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막내가 공 받고 둘째가 띄우고…맏이는 강스파이크

    막내가 공 받고 둘째가 띄우고…맏이는 강스파이크

    김민지·민선·민주(위부터) 자매는 한국인 아버지와 카자흐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출신이다. 세 자매 모두 프로 무대 진출을 꿈꾸는 배구 선수다. 프리랜서 장

    중앙일보

    2023.06.08 00:02

  • 다문화 가정 출신 배구 세 자매 "훗날 프로에서 다함께 만나자"

    다문화 가정 출신 배구 세 자매 "훗날 프로에서 다함께 만나자"

    김민지(16·광주체고), 김민선(13·광주체중), 김민주(11·치평초)는 자매 배구선수다. 한국인 아버지와 카자흐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다. 맏언니 민지에

    중앙일보

    2023.06.07 10:03

  • [TONG] TONG이 설렌 배구 훈남, 임성진 선수

    [TONG] TONG이 설렌 배구 훈남, 임성진 선수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훈남’이 여러분 주변엔 있나요? 충북 제천에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며칠 전 TONG에서 소개한 ‘최연소 배구 국가대

    중앙일보

    2016.01.03 10:12

  • 초·중·고 여학생 성추행 60대 배구부 총감독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배구부 여학생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모 학교법인 배구부 총감독 노모(6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중앙일보

    2012.10.19 00:44

  • 기업이야기-무인경비업체 ‘그린캅’ 내 고장은 우리가 지킨다

    기업이야기-무인경비업체 ‘그린캅’ 내 고장은 우리가 지킨다

    그린캅은 작지만 강하다. 4년 동안 850개 업체가 고객이 됐지만 그동안 1개 업체도 이탈하지 않았다. [조영회 기자]아산 시내거리를 다니다 보면 ‘그린캅’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차

    중앙일보

    2009.11.02 17:46

  • 일본 간사이 신종플루, 주말만 52명 ‘2차 감염’ 확인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 /H1N1)가 오사카(大阪)·고베(神戶) 등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주말에만 52명의 2차 감염자가 확인됐다. 하시모토 도

    중앙일보

    2009.05.18 03:10

  • 日초등생, 흉기로 급우 살해

    일본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어린이가 흉기로 동급생 친구의 목을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1일 낮 12시30분쯤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시에 있는 시립 오쿠보(大久保

    중앙일보

    2004.06.02 18:07

  • 출전위해 돈벌며 맹연습…분진중

    배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겨울 볏짚으로 온상덮개를 만들어 팔아야만 했던 분진중이 29일 개막된 중고배구 여중2부에서 3위에 입상하자 선수도, 인솔자도 감격에 목놓아 울었다.

    중앙일보

    1970.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