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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V-투어] 한전 "이변은 계속된다"

    남자배구 최약체로 꼽히던 한전이 상무에 이어 LG화재까지 잡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전은 5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004구미대회 남자부

    중앙일보

    2004.02.06 09:33

  • [올해는 내가 해낸다]7.이경수…차기 국가대표 센터감

    “역시 물건이야. ” 지난해 9월 CBS배중고배구대회. 대전중앙고 - 인창고의 준결승을 지켜보던 한양대 배구팀 송만덕 감독은 내심 쾌재를 불렀다. 그가 이미 3년전 점찍었던 대전중

    중앙일보

    1998.01.09 00:00

  • 대한항공 박희상의 활약으로 성균관대 완파

    배구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박희상(대한항공).190㎝의비교적 작은 키에다 플레이가 화려하지도 않다.그러나 박희상은 대한항공이나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전위에 나서면

    중앙일보

    1997.01.12 00:00

  • 김세진.박희상 서브.공격력 보강해야-월드리그 남자배구

    『김세진(金世鎭.한양대).박희상(朴喜相.대한항공)두거포의 양어깨에 한국배구의 자존심이 달렸다』. 95월드리그 남자배구에서 최종 6강 결승리그(이탈리아.불가리아.쿠바.브라질.러시아)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삼성생명 농구새내기 박정은

    김화순(金和順).성정아(成貞兒).최경희(崔警姬)등 여자농구 슈퍼스타들을 줄줄이 배출해온 삼성생명이 새로운 대형스타 후보를선보였다. 박정은(朴正恩.18). 여고농구명문 동주여상 졸업

    중앙일보

    1995.01.07 00:00

  • 배구코트 내년 이인구 돌풍분다

    『내년 대통령배 배구대회에는 하종화(하종화·현대자동차써비스)의 기(기)와 임도헌(임도헌·성균관대) 의 힘(カ)을 합친 최고의 걸물(?)을 코트에 등장시킬 예정이다. 하종화를 비롯,

    중앙일보

    1993.03.31 00:00

  • 3차 대회 고려중권 성균관대 나란히 첫 승막강 상무·현대 꺾어 돌풍(3-1)

    고려증권이 최강 상무를 꺾고 첫 승리를 울렸다. 또 패기의 성균관대도 마운틴 블로킹(24개)으로 현대자동차 서비스를 3-1로 격파, 2차 대회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현대를 탈락시켰

    중앙일보

    1992.02.29 00:00

  • "블로킹 귀재" 홍기택… 한 게임서 13득점|금성강타에 한대 허둥지둥

    대학돌풍은 한낱 지나는 회오리바람에 불과한가. 제2회 대통령배 1차 대회 초반에 실업강호들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대학세가 2차 대회들어 잇달아 침몰, 한풀 꺾이고 말았다. 대회

    중앙일보

    1985.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