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방성형 실리콘 젤 금지 해제 … FDA자문위

    갖가지 부작용으로 1992년 이후 유방절제수술 환자 외에는 사용금지되고 있는 유방성형용 실리콘 젤을 유방성형을 원하는 일반여성들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학계-의료계 전문가

    중앙일보

    2003.10.17 10:44

  • "北인권 뺀 어떤 거래도 미국인들 용납 안할것"

    북한의 인권, 종교의 자유, 탈북자 문제를 줄곧 지적해온 미연방 종교자유위원회의 마이클 영 위원장(조지워싱턴 법대 학장)을 만났다. 모르몬교 지도자인 브리검 영의 직계손인 그는 부

    중앙일보

    2003.10.08 09:19

  • "北인권 뺀 어떤 거래도 미국인들 용납 안할것"

    "北인권 뺀 어떤 거래도 미국인들 용납 안할것"

    북한의 인권, 종교의 자유, 탈북자 문제를 줄곧 지적해온 미연방 종교자유위원회의 마이클 영 위원장(조지워싱턴 법대 학장)을 만났다. 모르몬교 지도자인 브리검 영의 직계손인 그는 부

    중앙일보

    2003.10.07 17:33

  • 혈소판 저장수명 2배 연장 가능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을 막는 중요한 혈액성분 중 하나인 혈소판의 저장수명을 현재의 5일에서 최소한 12일로 2배 이상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중앙일보

    2003.09.16 10:58

  • 장기이식 환자, 신부전 위험 높아

    신장을 제외한 각종 장기이식 환자는 5년 안에 만성 신부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원인은 주로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투여되는 면역억제제의 부작용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중앙일보

    2003.09.05 13:13

  • 美, 안구건조증 비상

    미국의 50대이상 여성들사이에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이란 안구를 축축하게 적셔주어 그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눈물의 질과 양

    중앙일보

    2003.08.25 14:43

  • 학생 술 많이 마시는 美 대학은 위스콘신 주립대

    미국에서 가장 학구적인 대학은 예일대, 가장 들어가기 힘든 대학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학생들이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대학은 위스콘신 주립대(메디슨)로 각각 조사됐다. 뉴욕

    중앙일보

    2003.08.20 18:47

  • 호르몬요법, 초기에 심장마비 위험 급증

    폐경여성들이 사용하는 호르몬대체요법(HRT)은 사용 초기에 심장마비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브리검 부인병원의 조앤 맨슨 박사는 6일 1만6천608명의 폐경여

    중앙일보

    2003.08.08 11:31

  • 토마토, 심장병 위험 감소시켜

    토마토, 토마토 소스 또는 주스 등을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심장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하워드 세소 박사는 미국영양

    중앙일보

    2003.07.23 14:12

  • 콜레스테롤 높으면 신장기능 저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신장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부인병원의 토비아스 커스 박사는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

    중앙일보

    2003.07.22 13:45

  • 동물성 지방 과다섭취, 유방암 위험

    젊은 여성이 동물성 지방을 과다섭취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의 CNN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미국 하머드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조

    중앙일보

    2003.07.18 11:46

  • 조기 폐경 유발 유전자 포착

    FOXO3a 유전자 결핍이 여성에 조기 폐경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연구진이 노화와 암, 당뇨병과 관련있는 FOXO3a 유전자에 주목

    중앙일보

    2003.07.15 14:13

  • 홍차-녹차, 면역기능 강화시켜

    홍차와 녹차에 감염에 대항하는 면역세포의 반응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잭 부코프스키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

    중앙일보

    2003.04.23 11:46

  • 담배 피우면 뇌졸중 위험 2배

    담배를 피우면 허혈성(虛血性) 뇌졸중은 물론 출혈성(出血性) 뇌졸중 위험도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파열되는 출

    중앙일보

    2003.03.29 10:13

  • 비만, 뇌졸중 위험 2배

    표중체중을 넘어서면서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해 비만이 되면 2배에 이르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부인병원의 토비어스 커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내

    중앙일보

    2002.12.11 11:01

  • 성격 급한 사람 고혈압 발병 확률 높아

    성격 급한 사람 고혈압 발병 확률 높아

    저돌적인 성격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또 나왔다. 화급한 시간 감각 및 조바심(TUI)을 갖고 있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증가한다는 상관 관계를 밝혀냈다고 수요일(현지시

    중앙일보

    2002.11.22 17:44

  • '참는게 약이다' 연구 결과 발표

    '참는게 약이다' 연구 결과 발표

    건강-의학 뉴스로봇 이용, 배 안 가르고 심장 수술 성공치료받던 환자 에이즈걸려 사망…'병원 공포'할리우드 톱스타들, 불치병 어린이 돕기 합동 공연아기들의 두뇌 능력을 극대화하는

    중앙일보

    2002.11.22 15:42

  • "심장마비는 염증 때문"

    체내 깊숙한 곳에서 진행중인 통증 없는 염증이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최대 단일 요인이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부인병원의 폴 리드커 박사는 의학

    중앙일보

    2002.11.14 11:24

  • 류마티스 관절염 원인 밝혀져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은 잘못된 면역체계가 관절연골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이라는 탄수화물을 공격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

    중앙일보

    2002.08.23 17:19

  • 심장병엔 콜레스테롤보다 '염증'이 더 위험

    심장병엔 콜레스테롤보다 '염증'이 더 위험

    콜레스테롤보다 염증이 심장병에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심장병 치료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미국 과학자들이 3일 밝혔다. 미국 보스턴 브리검&우먼스 병원의 폴

    중앙일보

    2002.08.05 10:46

  • 존스 홉킨스, 2년 연속 미국 최고병원

    미국 볼티모어에 소재한 존스 홉킨스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 최고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 인터넷판

    중앙일보

    2002.07.22 14:44

  • 수면부족 여성 심장병 위험

    평상시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는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9시간 이상 잠을 많이 자는 여성도 심장 발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일보

    2002.06.14 18:26

  • 항생제, 루게리그병 진행 지연효과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면서 평균 4년 안에 사망하는 무서운 병인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일명 루게리그병)의 진행을 항생제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

    중앙일보

    2002.05.08 15:49

  • 에스트로겐 요법, 난소암 위험 높아져

    폐경 여성들이 갖가지 갱년기장애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에스트로겐 요법이 난소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팔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토마스 리만 박사는

    중앙일보

    2002.04.0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