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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법
제1편 일반제도 제1장 민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법은 재산관계에 대한 민사적규제를 통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와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하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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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영법 시행세칙
제1장 일반규정 제1조 이 세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다른 나라들과의 합영을 잘할데 대하여 주신 방침과 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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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 "회사는 갑부지만 우리는..."
사상 최대의 순익이 예상되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불만이 높아만가고 있다. 회사는 막대한 순익을 올렸건만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이후 삭감된 임금과 복지제도가 회복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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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재정보증 신원보증보험으로 ″해결〃
힘들게 입사시험에 붙고 봐도 추후 구비서류에서 재정 보증문제에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회사마다 일정액이상의 재산세납부 실적이 있는 2인정도의 보증인을 요구하고 있지만 가까운 친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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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에 체신 금융·보험 인기
일반적으로 편지나 소포 배달 정도로 그 기능을 알고 있는 우체국이 최근에는 은행이나 보험회사를 합친 것만큼이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체신금융은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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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창구 사고 급증
보험가입자들이 낸 보험료를 수납직원들이 중간에서 가로채는 보험회사의 창구금전사고가 날로 고액·대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모집 인들이 주로 횡령을 범했던 과거와 달리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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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보증 보험에 들면 거뜬히 해결|보험의 이용방법
인사시즌이다. 어렵게 취직시험에 붙고보면 이것저것 갖춰내야하는 서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중 특히 애먹는것이 재정보증서를 마련하는 것. 누구도 선뜻 나서주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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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부조리 늘어
한국보험공사는 최근 손해보험회사들의 부조리를 조사한 결과 올들어 9월말현재 2백16건의 갖가지 부조리 사례를 적발, 이중 관련자 52명을 문책했다. 1일 보험공사의 심사분석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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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등 보험호황 여전 손보계약도 34% 늘어
★‥전반적인 불황국면에서도 보험산업만은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한국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7월말 현재 생명보험의 신계약고는 8조7천73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74.6%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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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회사 증권투자 급증
생명보험회사의 증권투자가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금년 말 현재 6개 생명보험의 유가증권투자액은 모두 2백20억8천3백만원으로서 73년 말의 1백27억1천3백만원보다 1백3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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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보험으로-시장종합육성책 추진의 언저리
정부는 최근에 와서 해방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보험정책을 현저히 재검토하고 일련의 새로운 정책을 계속 펼쳐 놓기 시작했다. 보험시장을 육성한다는 대전제아래 보험본래의 기능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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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의 「스카우트·붐」
처우개선을 내걸고 파업을 결의한 철도노조원들이 지난 한햇동안 모두 3천4백65명이 물러났다. 이 숫자는 노조원총수 3만4천명의 10%, 지난66년의 1천2백56명의 3배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