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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상근씨(서울고등법원 판사) 26일 상오7시10분 부친상 (연락처=전북 전주시 남노송동120·전화4553) ▲최일부씨 25일 하오 부산시 전포동681 자택에서 부친상 발인 29일

    중앙일보

    1967.12.26 00:00

  • 「채찍질 상해」| 「달리는 흉기」가 가져온 또 하나의 병

    ○…최근 신경욋과와 정형욋과의 몇몇 전문의들은 교통 상해의 하나인 「채찍질 상해」(「휘플래쉬·인저리」의 직독. 일본은 무찌우찌병) 환자에 많이 생기는 상해로서 외국선 유명한 그 채

    중앙일보

    1967.11.11 00:00

  • 신 환 3명

    뇌염은 경기도와 강원도 및 부산에서 또 각각 새 환자가 나타남으로써 8일 상오까지 발생 상황은 전국에서 발생 13명에 사망 4명, 1명이 치유됐다. 이날 보사부 보고에 의하면 강원

    중앙일보

    1967.07.08 00:00

  • 대담한 운전사

    10일 상오 서울 성동서는 부산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을 치어 죽이고 도망친 후 면허증이 무효 되자, 서울로 잠입, 면허증을 경신하려던 김용호(29·홍익동 450)씨를 검거, 부산 서

    중앙일보

    1967.01.10 00:00

  • 9백만원을 빼내 달아난 은행원 검거

    18일 상오 2시쯤 대전역에 정차 중이던 부산 발 서울행 열차 안에서 은행돈 8백 여만원을 빼 갖고 달아났던 제일은행 부산 북부 지점 출납계원 김동수(32·전포동)씨가 철도호송원에

    중앙일보

    1966.06.18 00:00

  • 개인 땅 2천평 보상 한푼 안주고 등기부엔 말소 돼

    【부산】부산시 도시구획정리사업 공공용지로 책정된 개인소유대지 2천평 (63년도 2윌 현재 시가 8백67만9천원 상당)이 지주에게 단돈 한푼도 지불하지 않았는데도 법원의 등기부상에는

    중앙일보

    1966.05.26 00:00

  • 누구의 잘못이냐|운동장 안의 학생 역사사건 그 진상

    지난 22일 중학생이 학교 운동장 비탈에서 마차에 깔려 목숨을 잃은 것은 어떻게 보면 운동장 하나 변변찮은 가난한 학교에 다닌 설움 때문이었다. 어린 학생들에게 비탈진 운동장의 정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우차에 학생 역사|부산 중앙중|수업 않고 정지 작업하다

    【부산】1천 여명의 학생을 수업을 전폐하고까지 학교운동장 정지공사에 강제 동원했다가 동 공사장에 동원되었던 소달구지에 학생이 치여 죽은 사건을, 길에서 죽은 교통 사고로 무마해버린

    중앙일보

    1965.11.25 00:00

  • 기름값 한몫 주고|다달이 돈 뜯어내

    【부산】속보=부산시 당국과 지정유류 보관업자가 결탁한 대규모의 유류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이 사건을 둘러싼 시 당국의 새로운 의혹사건을 포착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날

    중앙일보

    1965.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