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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영욕의 정치인이다. YS(김영삼 전 대통령) 상도동계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 6선을 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 탄생의 주역(선대위 총괄본부장,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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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가 나와 너무 닮아… 사돈댁에 죄송하네요
━ [더,오래] 전구~욱 손주자랑(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 중앙일보 더,오래가 마음껏 손주자랑 할 기회를 드립니다. 나와 똑 닮은 손주가 있다면 중앙일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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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국운이 상승하는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라” 역술가 이강산씨가 보는 2017년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이강산씨가 2017년 정유년의 운명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2018년 무술년에 한반도가 상승하는 기운이 기다리고 있다. 참고 기다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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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칼럼] 희망의 촛불을 켜자
해가 떴다. 정유년(丁酉年)의 새 해가 떴다. 병신년(丙申年)의 참담함과 절망을 넘어 붉은 해가 떠올랐다. 설악산에도, 지리산에도, 한라산에도, 서울의 남산에도 둥그런 해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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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촛불을 켜자
해가 떴다. 정유년(丁酉年)의 새 해가 떴다. 병신년(丙申年)의 참담함과 절망을 넘어 붉은 해가 떠올랐다. 설악산에도, 지리산에도, 한라산에도, 서울의 남산에도 둥그런 해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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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2017년이 '붉은 닭의 해'가 된 까닭은
앞서 진행한 닭 청문회 잘 보셨나요? 닭의 답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예부터 닭은 인간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특별한 존재가 됐습니다.올해는 닭이 주인공인 해이기도 하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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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대형 M&A, 글로벌 진출 … 기업들 ‘희망의 빛’ 찾기 나섰다
태양광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의 기업인 한화큐셀은 올해 매출 목표 3조원, 영업이익 1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라이프치히 인근 탈하임에 있는 한화큐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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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2016] 북핵부터 최순실까지…'다사다난' 대한민국
다사다난 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해야 할 때 국민의 마음은 최순실 게이트로 무겁고 허탈하기만하다. 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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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대왕암 위, 희망이 뜬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해가 올라온다. 그 솟구치는 힘으로 우리는 다시 오늘을 산다. 경주 대왕암에서.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마무리하는 세밑. 다시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글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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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병신년(丙申年)! 키워드로 돌아보는 2016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던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SSP(Supply Side Platform)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애드오피(대표 이원섭) 에서는 자체 키워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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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6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디자인=임해든·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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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2월호]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 부녀는 인연법에 엮였다”
━ 역술인 백운산, 무속인 이성재가 말하는 최태민·최순실 이성재 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左),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右)대한민국을 뒤흔든 건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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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많이 팔려야 계속 만들 수 있죠”
1 문배술40(40%). 평양에서 시작돼 현재는 경기 김포에서 5대 전수자에 의해 빚어지는 중요무형문화재다. 수수와 기장이 주원료인데도 문배나무의 과실향이 난다고 해서 ‘문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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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가족들 모여 알콩달콩 사랑 나눠요
재주 많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설날이 다가온다. 설 음식 장만에, 고향 갈 채비에, 모처럼 일가친척 만날 생각에 마음부터 바빠진다. 설 연휴를 즐겁게 보내는 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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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되찾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는 2016 병신년이 뜻 깊은 해다. 그룹 창립 70주년이자 박 회장이 제2의 창업을 선언한 원년이기 때문이다. 천신만고 끝에 금호산업을 되찾은 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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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오순도순 가족들 모여 알콩달콩 사랑 나눠요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재주 많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설날이 다가온다. 설 음식 장만에, 고향 갈 채비에, 모처럼 일가친척 만날 생각에 마음부터 바빠진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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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1월, 먹구름 밀려 왔다"…5개의 지표로 본 글로벌 경제
병신년( 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도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희망찬 출발과 달리 곳곳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연초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은 출렁입니다. 주식시장, 상품시장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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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레터] 2016년 새 출발,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서울 길상사의 관세음보살상. 조각가 최종태 선생의 작품이다.돌아보니 한 달이 없어진 겁니다. 2016년도 시작하자마자 한 달이 후딱 지나가고 만겁니다. 한 달이 너무 빨리 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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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영리한 동물 원숭이의 해…조선의 신동 율곡 태어났죠
황금원숭이. [사진 중앙포토]양의 해가 가고 원숭이의 해가 왔습니다.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이라고 부르죠. 병(丙)이 붉은 색, 신(申)이 원숭이를 뜻해 ‘붉은 원숭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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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클래식] 인생의 길, 길 위의 인생!
고미숙 고전평론가연말연시를 고향인 강원도 정선군 함백에서 보냈다. 칼바람을 맞으며 한 해 동안 몽롱하고 탁해진 머리를 식힐 요량이었건만 웬걸! 햇살이 봄날처럼 따사로웠다.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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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한양원 매일 50분 기체조 “침만 잘 삼켜도 만병 예방”
종교계 최고 지도자의 건강법은 뭘까. 병신년을 맞아 각 종단 수장들에게 물었다. 때로는 마음, 때로는 몸, 때로는 음식에 대한 ‘나만의 건강법’을 수장들은 세세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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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수장들에게 묻다, 나만의 건강법
종교계 최고 지도자의 건강법은 뭘까. 병신년을 맞아 각 종단 수장들에게 물었다. 때로는 마음, 때로는 몸, 때로는 음식에 대한 ‘나만의 건강법’을 수장들은 세세하게 털어놓았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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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배우려 연습공 30만 개… 불같은 뚝심의 승부사
일러스트 박용석 parkys@joongang.co.kr 병신년(丙申年) 새해에 경제계 최고 화제의 인물은 단연 임성기(76) 한미약품 회장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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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놓친 금 찾아 오겠다, 매일 1만 번 ‘설욕의 발차기’
이대훈은 지난달 7일 2015 갈라 어워즈 시상식에서 세계 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은 2012년 8월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