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홧김 방화 2건 잇따라

    12일 0시15분쯤 대전시중구중촌동 '29시 셀프클리닝세탁소' 에서 주인 송인영 (宋寅英.41) 씨가 부인 盧숙희 (32)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중 세탁용 화학물질에 불을 질러 盧씨

    중앙일보

    1997.10.13 00:00

  • 불타버린 가게앞서 통곡/LA교포 홍윤선씨 부부

    『피부색깔이 다르다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길이 막막할 따름입니다.』 로드니 킹 사건 평결에 불만을 품은 흑인들의 폭동으로 졸지에 가게와 보금자리를 한

    중앙일보

    1992.05.03 00:00

  • 재미교포 실태/모두 145만… LA에 50여만명

    ◎상당수는 흑인지역서 자영업 ▲재미교민=재미한인은 지난해 6월말 현재 교민이 1백33만6천8백79명,체류자가 11만5천2백70명 등 모두 1백45만2천1백49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앙일보

    1992.05.01 00:00

  • "시간외수당 안 준다" 회사에 불질러

    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시간외수당을 주지 않는다고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불을 질러 8백여 만원 어치의 피해를 입힌 이상안씨(23·공원·서물 면목6동1141)를 방화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9.10.25 00:00

  • 화재위험 6천여곳 방화진단

    서울시 소방본부는 7일 3,4월 두달동안을 봄철 화재특별경계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물 제조소 1천4백2개소를 비롯, 세탁소·가방공장 1천9백94, 접객업소 1천

    중앙일보

    1984.03.07 00:00

  • 영등포소방서 김홍종과장

    『매일매일 조금씩 꺼져가는 생명의 불꽃. 그러나 결코 삶의 길을 단념할 수는 없습니다』-. 간암으로 3개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도 밤낮없이 화재현장을 뛰며 화염과 싸우는 서울 영등

    중앙일보

    1983.03.12 00:00

  • 건축법시행령 달라진 주요내용

    ◇주거전용지역에서 허용되는 건축물(신설)=주택·유치원·국민학교·공중 목욕탕·파출소·소방서·우체국·.동사무소·일용잡화상· 이용원· 의원· 약국· 세탁소 ◇주거지역에서 금지되는건축물(

    중앙일보

    1973.08.22 00:00

  • 월급 안 준다 방화 세탁소 종업원이

    19일 하오7시15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1의1 세기상사세탁소(주인 김동섭·39)에서 종업원 서경석군(20)이 주인 김씨가 8월분 봉급 2만5천원을 주지 않는다고 「솔벤」2ℓ를

    중앙일보

    1973.08.20 00:00

  • 「불씨 안은 상가」밀집

    불씨를 서로 안은 상가가 거리마다 나란히 이웃해 있다. 주유소와 산소용접 소,「페인트」 가게와 압축「가스」판매상, 인쇄소와 세탁소등 도심의 상가지역에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위험물질

    중앙일보

    1972.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