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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남은 ‘알짜 5층’…“7층룰 뚫으면 6억은 번다” 유료 전용
도로 폭 70m, 왕복 14차로. 서울에서 가장 넓은 길, 바로 영동대로입니다. 영동대로는 일원터널 사거리에서 시작해 학여울역, 삼성역, 청담역 등을 지나 영동대교 북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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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시속 16.8㎞ 거북이 걸음···서울서 車 가장 막히는 곳은
서울역앞 교통 체증. [중앙포토] 서울 시내에서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도로는 우정국로(광교 남단~안국동 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길이 500m 이상, 왕복 6차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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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휘영청’ 정월대보름 달보고 소원 빌어요~
3월 2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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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 앞 ‘대형 싱크홀’ 발생…“온수관 파열 원인”
서울 강남구 봉은사 교차로에서 온수관 파열로 대형 싱크홀이 발생, 주변도로가 통제되는 등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사진 연합뉴스, 뉴스1] 서울 강남구 봉은사 교차로에서 온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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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교차로 인근서 '싱크홀' 발생…복구 작업 진행 중
지난 1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봉은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생겼다. [사진 강남소방서] 서울 강남구의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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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립] 모든 맛집이 다 있다 논현동의 숨은 매력
요즘 뜨는 동네? 맛집 거리다. 서울 가로수길이나 경리단길 등은 모두 이 집 저 집 옮겨다니며 밥 먹고 차 마시고, 또 디저트 즐기는 게 가능한 맛집 동네다. 이런 도심 핫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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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까지 햇빛 드는 환승장… 영동대로 환승센터 당선작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 조감도. '라이트 빔'은 센터의 지붕이자 녹지광장의 바닥이 된다. 이 '라이트 빔'이 태양광을 흡수해 센터 안으로 빛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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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청담 린든그로브
서울 강남권에서도 고급주택이 많은 청담동에 보기 드물게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청담동 청담진흥빌라를 재건축해 이달 일반분양 예정인 청담 린든그로브(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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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병원 메카’ 강남대로를 가다 -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성형·피부·한방병원’
[이코노미스트] 압구정 천하 서서히 저물어 … 중국 의료관광객 몰리면서 상가임대료 20%↑ 강남대로 일대가 성형외과·피부과·한방병원 등 미용병원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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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공공임대ㆍ국민임대 분양지역 분석
[조인스랜드 취재팀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반기 분양하는 공공임대 6094가구와 국민임대 13034가구 분양지역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서울삼성 울삼성지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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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시간 블랙아웃]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구조요청 1900여 건
한국전력의 수요예측 잘못으로 전국 곳곳에 정전사태가 벌어진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사 앞 사거리에 신호등의 불이 꺼져 있다. [김형수 기자] 15일 오후 대규모 정전 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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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변 등 10곳 건물높이 규제 완화
서울 강남 지역의 주요 도로변에는 천장 높이가 낮아서 답답함을 느끼는 건물이 많다. 일반 건물의 층간 높이가 평균 4m인데 비해 서울 강남에는 층간 높이가 2.8m밖에 안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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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등 10개 대로변 건물 높이 최고 100m로
서울시는 13일 '강남대로 등 10개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 높이 지정'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대로(한남대교 남단~양재역) 4㎞ 구간은 구간별로 건축물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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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IC~올림픽대로 4.7㎞구간 개통
도시고속화도로 수서IC~올림픽대로 4.7㎞구간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개통된다. 분당주민들의 올림픽대로 및 공향방면, 서울동북부지역으로의 진출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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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 주변도로 11월부터 일방통행
서울강남구삼성동 강남병원 주변 왕복2차선 도로가 일방통행으로바뀐다. 강남구는 31일 공공시설.업무시설이 밀집돼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강남병원 주변도로 5백60m를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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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번화가 교차로3곳 천7백평 도로부지 돌연 사용전환
서울시가 강남번화가 3개 교차로 모서리 땅 12곳 1천7백평의 도로부지를 이유 없이 용도해제, 특정개인의 소유권행사를 가능토록 해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 땅은 현시가로 3백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