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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청정 여행지 필리핀으로 오세요
자연이 아름다운 필리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정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이다. 필리핀은 아름다운 해변과 모래 사장을 비롯해 웅장한 산들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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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호텔] 바다거북과 수영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르당(Redang). 말레이 반도 동쪽, 남중국해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우리에겐 낯선 지명이다. 그럴 수밖에. 직항편도 없고, 섬을 갈 수 있는 시기도 제한적이니. 그러나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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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기자가 되다] 숨어있기 좋은 섬들의 유랑 보고서
현대문명과 단절된 곳에서 찾은 여행의 진수…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섬에서 ‘나’를 찾는 명상여행아내와 나는 섬을 좋아한다.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간 이후로 친구들과 혹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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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십리 길 백사장, 쪽빛 바다…여행자 유혹하는 마지막 낙원 ‘보라카이’
보라카이엔 청록빛 바다와 4㎞에 달하는 백사장이 있다. 리조트·레스토랑·바·스파 등이 해변을 따라 있다. [사진 보물섬투어]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마지막 남은 천국….필리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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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아세안 패스로 떠나는 ‘힐링&미식 여행’
아시아 대표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세안 패스’와 ‘아세안 패스 플러스’를 이용해 아세안 10개국으로 아름다운 자연에서 맘껏 힐링하며, 씹고 뜯고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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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 비행기 타면 7㎞ '화이트비치' 있다
보라카이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스킨스쿠버.[사진 필리핀관광청] 휴식이 필요하지만 심심한 여행지는 싫다. 짧은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의 공통된 바람이다. 욕심을 충족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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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바다의 향연 보라카이 코히바 리조트 허니문
허니문 인기 지역으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눈부신 산호비치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져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이러한 천혜의 환경 속에 이제껏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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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호가 빚은 '인도양 막내섬'-몰디브
육지로부터 고립된 채 엄마 품처럼 너른 바다에 무리지어 있는 섬은 외롭다. 거친 파도를 온몸으로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섬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 전세 요트관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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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라 직업 따라… '골라 잡아'해외여행
설 연휴 기간 30만명이 넘는 국민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지난해 해외를 다녀온 내국인은 6백8만여명으로,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이제 해외여행도 계획없이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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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미지의 섬] 필리핀 펄 팜
태평양에 어디 발리(인도네시아)나 보라카이(필리핀)뿐일까. 남이 모르는 해변가에서 '나만의 태평양' 을 만끽하고 싶다면 최근 일급 휴양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롬복과 필리핀 펄 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