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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협상했던 마쉬 감독, 캐나다 축구대표팀 맡는다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 제시 마쉬. 캐나다 사령탑을 맡는다. EPA=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제시 마쉬(미국) 전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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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구냐”“스벅보다 낫다” 캐나다 국민커피 마셔보니 유료 전용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3번 출구 앞엔 개점을 기다리며 빗속에서 수백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죠. 전날부터 23시간 기다린 사람도 있었는데, ‘오픈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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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동서남북 어디로 핸들을 돌려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넘치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이 곳, 캐나다 더욱 더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올 수 있도록 캐나다 가이드를 준비했다. 캐나다 새로운 이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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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불멸의 아름다움을 탐하는 가을여행, 캐나다 메이플로드
세인트 로렌스 강물처럼 찬란하게 흐르는 메이플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퀘벡시티를 이어주는800km의 단풍길이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 물들어가는 단풍잎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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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아스포라] 한자 성경 120만 자, 붓으로 새기다
춘강은 밴쿠버 메이플리지에 자리한 집 작업실에서 새벽 5시에 글씨 쓰는 일로 하루를 연다.그는 자신이 쓰는 붓글씨를 무심필(無心筆)이라 했다. 잘 쓰겠다는 욕심 없이 손 가는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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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아스포라] 한자 성경 120만 자, 4년간 붓으로 새기다
춘강은 밴쿠버 메이플리지에 자리한 집 작업실에서 새벽 5시에 글씨 쓰는 일로 하루를 연다. 그는 자신이 쓰는 붓글씨를 무심필(無心筆)이라 했다. 잘 쓰겠다는 욕심 없이 손 가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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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단풍, 정열의 캐나다 메이플로드가 꽃보다 아름다워!
어느새 아침저녁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을이 인사를 건낸다. 이러한 가을에 걸맞게‘단풍’하면 떠오르는 곳은? 가까운 내장산, 설악산, 조금 벗어난 규슈? 이제는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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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맛있다, 캐나다
에코데어리 낙농장 내 푸드 마켓. 농장의 유제품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채소 등을 판다. 요즘 캐나다의 새 관광코드는 ‘맛’이다. 로컬 푸드(지역 특산물) 시장과 생산지들을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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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토피아, 3개월 유학 프로그램 TIS 순회설명회 外
토피아, 3개월 유학 프로그램 TIS 순회설명회 토피아 에듀케이션의 캐나다 단기유학 전문인 토피아 아이비클럽이 13~22일 캐나다 정규학교 3개월 유학프로그램인 ‘TI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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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당] 캐나다 유학 설명회 外
캐나다 유학 설명회 '토피아' 5일 본원서 ▶캐나다 단기유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토피아 아이비클럽(www.topiaivyclub.com)이 28일 부산 롯데호텔, 29일 대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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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YBM, 초중고생 대상 어학원 外
YBM, 초중고생 대상 어학원 ▶YBM)Si-sa그룹이 초등학생부터 고교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YBM)e2u어학원(www.ybme2u.com)을 새로 설립했다. e2u는 정규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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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국전역에 열풍 몰고온 카터,올스타전 이후 평균 30점
"Vin-sanity"라는 단어를 아는가 ? "Half man Half Amazing" 은 ? "In-vinci-vle"은 어떤가 ? 바로 토론토 랩터스의 빈스 카터를 지칭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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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 로드' 단풍여행
가을 캐나다는 단풍으로 말한다. 한국의 단풍이 구름과 어우러져 산수화를 연출한다면 캐나다의 단풍은 원색으로 그린 한폭의 유화 (油畵) 다. 캐나다 단풍여행의 백미는 메이플로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