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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남자배구 일본에 2연승 外
*** 남자배구 일본에 2연승 한국이 한.일 배구국가대표 교류전에서 1차전 패배 뒤 2연승했다. 한국은 12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3차전에서 3 - 1 (27 - 2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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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남자하키 네덜란드 격파 外
*** 한국 남자하키 네덜란드 격파 한국이 11일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벌어진 제21회 챔피언스 트로피 국제남자하키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3 - 2로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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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남자핸드볼 16강전 탈락 外
*** 춘천 - 대구상 청룡기야구 결승 춘천고와 대구상고가 제54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춘천고는 10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선린정보고와의 준결승에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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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진해운, 한~호 직기항 서비스 外
◇ 한진해운은 한국과 호주항로 직기항 서비스를 다음달 초부터 시작한다. 기항지는 도쿄 (東京)~오사카 (大阪)~부산~홍콩~가오슝 (高雄)~브리즈번~시드니~멜버른이다. 이와 함께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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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없는 담배 나온다
[브리즈번 (호주) AP=연합]앞으로 연기는 물론 발암물질도 발생시키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담배가 실용화될 전망이다. 호주의 민간회사 베포트로닉스사의 로버트 보그스 전무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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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노먼 호주 그리피스대서 명예박사 수여
대학교 문전에도 안가본 프로골퍼 '백상어' 그레그 노먼 (호주) 이 박사가 됐다. 노먼은 14일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그리피스대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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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투포환 호주대회]이명선 한국신기록 18m 넘겨
한국 여자포환던지기 1인자 이명선 (22.익산시청) 이 방콕 아시안게임 전지훈련차 출전한 호주 인터클럽육상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18m를 넘기는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명선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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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걸스카우트 아태지역 의장 선출 변주선씨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도록 각종 훈련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卞柱仙 (58) 전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가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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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악가·경희대 강사 최인애
호주서 韓.伊 가곡 독창회 ◇ 崔仁愛 (성악가.경희대 강사) 씨는 23일 호주 브리즈번 올드 뮤지엄 콘서트홀에서 로시니의 '베네치아의 뱃노래' 등 한국.이탈리아 가곡 및 오페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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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대미술전 참가 카슨 설치작업 눈길
바다, 그리고 문 (門) .둘 모두 다른 세계와의 경계선인 동시에 다른 세계와 연결시켜주는 매개가 된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 점에 주목해 호주와 한국을 서로 엮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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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가격파괴 경쟁
말레이시아 왕복항공권을 사면 호텔 4박 이용이 무료, 호주 국제선을 사면 국내선 이용권은 덤 - . IMF 한파로 불황에 시달리는 항공사들의 항공료 가격파괴와 부가서비스 경쟁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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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붑카' 호주 조지, 장대높이뛰기 4m55㎝ 또 세계신기록
'여자 붑카' 의 등장에 세계 육상계가 흥분하고 있다. 호주의 에마 조지 (23) 는 26일 호주 애들레이드 실내육상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55㎝를 뛰어넘어 자신의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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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고속도로에 무면허는 안돼 - 독일 범죄수사 관계자
▷“번호판 없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수 없듯 신분을 감춘 이용자들이 정보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도록 해야 한다.”-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범죄수사국 디터 쉬어만 총경,인터넷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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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밀턴아일랜드 - 여행쪽지 (2)
▶시차=한국보다 1시간 늦다. ▶기후=호주는 지금 초겨울.하지만 해밀턴섬은 북반구의 하와이와 위도가 같아 열대성 기후.연평균 기온 27.4도로 연중 물놀이가 가능하다. ▶화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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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밀턴아일랜드 (1)
바 다는 짙푸르다.그 푸르고 넓은'가슴'가까이로 여객기가 하강하면 투명한 속내를 드러내고 만다.해수면은 쪽빛.에메랄드빛.비취빛으로 여울진다.9백여개 섬들이 점점이 떠있는 장장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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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카카두 국립공원 - 여행쪽지 (4)
카카두국립공원의 관문은 호주 북부의 도시 다윈.다윈에서부터 공원초입까진 아른하임 고속도로를 타고 1백40㎞(경비행기 이용가능).카카두국립공원은 우비르 바위지대,저지대의 숲과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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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표팀 차범근호 순항 주춤-4개국 초청 친선축구
.차붐'의 상승기류가 주춤했다. 한국 월드컵대표팀은 22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벌어진 97호주4개국초청 친선축구대회에서 홈팀 호주에 2-1로 패했다. 한국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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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동요부르기 이색 모임 '동요사랑회'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동요부르는 마음이 곧 파란마음,하얀마음 아닌가요.』 매주 목요일 오전이면 서울여의도 새노래문화원에서 동요부르기 모임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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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호주에는 봄기운 한창
남반구 호주는 현재 한국 날씨와 반대로 봄이다.따라서 한국인관광객들이 호주를 찾는 여행성수기는 호주의 여름철인 12월부터다음해 2월까지다. 8개 주로 구성돼 있는 호주는 동서로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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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需期 타개 긴급처방 관광여행도 '가격파괴'
여행사와 항공사들이 최근 여행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니문여행사 (02-777-7788)는 최근 「사이판 바다낚시 투어」 상품을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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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락시설 시찰단 모집
…한국종합전시장(KOEX)은 11월20일부터 28일까지 9일일정의 미국 위락시설 시찰단을 모집한다. 시찰단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위락시설 박람회와 디즈니월드.시월드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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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레이첼 윅스孃의 문화인프라 체험
『어휴,올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역삼동에서 여기 예술의전당까지 지하철타고 왔거든요.역에서 한참 걸어야 하잖아요.차타고 오려해도 길이 너무 막혀서….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공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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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과 몇라운드 싸울 정도로 건강
▷『그렇게 넘어진 후 금방 일어나 그처럼 훌륭한 연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가 마이크 타이슨과 몇 라운드 싸울 수 있을정도로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봅 도울 미 공화당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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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令鍾,호주 국제윤리학회서 강연
◇金令鍾 한국부패학회장(숭실대교수)은 5일부터 10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공공윤리학회에 초청돼 「자본주의국가와 사회주의국가의 부패에 관한 비교연구」라는 주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