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2023 올해의 선수
득점 후 포효하는 김민재. 사진 바이에른 뮌헨 한국 축구에 ‘괴물 수비수’ 시대가 활짝 열렸다.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한축구협회(KFA) 선정 2023년 올해의 선수로
-
[이번 주 핫뉴스]한국 독자 정찰위성 30일 발사…부산엑스포 28일 결정(27~12월3일)
12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한국 정찰위성 #북한 군사정찰위성 #마이배터리 서비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 #2023 프로야구 KBO 시상식 #대구교도
-
월드컵 품은 메시, FIFA 올해의 선수상 7번째 수상 도전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긴 리오넬 메시가 2022년 FIFA 올해의 선수 남자부문 수상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카타르월
-
주성엔지니어링·바이오시네틱스 ‘파워 혁신기업’ 1위에
경제 월간지 ‘포브스코리아’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일본의 아스타뮤제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특허·논문·연구기금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파워 혁신기업 TO
-
이정후 4년 연속, 양의지 득표율, 삼성 수상자 배출?…2021 GG 관전 포인트
[연합뉴스] 2021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총 84명이 후보에 올랐고, 포지션별 10명이 황금 장갑을 품에 안
-
‘번리전 원더골’ 손흥민, FIFA 푸슈카시상 최종후보 올라…17일 시상
[사진 FIFA 트위터] ‘최고의 득점’을 뽑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최종 후보 3인에 지난 시즌 번리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포함됐다
-
손흥민 79m 드리블 골, BBC 올해의 골 선정
BBC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사진 BBC스포츠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
-
올해 프로야구 MVP-신인왕 누가 될까
올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최우수 신인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르메르디앙 서
-
[2018 판매서비스 만족도] 베트남·중국서도 자산관리 서비스
━ [부문별 1위] 은행(PB) 위성호 은행장 신한PWM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
-
[2018 판매서비스 만족도] 업계 최초 ‘휴대폰 서명 서비스’
━ [부문별 1위] 손해보험 이철영 부회장(左), 박찬종 사장(右) 현대해상 로고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이 전문 영업조직인 ‘하이플래너’를
-
[2018 판매서비스 만족도] 연중 내내 ‘고객의 소리 체험’ 교육
━ [부문별 1위] 국산자동차 박한우 대표 기아차 슬로건 기아자동차는 올해 ‘가슴으로 소통하고 열정으로 도전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직원들의 대고객 인식 변화를 실천
-
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 득표수
-
NC 다이노스 박민우 신인왕 수상…"아직 배울 게 많다. 더 열심히 하겠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사진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1)가 2014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
박민우, 프로야구 신인왕 선정! “2년 연속 50도루 기록이 목표”
2014 프로야구 시즌 최고의 신인은 박민우(21·NC다이노스)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
NC 다이노스 박민우,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상 수상…쟁쟁한 경쟁 후보들 제치고
박민우(21·NC 다이노스)가 2014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민우는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
-
2014 프로야구 서건창 MVP, 박민우 신인왕…“넥센·NC 잘나가네~”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를 돌파한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사진)이 2014년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서건창은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
-
NC다이노스 박민우, 신인왕 선정! “김경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올시즌 최고의 신인은 박민우(21·NC다이노스)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신인왕 및
-
영어글쓰기대회 준비는
연세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영어글쓰기대회가 11월17일 열린다. 9회째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초3~고3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연령별로 국내·국제부문에 응
-
예상대로 이대호 … 데뷔 10년 만에 MVP 입맞춤
롯데 이대호(28·사진)가 2010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신인왕은 두산 포수 양의지(23)에게 돌아갔다. 이대호는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
-
'괴물' 류현진 첫 MVP·신인왕 '덥석'
신인 티가 전혀 나지 않는 한화의 '괴물' 류현진(19)이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또 단 한 차례의 기회뿐인 신인왕까지 거머쥐어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24년
-
'유럽 최고 공격수' 박지성, 후보 올라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이번에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발한 유럽 최우수 공격수 후보에 올랐다. UEFA는 4일(한국시간) 웹사이트를
-
이승엽 통산 4번째 MVP
'라이언킹' 이승엽(26·삼성)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네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승엽은 14일 오후 2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2시즌 프
-
[2000 전국 도시 평가] 우리 도시의 현주소
일선 시.군.구의 지속가능성은 전반적으로 우려할 만한 수준-. 올 도시대상 평가에서 드러난 기초자치단체들의 우울한 현주소다.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한 최우수 도시의 평가점수가 1백점
-
[프로농구] 삼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프로농구 삼성이 정규리그 우승과 개인 타이틀 독식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심산이다. 27일 오전 현재 10승1패, 승률 0.909로 정규리그 1위를 독주하고 있는 삼성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