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기록 보니 너무 수상해…비아이 관련 내용 사라졌다"
양현석 YG 전 대표 프로듀서. [중앙포토] "수사 기록을 보다 보니 너무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국민권익
-
양현석, YG서 물러난다…"더이상 치욕 견딜 수 없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중앙일보]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
-
'비아이 마약 제보' 한서희 "난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SNS 사진 캡처] 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김한빈)와 마약 구매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드러난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
"양현석, 우린 일본 가서 마약성분 빼고오면 된다고 협박"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일간스포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자사 소속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제보
-
제2 버닝썬? 비아이 마약 의혹 폭로자, YG·경찰 공익신고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전 멤버 비아이(B.I·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을 폭로한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했다. 1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
-
검찰, ‘정준영 단톡방 멤버와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영장 청구
[일간스포츠]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7일 성폭력 처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집단 성폭행 사실일까…경찰 본격 수사 착수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과 버닝썬 MD 김모씨가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
-
“정준영·최종훈 집단 성폭행 의혹 철저 수사”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촬영과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과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는 가수 최종훈(29) 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이 나타나 경찰 수사가
-
‘집단성폭행 정황’…재구성된 '정준영 단톡방' 대화들
가수 정준영이 단체 채팅방에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오른쪽). [일간스포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화면 캡처] 집단성폭행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정준영
-
정준영ㆍ최종훈 ‘집단 성폭행’ 혐의 추가되나…경찰 “녹음파일과 사진 확보”
상습적으로 성관계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3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
"정준영 단톡방 몰카 속 여성 '집단성폭행 당해···내일 고소'"
정준영(왼쪽)과 최종훈. [중앙포토] 가수 정준영 단톡방에 유포된 불법 촬영물에 등장하는 한 여성이 정준영(30·구속)과 전 FT아일랜드 멤버인 최종훈(29) 등 5명에게 집단
-
정준영 단톡방서 ‘위안부’ 비하 발언도 나왔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가수 정준영(30)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을 비하하는 발언이
-
승리가 ‘폭파 지시’한 대화방에 홀로 남은 정준영…왜
가수 정준영. [사진 JTBC·연합뉴스]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가수 정준영(30) 등 이른바 ‘버닝썬’ 멤버 8명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을 주기적으로 관리했다는 주장이
-
“정준영 황금폰 속엔…강제 성폭행 추정 자료 10건 발견”
가수 정준영. [사진 뉴시스·JTBC] 이른바 ‘황금폰’으로 불리는 가수 정준영(30)이 2016년 사용하던 휴대전화에서 강제 성폭행 정황이 담긴 불법촬영물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
-
정준영 카톡 제보자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가수 정준영(30)의 불법 촬영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 내용을 세상에 알린 제보자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제보하지 않을
-
승리 카톡 원본 ‘가락시장 유흥업소 유착 경찰’ 수사했던 검사에 배당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국민권익위
-
[분수대] ‘한국형 마피아’
하현옥 금융팀 차장 1987년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이 갑자기 늘어났다. 영국을 제치고 세계 5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 GDP는 한 나라의 경계 내에서 만들어진 경제
-
카톡방 원본 갖고도 '침묵'…버닝썬 수사 미적대는 검찰
빅뱅 승리가 1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이 나눈 카카오톡 대
-
“카톡 대화 원본이 없어서”…승리ㆍ정준영 밤샘 조사 이유
가수 정준영(왼쪽)과 빅뱅 승리 15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밤샘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 버닝썬 사건으로 14일 경찰에 소환된 빅뱅
-
승리 "2017년 초 '경찰총장' 만나 3차례 식사" 진술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
'경찰총장'이라 불린 현직 총경, 경찰 소환 조사중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
"경찰이 증거인멸 교사? 억울"···정준영 몰카 수사 진실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2015~16년
-
연예인·경찰 유착 고리였나…승리 단톡방 ‘미스터리 유씨’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는 빅뱅 전 멤버인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포토라인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승리는 11일 연예계 은퇴를 선언
-
"유리홀딩스 대표, 동남아 재벌 접근 위해 연예인과 친분 유지"
성관계 불법 촬영·유포로 논란을 빚은 정준영(왼쪽)과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경찰 고위직과 직접 연락하며 연예인들과의 유착고리를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