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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시즌 4호골 어떻게 넣었을까
[사진=연합뉴스]이청용(24·볼턴)이 짜릿한 역전 결승골인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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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유럽 데뷔골 터졌다…존재감 과시
'박지성 후계자' 김보경이 유럽무데 데뷔골을 터뜨렸다. 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2012-2013 챔피언십 2부리그에서 블랙번을 상대로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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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페르노리카코리아, 발렌타인 신제품 내놔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스카치위스키의 한 종류인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블랙번 강 지역에 있는 밀튼더프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원액을 주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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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벅찬데 동물까지 생각해야 할 이유는 …
철학 한 입 데이비드 에드먼즈·나이젤 워버턴 지음 석기용 옮김, 열린책들 350쪽, 1만 4800원 마이클 샌델·피터 싱어·사이먼 블랙번·알랭 드 보통 등 당대의 잘나가는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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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김보경-이청용과 2부리그에서 뛰나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 남자가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림픽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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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트위터에 이적 암시?
기성용(23·셀틱)이 트위터에 이적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기성용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젊음이 주는 가장 큰 특권은 도전. 그것도 새롭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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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14일
◆해외축구 맨유(2위) 1-0 선덜랜드(13위) ※박지성(맨유)·지동원(선덜랜드) 결장 볼튼(18위) 2-2 스토크시티(14위) ※이청용(볼튼) 후반 35분 교체 출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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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웃던 날, 박지성·지동원·박주영 모두 울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에게 1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은 최악의 결과로 끝났다.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24·볼턴), 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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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8일
◆프로야구 SK 2-1 두산 LG 8-2 넥센 KIA 2-3 한화 삼성 2-1 롯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유타(4패) 81-87 샌안토니오(4승) 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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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30일
◆해외축구 라요 바예카노 0-7 바르셀로나 말라가 1-0 발렌시아 레알 베티스 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2-0 블랙번 우디네세 2-0 라치오 ◆미국프로야구(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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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잘 나오고 싶다면 이렇게 찍어라
[사진=뉴스엔]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왼쪽 얼굴 사랑'은 네티즌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다. 오른쪽보다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다는 이유에서다. 긴 머리를 오른쪽으로 넘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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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3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 1-0 애들레이드(호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호주) 1-1 성남 ◆해외축구 블랙번 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맨유) 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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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3월 25일
◆프로축구 서울 2-1 전북 강원 1-2 성남 상주 1-2 포항 대구 1-0 울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0-3 두산 LG 4-3 롯데 삼성 3-4 한화 넥센 3-2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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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3월 21일
◆프로농구 4강 PO 모비스(1승2패) 50-70 동부(2승1패) ◆여자농구 4강 PO KB스타즈(3승1패) 61-58 KDB생명(1승3패) ◆프로배구 현대캐피탈(22승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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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악동'도 반한 女모델, 과거 경력보니
[사진=SBS ESPN 캡쳐, matrix]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마리오 발로텔리(21). 그라운드 위의 악동으로 유명한 그가 여자 친구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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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드컵 골 세리머니 반지 내가 목걸이로 차고 다녀요?
이혜원씨는 2002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이 키스했던 반지를 목걸이로 차고 다닌다. [이영목 기자]지난달 31일 열린 ‘반지의 제왕’ 안정환(36)의 은퇴 기자회견. 이날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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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흥민 후반 26분 교체 출장 … 박주영은 결장 外
◆손흥민 후반 26분 교체 출장 … 박주영은 결장 함부르크가 5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교체 출장했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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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2002년인데 몸은 2012년” … 눈물 보인 안정환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인 안정환. [연합뉴스]반지의 제왕은 떠나면서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안정환의 현역 은퇴 기자회견이 열린 3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안정환이 도착하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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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파티하다 벌금 3억6000만원 토한 루니
하룻밤 파티의 대가가 수억원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27)가 ‘박싱데이’ 기간에 무단으로 훈련장을 떠나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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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침몰시킨 한 방 … 입술 도둑맞을 뻔한 지동원
지동원이 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4초 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홈 팬들 앞에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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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으면…지동원 `버저비터` 골에 남성팬 키스 세례
지동원이 1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지동원은 이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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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2월 31일~1월1일
◆프로농구 삼성(6승27패) 75-89 SK(13승20패) 전자랜드(17승15패) 79-71 LG(13승20패) KGC(24승9패) 53-60 동부(27승7패) ◆프로배구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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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날 …] 꼴찌팀에 뒤통수 맞은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2011년 마지막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뒤통수를 맞았다. 그는 12월 31일(현지시간) 70번째 생일을 맞았지만 기뻐할 수 없었다. 맨유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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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2월 27일
◆프로농구 오리온스(7승24패) 85-76 KGC(23승8패) KCC(20승11패) 72-68 전자랜드(15승15패) ◆농구대잔치 결승 상무 89-75 명지대 ◆남자프로배구 K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