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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하키 대표팀 '이과장'의 마지막 꿈 '패럴림픽 메달'
10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일전 3피리어드에서 이해만(왼쪽에서 네번째)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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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정현, 페더러에 아쉬운 패배…아시아 톱 랭커 우뚝
2018년 3월 16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정현이 페더러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했습니다. 정현(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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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MVP엔 한국인 '황연대'의 이름이 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만난 황연대 여사는 ’다시 한국에서 황연대 성취상 시상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평창=장진영 기자 2018년 평창 겨울패럴림픽을 가장 빛낸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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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격언 새기며 평창 패럴림픽 5관왕 도전하는 파르카소바
파르카소바와 가이드 러너 수브르토바. [AP=연합뉴스]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하는 선수를 볼 수 있을까. 지난 14일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알파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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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에 ‘안경선배’ 있다면 휠체어컬링엔 ‘안경삼촌’ 있다
한국 휠체어컬링대표팀 스킵 서순석(왼쪽)이 15일 영국전 직후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뉴스1] ‘오(五)벤져스.’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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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예선 1위 오벤저스, 노르웨이와 준결승…경기 시간은
15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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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오벤져스'... 韓 휠체어컬링, 평창 패럴림픽 예선 1위로 준결승행
15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마지막 경기인 1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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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탄 태극 전사' 캐나다에 0-7 패, 17일 동메달에 도전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한민수가 퍽을 다투고 있다. [뉴스1] 역시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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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벤저스' 韓 휠체어컬링, 평창 패럴림픽 준결승 진출 성공
15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10차전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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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패배는 없다. '썰매탄 태극전사' 캐나다에 도전장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역전골을 넣은 정승환 선수(오른쪽)가 주장 한민수 선수와 환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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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미국 벽...韓 장애인아이스하키, 준결승서 캐나다와 격돌
13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에서 한국과 미국 경기에서 한국 이지훈(가운데)이 수비를 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장애인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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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탄 태극전사', No.2 미국을 넘어서 결승으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역전골을 넣은 정승환 선수(왼쪽) 동료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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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감동 그대로 … ‘오벤져스’ 컬링 매직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 정승원(가운데)이 12일 캐나다전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그 뒤에서 차재관이 휠체어가 밀리지 않도록 바퀴를 잡고 있다. 방민자(오른쪽)는 초시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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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컬링 독일에 첫 패…예선 4승1패로 공동 2위
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겨울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독일의 예선 5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차재관 선수가 투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한국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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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메시’ 정승환 “하키가 날 부끄럽지 않게 만들었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역전골을 넣은 정승환(오른쪽)이 주장 한민수와 환호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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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 39세 매키버 5회 연속 황금빛 꿈
5회 연속 금메달을 꿈꾸는 매키버가 캐나다 국기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캐나다 패럴림픽위원회] 시각 장애 노르딕 스키 선수 브라이언 매키버(39)는 지난 9일 열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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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km 銅...한국 첫 메달
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경기에서 한국 신의현(가운데)이 코스를 달리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한국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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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파한 장애인하키 대표팀 '영화배우' 장동신
장동신(오른쪽)이 10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일본전 2피리어드에서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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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키센터를 누빈 '로켓맨', 아이스하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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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탄 태극전사' 일본 4-1 격파, 환호성 넘친 강릉
10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에서 장동신이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썰매를 탄 태극전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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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값진 레이스 펼친 장애인 알파인스키 '전설' 한상민
한상민. 정선=우상조 기자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 '전설' 한상민(39)이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의미있는 첫 번째 레이스를 치렀다. 한상민은 10일 정선알파인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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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입장한 신의현 “26년 만의 첫 금메달도 제가”
신의현. [연합뉴스] 한국은 그동안 겨울스포츠의 불모지였다. 장애인 스포츠의 경우엔 더욱 그랬다. 역대 7차례 겨울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적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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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계단-로프-두 캡틴...감동 선사한 평창 패럴림픽 성화 점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점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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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의 김연아는 ‘안경선배’ 김은정과 ‘휠체어컬링’ 서순석
9일 강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주자 여자 컬링 대표팀 김은정 선수와 휠체어 컬링 대표팀 서순석 선수가 성화를 밝히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