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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도박판,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
북한 핵실험으로 중국은 낭패를 봤다. 핵실험을 막기위한 총력전이 허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9월 새로 부임한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대사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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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12월 9일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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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民 기념 강연회] 첸 전 부총리 강연 요지
▶ 13일 제6회 '유민(維民)기념강연회'에 참석한 국내외 내빈들이 첸치천 전 중국 부총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원탁 테이블 왼쪽부터 손학규 경기도지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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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카를로스 곤 日 닛산 자동차 사장
▶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사장이 최신 모델인 2004년형 뉴 페어레이디 350Z 앞에 서 있다. 카를로스 곤 사장은 6600억엔의 적자를 기록하며 파산위기에 몰렸던 닛산(日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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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년내 개방 본격화"
"앞으로 5년 안에 북한의 개혁.개방정책이 본격화할 것이다. " 최근 서울을 방문한 베이징(北京)대 조선문화연구소 명예소장 최응구(崔應九.64.사진)교수는 북한의 개혁.개방 전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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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되찾아야 할 미사일 주권
1957년 소련이 발사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는 미국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지구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로켓이란 탄두를 장착하면 곧바로 대륙간탄도탄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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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프 나이박사 '북한 인공위성'관련 인터뷰
북한이 발사한 '그 무엇' 을 놓고 전세계가 수수께끼 풀기에 매달려 있다. 조지프 나이 박사는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의 한 사람이다. 그는 95년 발표된 '나이 보고서' 로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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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앉은것 같아
[휴스턴우주본부 16일 AP동화】[아폴로」11호 우주인들은 16일 지상과극히필요한 기술적인문제만을 통화했다. ▲선장「닐.암스트롱」은「아폴로」11호가 지구궤도를 벗어나자 『지극히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