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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지금 영화관에선…이 영화, 볼만해?
캐롤원제 Carol 감독 토드 헤인즈 각본 필리스 나지 원작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프로듀서 엘리자베스 칼슨, 스티븐 울리, 크리스틴 배콘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사라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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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지금 영화관에선…이 영화, 볼만해?
캐롤원제 Carol 감독 토드 헤인즈 각본 필리스 나지 원작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프로듀서 엘리자베스 칼슨, 스티븐 울리, 크리스틴 배콘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사라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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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이번 주말엔 어떤 영화볼까?…쿵푸팬더3 vs 갓즈 포켓
[이 영화, 볼만해?] 쿵푸팬더3원제 Kung Fu Panda 3 감독 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목소리 출연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먼, J K 시몬스, 브라이언 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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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2016 아카데미 시상식 곧 시작합니다
2016 아카데미 시상식 곧 시작합니다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주요 부문 후보작 중 수상이 유력한 영화를 모아 소개한다. 이미 국내 개봉한 영화도 있고, 곧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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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사는 비결? 긍정과 열정 그리고 치즈버거!
잭 블랙(사진 왼쪽)과 여인영 감독이 캐릭터 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잭 블랙은 여 감독에 대해 “영감을 주는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말했고 여 감독은 “잭은 이미 포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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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인플루엔셜 02 라면을 끓이며 김훈 문학동네03 마션 앤디 위어 알에이치코리아04 언제 들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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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의 모니터
[디테일의 재발견]‘미션 임파서블’의 모니터 올해로 20년차가 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1996~)가 스파이 액션에 끼친 가장 큰 공로는, 이 장르에 본격적으로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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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당신들 어떻게 돈 버는지 나는 잘 알고 있지” 월가 떨게 하는 그녀
“‘□’만큼 요즘 월가 은행가들 가슴속에 두려움을 자아내는 영어 단어는 없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의 이달 12일치(인터넷판) 기사의 첫 문장이다. 그토록 월가 사람들을 두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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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0조원 더 푼다는 시진핑 … 장기대출도 준비
파격적인 인하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시중은행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내려 20일부터 적용했다. 예상은 0.5%포인트 정도 인하였다. 지난 2월 7일 0.5%포인트를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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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급준비율 또 인하…경기둔화 대비하나
파격적인 인하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시중은행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내려 20일부터 적용했다. 예상은 0.5%포인트 정도 인하였다. 지난 2월7일 0.5%포인트를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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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꿈꾸는 류현진
류현진 지난 한 달 동안 류현진(28·LA 다저스)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LG 트윈스 캠프에서 LG 선수들과 훈련했다. LG와 관계가 없는 데도 그는 친정팀에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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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난스러운 남자들 어쩌면 좋을까요
매사에 과민한 현대인의 증상 중에 결벽증 만큼 카메라의 구미를 당기는 것도 드물다.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벅벅 씻고, 모든 물건을 줄 맞춰 세워놓는 행동은 그 자체로 볼거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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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홀린 새로운 호주 배우들②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떡잎들
조엘 에저튼이나 크리스 헴스워스 만큼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미 할리우드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호주 배우들이 있다. 파릇파릇한 청춘부터 뒤늦게 빛을 본 늦깎이까지, 곧 할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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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주하다가 주먹다짐 … 결국
독일 호헨슈타인-에른스트탈에서 13일(현지시간) '모토3(Moto3)'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 이날 네덜란드 출신 선수 브라이언 스하우텐(좌)과 스코트 데로우가 충돌했다.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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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3이닝 무실점…탈삼진 3개째
‘괴물’류현진이 3회까지 단 32개의 공으로 무실점 행진을 하고 있다 류현진(27·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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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Ryu … 완벽했다, 류현진
류현진이 3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본토 개막전에 나서 1회부터 최고 시속 151㎞의 강속구를 뿌렸다. [샌디에이고 AP=뉴시스]LA 다저스의 에이스는?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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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시범경기 쾌투 … 개막전 선발 유력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30개의 공을 던져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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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시범경기 쾌투 … 개막전 선발 유력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30개의 공을 던져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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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DS 1차전 승리…커쇼 7이닝 1실점 12K 압도적 피칭
클레이튼 커쇼(25·LA 다저스). [사진 일간스포츠]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25)가 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터너필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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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과반 붕괴 위기감 … 백인우월주의 단체 1000곳 5만 명
한 흑인 여성이 지난해 2월 조지 지머먼이 비무장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의 무죄판결에 항의하며 14일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유니언스퀘어까지 행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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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영국의원 3명 '함정 취재' 딱 걸려
영국 상원의원들이 한국 관련 로비스트로 위장한 영국 기자들의 함정 취재에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타임스 등에 따르면 노동당 소속인 잭 커닝엄 경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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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의료계 풍운아’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노성일 이사장은 매일 세 번씩 오른쪽 눈에 안약을 넣는다. 앞은 비록 흐릿해도 그는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꿈을 꾼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왼쪽 귀는 다섯 살 때부터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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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의료계 풍운아’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노성일 이사장은 매일 세 번씩 오른쪽 눈에 안약을 넣는다. 앞은 비록 흐릿해도 그는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꿈을 꾼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왼쪽 귀는 다섯 살 때부터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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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승복 문화, 선거 갈등 ‘힐링’ 효과 낳는다
# 2017년 12월 20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 저녁. 판세가 후보 A의 승리로 굳어질 무렵이다. 지지자들의 떠들썩한 환호성 사이로 A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상대 후보 B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