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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년 흘러간 뉴스의 주인공들

    한해가 저물어 갈 무렵이면 누구나 생각키는 일이 있게 마련. 그런 중에도 어쩌다 사회의 이목을 한몸에 이끌었던 「뉴스·메이커」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스포트

    중앙일보

    1967.12.07 00:00

  • 한국·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캠페인」(49)-대표집필 김철수

    인권이란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와 평등 박애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평등과 박애는 정의와 형평의 요청이라고 하겠다. 자유·평등·박애는 민주정치의 요소

    중앙일보

    1967.12.07 00:00

  • 고소·고발의 유료제

    법무부는 지난9일 고소·고발의 남용을 막고 국가재원의 확보를 위해 고소·고발을 유료로하는 내용의 전문5조의 「형사소송인지법」을 성안, 법제처에 회부했다. 법무부가 유료교발·고소제도

    중앙일보

    1967.11.16 00:00

  • 법의 한계점을 교묘히 피해가는|서부의 도색출판 붐

    미국의 서부지방 하면 서부극 영화의 본고장으로 이름이 높으나 도색출판업의 번성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막대기와 육체」 「클라이맥스」라는 선정적인 표제를 단 「에로」잡지등속의 저속

    중앙일보

    1967.10.05 00:00

  • 친척회의 합의로 공개된 이승만 박사 유언장

    전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남긴 유언장이 서거한지 2년 만인 2일 하오 유족과의 합의에 따라 집행인으로 지정된 고재호 변호사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 박사가 남긴 유일한 이 유언장에서

    중앙일보

    1967.08.03 00:00

  • 극빈자에 소송비 대여

    법무부는 인권침해사건을 조사, 극빈자에게 소송비용을 대여해주고 변호사를 선임해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권옹호위원회법을 성안, 이에 필요한 3천4백29만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에

    중앙일보

    1967.07.22 00:00

  • 새 불씨…두 선거법 시행령 개정|각 계의 의견을 들어본다.

    정부의 「대통령선거법 시행령 및 국회의원선거법 시행령 개정 공포는 6.8 총선의 말썽거리로 등장했다. 정부는 국무위원 등 별정직공무원의 정당가입이 허용되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두

    중앙일보

    1967.05.11 00:00

  • 사상 「최저」의 소송

    한 시민이 1원의 1천 분의 1밖에 안 되는 1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이보다 5백만 배나 되는 비용을 들여 법정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누하동 28 안경자 씨는 우리나라

    중앙일보

    1967.04.22 00:00

  • 사상 「최저」의 소송

    한 시민이 1원의 1천 분의 1밖에 안 되는 1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이보다 5백만 배나 되는 비용을 들여 법정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누하동 28 안경자 씨는 우리나라

    중앙일보

    1967.02.01 00:00

  • (8)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문제의 책 『대통령의 죽음』을 쓴 「윌리엄·맨치스터」는 지난주 「재클린」여사가 「프라이버시」침해를 이유로 재기했던 소송을 취하함으로써 마음놓고 그의 심정

    중앙일보

    1967.01.28 00:00

  • 「명분」대「실리」

    내년총선을 5개월남짓 앞두고 여·야는 정당법및 선거관계법의 고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공명선거보장을 위한 안전판으로 실리위주의 고정안을 낸 야당과 운영의 묘라는 명분을 내세워 개정

    중앙일보

    1966.11.12 00:00

  • 가실담보로 돈빌었는데…|변제준비 기한에 여유를…

    【문】가옥을 담보로 돈을 빌어 쓴 후 계약기일내에 청산치 못했기 때문에 채권자가 가옥경매신청을하여 법원으로부터 경매개시통고가 왔습니다. 구제될 방법은 없을까요? 채권자가 연기를 해

    중앙일보

    1966.09.01 00:00

  • 군·관차의 사고만 뒤쫓은 변호사|「앰블런스·로여」의 진상

    「앰불런스·로여」의 일부 탈선된 행실이 법가에 말썽이다. 검찰은 주로 교통사고의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국가상대의 손해배상청구사건을 위임맡고 다니는 변호사들의 부정행위를 밝혀보는 한편

    중앙일보

    1966.08.30 00:00

  • 아버지 사망후의 상속권은 계모·이복형제가 공동권한

    [문] 상당한 재산을 가졌던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후(63년) 결혼한 가정주부입니다. 현재 어머니는 계모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 지금은 남이나 다름없읍니다. 상속권을 주

    중앙일보

    1966.07.23 00:00

  • 소송배제는 안될 것 국방부당국자의 말

    국방부당국자는 이제도 가군과 피해자상호간의 화해에 따라 성립될 것이며 법률상의 소송행위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현재 법원에 계류중인 배상청구소송사건은 1천5백건으로 1건

    중앙일보

    1966.02.09 00:00

  • 배상금계산법은 여러 가지 변호사보수는 회규약 따라

    [문]①인명피해에 대한 배상금 계산방법에 [호프만]식이 있다는데? 특히 일시불로 받을 때 ②소송비용 중 변호사비용의 산정근거는 어떠한지? (서울성북구송천동4l0·강영선) [답]①인

    중앙일보

    1965.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