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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앤잡-미래직업 리포트] 20달러 쥐어주고 "창업해보라"는 호주, 세계 교육계는 인공지능과 맞설 실전 훈련이 대세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은 어떻게 일하고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미래 직업 시장을 내다보는 특집 기획 [퓨처앤잡-미래일자리리포트]. 세 번째 이야기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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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앤잡-미래직업리포트] 세계는 왜 코딩 전사를 키우나
━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은 어떻게 일하고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요. 미래 직업 시장을 내다보는 특집 기획 [퓨처앤잡-미래일자리리포트]. 세 번째 이야기로 미래의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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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아이디어·열정 펄떡이는 '수원28청춘 청년몰'을 가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 '28청춘 청년몰' 출입구 모습. 김민욱 기자 지난 6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 ‘28청춘 청년몰’ 출입구. 푸른색 앞치마와 흰색 두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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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지 왕자, 학비 2700만원 사립 초등학교에 첫 등교
아이들을 위한 미니 도구로 폴로 경기를 배우고 있는 조지 왕자. [중앙포토]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4)가 7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에 첫 등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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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러시아 동포 오찬장에 안중근 뮤지컬 '영웅' 노래 나온 까닭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동포와의 오찬에 참석해 사할린 강제제용 1세대 동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11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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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미국 고등학교 생활, 미드처럼 만만하지 않네
미국 고등학교, 너의 실체는? 인기인을 꿈꾸는 사춘기 소녀의 학교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 ‘어쿼드’. [사진=MTV] 자유로운 분위기, 여유로운 공부, 알찬 여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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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금감원장 내정 … 민간 출신은 처음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최흥식(65·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내정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6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어 진웅섭 금감원장 후임으로 최 대표를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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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코드' 같다…민간 출신 첫 금감원장 임명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최흥식(65)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내정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6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어 진웅섭 금감원장 후임으로 최 대표를 임명 제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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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업 중 교사가 학생에 구타 당한 사건에 "개입 권한 없다”던 서울시교육청, 하루 만에 입장 바꿔
서울의 한 특성화고에서 수업 중인 교사를 학생이 폭행하고도 아무런 징계 없이 타 학교로 전학 간 사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침해 사건으로 보고 특별장학을 통해 진상을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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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논문 질 최고 중앙대, '기온과 홈런왕' 따진 전남대
━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 통계학 지난달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의 한 장면. 올해 통계학과평가에서 '상'에 오른 전남대 통계학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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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정석] 나는 딸기 키우는 '청년 농사꾼' 권두현입니다
"당신은 왜 일 하십니까?"뻔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열에 여덟아홉은 "그야 물론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는 밥벌이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곳곳에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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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운 모차르트를 들려주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워너 클래식스에서 첫 음반을 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녹음했다. [사진 워너뮤직코리아] 22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소나타는 비교적 쉽게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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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3D Printing 과정' 참가자 모집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오는 6일까지 3D Printing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크리에이티브센터는 3D Printing 산업의 기술발전 동향 및 산업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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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들의 돈 냄새나는 '맹모삼천지교'
━ "훌륭한 엄마가 되는 게 내 인생 최고의 업적될 것"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을 적극 뒷바라지 하면서 새롭게 '사커마마'로 떠오른 가수 마돈나. [마돈나 인스타그램]에너지가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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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도 관심 갖는 노동법 강의...확산되는 노동법 교육 현장 가보니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중학교에서 열린 노동법 교육. [사진 장충중학교] “여러분 노동법에는 주휴수당이란 게 있어요.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면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에도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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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공교육 전도사’ 오바마, 두 딸은 학비 4500만원 사립 보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와 7살이던 사샤를 공립학교가 아니라 연 학비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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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iew &] ‘감사 나눔’ 기업문화가 생산성도 높인다
최두환 포스코 ICT 대표이사“조물주가 여러 동물을 만들어 땅으로 내려 보냈다. 그런데 새들만 불만스럽게 입을 내밀고 있었다. 다른 동물들은 튼튼한 다리 4개나 만들어주면서 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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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정석] "손으로 말해요" 나는 의료수화통역사 김선영입니다
"당신은 왜 일하십니까?"뻔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열에 여덟아홉은 "그야 물론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밥벌이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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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년 뒤 고교는? 학년마다 수업·수능·내신 '제각각'
현 중2가 고교에 입학하는 2년 뒤 고교는 3개 학년이 모두 다른 교육과정과 다른 수능을 치르는 상황이 된다. 삽화=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2019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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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오바마도 교육은 부모입장…자녀 공립학교는 카터 유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장녀 말리아[말리아 인스타그램]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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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검정고시 재수생, 57세 뇌병변 장애인 박윤복씨의 꿈
배너를 클릭하면 '복지온돌방 36.5'를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그보다 기쁠 수가 없었어요.”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던 순간을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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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문학적 정서, 애니메이션으로 느껴보세요
‘소나기’의 주인공이 나뭇잎으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그림.‘소나기’“그런데 참, 이번 계집앤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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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인종 다양성 경영 통해 성장·혁신 모멘텀 마련할 때
━ [경영, 인문학에 길을 묻다] 프리쉬의 『안도라』 1961년 『안도라』의 취리히 초연을 위해 조언하는 막스 프리쉬(가운데).막스 프리쉬(Max Frisch, 1911~9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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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린 극장간판, 아날로그는 살아 있다
━ WIDE SHOT 2015년 광주극장 개장 80주년을 기념해 그린 관객 가족도. 광주극장을 사랑하는 단골 관람객들을 영화 간판으로 그렸다. 극장 양쪽에 손으로 그린 영화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