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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보험료 128억원 삼성생명 보험 판매왕 선발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둘째)이 예영숙(왼쪽에서 첫째), 안순오(왼쪽에서 셋째) 설계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삼성생명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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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숙·배양숙·안순오, 삼성생명 보험왕
삼성생명 방배지역단 윤인숙, 테헤란지역단 배양숙, 강남지역단 안순오씨가 최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연도상 시상식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챔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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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장기집권 보험왕’ … 그들이 왕관을 놓지 않는 비결
삼성생명 대구지점의 재무컨설턴트(FC)인 예영숙(50)씨는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보험왕’을 9년(2000~2008년) 연속 차지했다. 그가 지난해 거둔 보험료만 185억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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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유지율 100% '보험여왕 8년'
보험업계에서 진기록이 나왔다. 보험계약 221건, 매출(수입보험료) 233억원, 유지율 100%. 업계에서는 "불가능한 기록"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인공은 17일 열린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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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10여벌 사무실에 … 옷도 보험도 '고객 맞춤형'
삼성생명의 설계사 예영숙(48)씨는 '움직이는 영업소'라고 불린다. 그는 지난해 고객과 244건의 보험 계약을 했다. 1년 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가 244억원이나 된다.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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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보험 여왕' 예약
삼성생명의 '보험 여왕'이 삼성그룹 최고의 영예라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다. 삼성생명 대구지점 대륜영업소에서 근무하는 예영숙(48) FC(파이낸셜 컨설턴트.보험설계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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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사람] 연봉 10억 보험설계사 예영숙씨
보험설계사 예영숙(芮英淑.43.여)씨. 그는 5분 이상 계속해 통화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한번 전화하면 중간에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네다섯차례쯤 핸드폰이 끊어진다. 그만큼 찾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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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씨
연봉이 10억원이 넘는 보험설계사가 탄생했다. 하루평균 3백만원 꼴로 수입을 올린 진기록의 주인공은 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43.여)씨. 芮씨는 지난 한 해 동안 4백90건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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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연봉 10억원 보험 설계사 탄생
연봉이 10억원이 넘는 보험설계사가 탄생했다. 하루평균 3백만원 꼴로 수입을 올린 진기록의 주인공은 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43.여)씨. 芮씨는 지난 한햇동안 4백90건의 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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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보험 여왕' 된 시인 예영숙씨
시인이 파는 보험상품은 뭔가 다른 것일까. 삼성생명이 선정한 올 '보험 여왕' (연도대상)예영숙(芮英淑.42.대구지점 대륜영업소)씨는 "적절한 감정이입을 통해 상대방(고객)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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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여왕' 된 시인 예영숙씨
시인이 파는 보험상품은 뭔가 다른 것일까. 삼성생명이 선정한 올 '보험 여왕' (연도대상)예영숙(芮英淑.42.대구지점 대륜영업소)씨는 "적절한 감정이입을 통해 상대방(고객)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