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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현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사례들’ 특강 개최
사회복지학부 김주현 교수가 지난 1일 청운관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제시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복지학부는 지난 1일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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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 "새 병원 축소계획 철회해야"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 이전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NMC 전·현직 의료진은 정부가 경제 논리만 앞세워 신축 이전 사업을 대폭 축소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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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서경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김민하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교수가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통해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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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상황 눈에 아른” 또래 잃은 20대 위로·격려 필요
━ [이태원 참사] 심리적 불안감 확산 지난 3일 서강대학교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에 학생들이 작성한 글귀가 부착돼 있다. [뉴스1] “아스팔트 도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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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한 범인들, 친구 살해 이유 밝혔다···무의도 시신 사건 전말
경찰 로고. 뉴스1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천 무의도 선착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이 험담·금전거래 때문에 피해자와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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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위한 '트라우마센터' 열린다
제주공항 인근 유해발굴 작업 현장 [사진 제주4·3평화재단] 국가 폭력 피해자를 위한 '트라우마 센터'가 제주에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일 국가 폭력으로 트라우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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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의 한반도평화워치] 최악 한·일 관계, 위안부·강제징용 빅딜로 돌파해야
━ 한·일 관계 정상화 2012년 이래 악화한 한·일 관계는 수교 반세기 이래 가장 길고도 엄중한 위기 상황이다. 최근 한국 군함의 사격통제레이더 조사 논란과 일본 초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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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마음 힐링 … 서경대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예술교육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12월 4일(화)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제2회 마음 치유 힐링 콘서트 ‘내일을 잇다’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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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예술교육센터 ‘복합외상피해자 문화예술 치유’ 워크숍 참여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9~10일 ‘2018 복합외상피해자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사전통합 및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에 참여했다. ‘2018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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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자식까지 '신상털기'…가해자 가족의 트라우마는 어느 정도일까
'초6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신상(수정본)', '만두로 꼬셔서 성관계한 초딩 여교사 프로필' ….네티즌들이 남자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된 여교사 '신상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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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비행기 태우기 놀이는 학대" 흔들린 아이 증후군 아버지 징역형
비행기 태우기 놀이를 하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떨어뜨려 숨지게 한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학대 의도가 없었어도 과도한 흔들기 놀이로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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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심리상담사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지, 또 그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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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기능 통합 ‘컨트롤 타워’ 만들어라
9월 27일 발생한 경북 구미시 불산 가스 누출로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일대 농가 피해가 크다. 멜론 등 농작물이 맹독가스로 인해 바싹 말라비틀어진 모습이 처참하다. [구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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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기능 통합 ‘컨트롤 타워’ 만들어라
9월 27일 발생한 경북 구미시 불산 가스 누출로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일대 농가 피해가 크다. 멜론 등 농작물이 맹독가스로 인해 바싹 말라비틀어진 모습이 처참하다. [구미=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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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세계 첫 55인치 TV용 OLED 패널 개발 外
기업 세계 첫 55인치 TV용 OLED 패널 개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55인치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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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인과 구미-일본인…|일 호텔 화재희생자 ″차별보상〃수작을 알아보면
【동경=신성순 특파원】『2천만엔』-. 일본 뉴저팬호텔 화재로 회생된 33명에 대한 보상금으로 호텔 측이 제시한 액수다. 일본인 희생자유족들은 「무성의한 보상」에 무슨 소리냐고 펄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