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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장례식, 첫 바다도 갔다…리프트 달린 이 버스 정체
10년째 장애인관광버스 여행사 '에이블투어'를 이끌어오고 있는 박창용 대표는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해온 일은 아니다. 살아오다 보니까 이 일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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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항공권 2장+1000만원씩 쏜다"…통큰 여성 CEO 누구
사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설립자. [블레이클리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 설립자 사라 블레이클리(50)가 회사 지분 매각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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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로 전국 누벼도 욕 먹지 않는다…비키니 셀럽 정체
로지가 호텔 반얀트리서울 수영장 오아시스를 찾은 모습. [반얀트리서울 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마스크'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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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달콤 상큼한 네 가지 맛 아이스크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보라보라’
배스킨라빈스의 8월 이달의 맛 제품인 ‘보라보라’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배스킨라빈스] ‘보라보라 아이스 마카롱’. [사진 배스킨라빈스] 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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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에드워드 김의 마지막을 지키는 사진전
에드워드 김 13일 오후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지난 11일 별세한 김희중(에드워드 김·작은 사진)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장의 빈소 입구부터 내부까지 벽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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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자연인'이 김준호에게 알려준 '뜻밖의' 깨달음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자연과 20여년을 더불어 살아온 자연인이 명언(?)을 남겨 네티즌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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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번개 볼트의 사랑
리우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 문어발 애정 행각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와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다.리우 올림픽 이후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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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살이다" 우사인 볼트, 외도 용서한 여친과 결국 약혼
우사인볼트가 올린 사진. 여자친구 케이시베넷이 `승낙(yes)`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쳐]최근 많은 여성들과 스캔들에 휩싸였던 우사인 볼트가 오래 사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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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르디니아섬, 빌 게이츠 가족 휴가…4100억원짜리 요트 즐겨
빌 게이츠가 이용한 4100억원짜리 수퍼요트.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 해안은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가 2014년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보내 화제가 됐다. 게이츠와 가족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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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프랑스 출신 패스트리 셰프 임명
그랜드 하얏트 인천(incheon.grand.hyatt.com)이 신임 패스트리 주방장으로 프랑스 출신 줄리앙 그레미엣 (Julien Gremillet)을 임명했다.15년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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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은 많고 인생은 짧다
여행은 현대 생활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다. 우리는 세계 구석구석을 갈 수 있게 된 첫 번째 세대다. 예나 지금이나 대표적인 휴가 여행지인 햇살 좋은 해변부터 얼음과 눈으로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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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비밀 결혼식 올려 … 브래드 피드도 축하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이 저스틴 서룩스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8월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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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의 전 연인 애니스톤, 연하남과 결혼
서룩스와 애니스톤 [사진=CNN] 할리우드 스타 커플 제니퍼 애니스톤(46)과 저스틴 서룩스(44)가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애니스톤과 서룩스가 6일(현지시간)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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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미국으로, 남가주로…한국 관광객들, 설 황금연휴 맞아 몰려온다
닷새간 황금 설 연휴를 맞아 한국에서 미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증할 전망이다. 더욱이 이번 설 연휴는 프레지던트데이 연휴와 겹치면서 타운 한인관광업체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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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예쁘고 조리시간 빨라 … “라면 끓여도 더 맛있어요”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더 맛있다.” 유럽산 주방용품을 쓰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전체 주방용품 매출 가운데 유럽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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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공항은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연일 만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객도 있다. 고민을 오래 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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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 디카프리오와 밀회 즐겨…민망 노출 포착
‘토니 가른’. [사진 유튜브 캡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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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 디카프리오와 밀회 즐겨…민망 노출 포착
‘토니 가른’. [사진 유튜브 캡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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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 디카프리오와 밀회 즐겨…민망 노출 포착
‘토니 가른’. [사진 유튜브 캡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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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 디카프리오보다 18살 어려 "해변에서 끌어안고~"
[사진 토니 가른 트위터] ‘토니 가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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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 디카프리오와 밀회 즐겨…민망 노출 포착
‘토니 가른’. [사진 유튜브 캡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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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 너무 많아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각종 컨테스트에서 제멋대로 선정 … 공신력 잃은 공허한 타이틀 아픈 발목과 무거운 두 다리를 이끌고 무릎을 손으로 짚으면서 마지막 미끄러운 바위 위로 몸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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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 너무 많아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각종 컨테스트에서 제멋대로 선정 … 공신력 잃은 공허한 타이틀 아픈 발목과 무거운 두 다리를 이끌고 무릎을 손으로 짚으면서 마지막 미끄러운 바위 위로 몸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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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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