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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 펜스' 줄어드나…부산, 스쿨존 안전펜스 설치 기준 만든다
전국적으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자치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안전펜스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횡단보도와 연결된 인도도 노란 페인트칠을 하는 등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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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열차사고 탓에 '진행' 신호된 녹색...차량 신호등 3색이 대세
3색 신호등 빨강은 '정지', 주황은 '주의', 초록은 '진행'.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은 이렇게 3가지 색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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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닥 신호등’이 스몸비 사고 막을까 … 경찰청, 국내 첫 설치
━ 경찰, ‘바닥 신호등’ 정식 신호장치 도입 추진 동대구역 환승센터 삼거리 횡단보도 앞 바닥에서 녹색과 적색으로 빛나는 일직선 형태의 물체가 ‘바닥 신호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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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 안전사고 막아라…싱가포르 '바닥 신호등' 설치
싱가포르 정부가 이른바 '스몸비(Smombie)'를 위한 '바닥 신호등' 시범 운영한다. 스몸비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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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다 ‘콰당’ 주의…서울시, 길바닥에 표지 붙인다
보험업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스마트폰 때문에 일어난 보행자 교통사고는 모두 1360건으로 전 해보다 250건가량 늘었다. 이렇게 매년 증가하는 스마트폰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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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때 보행자 없으면 통과하세요
6일 오후 2시40분쯤 서울시청 앞 교차로. 남대문에서 시청 쪽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프라자호텔 뒤편 교차로에서 소공동 쪽으로 우회전을 하자마자 횡단보도에 멈춰섰다. 보행자용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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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クランブル交差点(こうさてん) 스크램블 교차로
통행량이 많은 번화가에 보행자용 녹색 신호등이 켜졌을 때, 보행자가 어느 쪽 방향이든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횡단보도를 말한다. 일본의 차량은 오른쪽 핸들이 기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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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保守勢 확산 기대
신호등이 붉으면 멈추고 푸르면 앞으로 나간다.그러나 불꺼진 건널목에서 네거리 한복판의 푸른 신호를 그대로 믿고 진행하다가는 종종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다.차량운전자용 신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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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신호 횡단보도 사고때 처벌 혼선
보행자용 녹색 신호등이 깜박이고 있을 때 길을 건너기 시작,중간에 적색으로 신호가 바뀌면서 일어난 횡단보도 교통사고에 대한 법원.검찰.보행자 사이의 해석이 엇갈려 처벌에 혼선을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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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신호 길어진다/횡단보도/보행자 보호 「노란불」신설
경찰청은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재 초당 1.2m로 정해진 행단보도 보행자속도를 27일부터 초당 1m로,국민학교앞은 초당 0.9m로 각각 연장 조절한다. 이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