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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빈부세습 한국병 고칠 것”

    손학규 “빈부세습 한국병 고칠 것”

    손학규(사진) 민주당 대표는 10일 “특권과 차별의 구시대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어갈 역사적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영등포 당사에서 연 취임 100일 겸 신년

    중앙일보

    2011.01.11 01:05

  • [노트북을 열며] 충남도의 ‘무상보육’ 백지화 해프닝

    [노트북을 열며] 충남도의 ‘무상보육’ 백지화 해프닝

    김방현사회부문 기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타민인가, 복지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인가. 충남도가 ‘충남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2015년까지 30개 보육 복지

    중앙일보

    2010.12.30 00:07

  • 모든 정치 이슈의 ‘블랙홀’ … 복지가 2012년 대선 가르나

    정치권에 ‘복지’ 바람이 거세다. 특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국형 복지에 관한 정책 공청회를 열면서 각 정파 간 복지 논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벌써 2012년 대선에서 안보

    중앙일보

    2010.12.27 00:27

  • [중앙시평] 나라가 퍼주기 경쟁에 나섰나

    [중앙시평] 나라가 퍼주기 경쟁에 나섰나

    권영빈경기문화재단 대표·전 중앙일보 사장 독일군과 영국군이 대치하고 있었다. 살을 에는 추위, 살아있는 병사는 참호 속에서 선 채로 잠을 자야 했고 죽은 병사는 동료들이 보는 가

    중앙일보

    2010.11.10 00:06

  • [칼럼] 보편적 복지 논쟁

    [칼럼] 보편적 복지 논쟁

    부유층 노인에게도 지하철 무임승차권을 주는 게 옳은가. 최근 이 문제를 제기한 김황식 국무총리의 발언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세다. 보편적 복지론자들은 모든 노인에게 무임승차를

    중앙일보

    2010.10.27 00:28

  • [사설] 민생법안까지 포퓰리즘에 휘둘릴까 걱정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의 포퓰리즘이 더욱 극성을 부릴 조짐이라 걱정이다. 민주당은 엊그제 의원 워크숍을 열고 선거 기간 중 내놓았던 공약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면적 무

    중앙일보

    2010.06.09 00:20

  • 자녀 수, 중산층 < 빈곤층 < 서민층 < 고소득층

    자녀 수, 중산층 < 빈곤층 < 서민층 < 고소득층

    수원시 권선구에 사는 지동규(36)씨의 아들 성재(4)군이 장난감차 위에서 놀고 있다. 지씨는 “보육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둘째를 낳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원=안성식 기

    중앙일보

    2009.11.1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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