들다

    소변에 이상이 생기면 누구나 맨 처음엔 성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자그마한 문방구점을 경영하고 있는 C씨의 경우도 그렇다. 올해 나이 50세 .지금까지 별 탈없이 살아왔다

    중앙일보

    1974.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