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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VIEW

    PREVIEW

    퍼펫추얼 이모션 by 페리에 주에 시간 6월 23~ 30일 장소 서울 대치동 크링 입장료 무료 문의 02-3466-5818샴페인의 꽃이라 불리는 ‘페리에 주에 탄생 200주년을

    중앙선데이

    2009.06.20 10:36

  • 유럽 대도시 한복판이 무대로 변한다

    유럽 대도시 한복판이 무대로 변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름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럽. 유럽인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모두들 산과 바다나 호수로 떠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중앙일보

    2008.07.19 20:32

  • 대도시 한복판에 무대가 열린다

    대도시 한복판에 무대가 열린다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 프리츠커 파빌리언에서 열리는 그랜트 뮤직 파크 페스티벌 *여름 페스티벌의 도시 런던런던 켄우드하우스 피크닉 콘서트 17세기 초에 지은 저택과 대정원이 아름다

    중앙선데이

    2008.07.19 11:31

  •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세계 공연장 순례] 시애틀 베나로야 홀

    1998년 9월 12일 저녁 미국 시애틀 도심에 때아닌'성조기여 영원하라'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시애틀 심포니가 창단 95년만에 처음 얻게 된 심포니 전용홀(베나로야홀. 2600

    중앙일보

    2007.04.03 15:27

  • 소프라노 김수정 데뷔 10주년 독창회

    소프라노 김수정 데뷔 10주년 독창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수정(38.안양대 교수)씨가 중앙일보 주최로 데뷔 10주년 기념 독창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라시언 필하모닉(지휘 금난새)의 반

    중앙일보

    2006.09.21 21:30

  • 21세기 동아시아로 무대 옮긴 '리골레토' 서울오페라앙상블 현대판 공연

    21세기 동아시아로 무대 옮긴 '리골레토' 서울오페라앙상블 현대판 공연

    세계 최고의 '베르디아노'(베르디 가수)를 가려내는 베르디 콩쿠르 우승자 가운데는 최현수.전기홍(사진).김동규.유승공.한명원 등 한국 출신 바리톤이 5명이나 된다. 그 덕분인지

    중앙일보

    2006.05.03 20:58

  • '한국산 버전' 뉴요커에 통했다

    '한국산 버전' 뉴요커에 통했다

    ▶ 유니버설 발레단이 뉴욕서 공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대단히 감성적인 무대였다. 개막 공연에서 엄재용(로미오 역)과 황혜민(줄리엣 역)의 연기가 특히 호평을 받았다. 일종의 모

    중앙일보

    2004.08.02 17:30

  • [명사와 자동차] 김자경 교수

    '한국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던 김자경(1917~99년) 교수는 생전에 '하면 된다'는 인생철학을 가졌다.이것은 金교수가 20대 젊은 나이에 고학으로 미국 줄리아드음대에서 공부하며

    중앙일보

    2003.04.17 17:56

  • "나를 보라" 당당한 여성 지휘봉

    1967년 뉴욕타임스 음악평론가 해럴드 숀버그는 『위대한 지휘자들』에서 "여성 지휘자가 무대에 서면 언제 업비트(지휘봉을 위로 올리는 동작) 가 시작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속치

    중앙일보

    2001.11.28 08:15

  • [세계 대표적 여성지휘자 10인]

    1967년 뉴욕타임스 음악평론가 해럴드 숀버그는 『위대한 지휘자들』에서 "여성 지휘자가 무대에 서면 언제 업비트(지휘봉을 위로 올리는 동작)가 시작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속치마

    중앙일보

    2001.11.28 00:00

  • 소프라노 김수정씨 오페라 주인공역으로 美 데뷔

    미국에서 활동중인 소프라노 김수정씨가 오는 12일과 14일 미국 버지니아 오페라단이 조지 메이슨대 아트센터에서 상연하는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에서 여주인공 에우리

    중앙일보

    1999.02.11 00:00

  • 차세대 프리마돈나 김수정 6월초 금의환향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소프라노 홍혜경(40).신영옥(36).권해선(36).조수미(35)씨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차세대 프리마 돈나가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달 폐막된 미국 버지니

    중앙일보

    1997.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