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아시아 최고 부자’ 인도 아다니, 개인 자산 1000억 달러 돌파
가우탐 아다니 회장. EPA=연합뉴스 아시아 최고 부호인 인도의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의 개인 자산이 1000억 달러(한화 약 121조6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
'불륜' 베이조스 전부인, 이혼 합의금 기부했다…무려 14조
매켄지 스콧. AP=연합뉴스 미국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이 베이조스와 이혼 직후인 2020년부터 1257개 비영리단체에 기부한 돈이 120억 달러
-
러시아 “도와줘” 요청에…중국 증시 ‘쇼크’
항셍지수 등을 보여주는 홍콩 주가 전광판 앞을 한 행인이 15일 지나가고 있다. 중국 선전 봉쇄와 중국의 러시아 지원 가능성 등의 악재로 중화권 금융시장이 이날 폭락했다. [AP
-
갑부 자산 66조 증발…우크라·도시 봉쇄에 中 '검은 화요일'
마스크를 한 시민이 홍콩 항센지수 전광판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부호들의 재산이 하루 새 530억 달러(약 66조원) 증발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
-
애플로 벌고 코카콜라로 방어…저커버그 제친 버핏의 투자
“누군가 오늘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건 과거에 나무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격언이다. 요즘 워런 버
-
저커버그 제친 버핏의 투자 매직…'애플로 벌고 콜라로 방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연합뉴스. “누군가 오늘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건 과거에 나무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
-
손 한번 못써보고···하룻새 재산 29조 날린 10대 갑부, 무슨 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AP=연합뉴스 페이스북의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폭락에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이 29조 원 가까이 사라졌다. 2일(현지시간)
-
머스크,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현금 1조원 확보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8억8400만 달러(약 1조450억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추가로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
-
[더오래]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LA에서 텍사스로 이사한 이유
━ [더,오래] 국민이주의 해외이주 클리닉(36) 남아공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로 알려진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 그가 20년 넘게 거주하
-
머스크 기찬 세테크…"주식팔까" 트윗 한줄로 4500억 아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연합뉴스 "내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하는게 어떨까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설문 결과를 따를 것이며, 보유 재산이 주식뿐이라 세금을 내려면
-
디카프리오 실물 보고 반한 여친…'세계 2위 부자' 베이조스의 경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로렌 산체스. 옆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서 있다. [바스토울 스포츠 트위터 캡처] 전 세계 부호 2위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
“테슬라 주식 10% 팔까요?”에 57.9% 찬성…현금 필요한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
-
머스크의 응수…"내 재산 2%면 기아 해결? 근거 대면 기부"
세계 최고 부자와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수장이 기부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
‘1200슬라’ 거머쥔 세계 1위 부호 머스크, “기부 50위 밖” 멍에 벗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시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 급등한 1208.59달러(약
-
美 '억만장자세' 논의 급물살…최고 갑부 머스크 58조 내야
미국 상원이 발의한 부유세가 실제 도입되면 상위 억만장자 10명이 전체 세수의 절반이 넘는 322조원 가량의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26일(현지
-
트럼프 소셜미디어 회사 주가 846% 폭등? "역대 최대 사기" 혹평도
지난 20일 한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트루스 소셜'을 검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위터에서 퇴출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신규 소셜미디어를 출범
-
머스크 "테슬라 투자했어야지"…中전기차 3400% 번 버핏 조롱
“아마도 버핏은 테슬라에 투자했어야 했다. 하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투자의 귀재’ 웨런 버핏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베이조스에 또 "2위 은메달" 조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머스크가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이조스에게 은메달을 수여하는 트윗을 보내
-
중국, 규제 휘두르자…텐센트 등 창업자들 100조원 날렸다
중국의 전방위 규제에 관련 업계의 주가가 급락하며 중국 창업 거물들의 재산이 한 달 사이 100조원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현지시각
-
中 전방위 규제에 '빅테크' 억만장자 재산 100조원 사라졌다
중국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사교육, 게임 등 전방위 산업 규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술, 생명공학 기업의 억만장자 24명의 재산이 한 달 만에 100조 원 가까이 감소했다는 분석
-
빌 게이츠 171조원 재산분할…“前부인 멀린다에 최소 6조 지급”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AFP=연합뉴스] 27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세계적 거부 빌 게이츠 부부의 재산 분할 결과가 일부 전해졌다. 빌 게이츠(66) 마이크로소
-
자본시장 꿰뚫고 M&A로 몸집 불려…시총 ‘100조 클럽’ 가입
━ [SUNDAY CEO 탐구]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6일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또 한 번 ‘카카오 왕국’에 모아지
-
175조원 재산 분할 동의…빌 게이츠 부부, 완전히 갈라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6)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57)가 27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현지시간)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