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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얼마나 좋아 졌나
경찰이 「민생치안」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한 지도 15일로 4개월 보름째가 된다. 5공 시절 데모진압 등 이른바 시국사범에 전념하다시피 했던 경찰이 「민생치안」에 치중하겠다고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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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식품 단속 강화|특별 감시반을 운영
보사부는 8일 부정 식품 전담 특별 기동 감시반을 운영하고 부정 식품 제조업자에 대해서는 관계 당국과 협의, 최고 사형을 구형토록 하는 등 부정 식품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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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신고엔 포상
보사부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보사부와 각 시·군·구에 설치된 불량식품신고센터에 부정·불량식품을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해원 보사부장관은 23일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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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식품 근절될 때까지 단속
보사부는 국민보건을 해치는 부정불량식품 일제단속을 감사원을 비롯해 내무·법무·농수산부·국세청·서울시 합동으로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 집중 단속키로 했다. 신현확 보사부장관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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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합동단속 감사원 보사부
보사부는 24일 날로 심해지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키 위해 감사원과 합동으로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 전국 시·도에 파견,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7월말까지 독소적인 유해식품을 뿌리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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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등 속인 빵·과자·아이스크림 류|10대「메이커」수사
서울지검형사3부(강달수 부장검사·현경대 검사)는 10일 일류「메이커」의 빵·과자· 「아이스·크림」등 이 표시기준을 위반, 제조일자와 중량 등을 허위로 표시한 채 시판, 사실상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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