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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대한민국 1호 치기공학 박사가 말하는 ‘치과기공사’
by 조유진“치과기공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아세요?”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은 "잘 모른다"가 대부분이다. 치과기공사란 직업은 우리들에게 조금 생소하다.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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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눈에 안 띄는 투명 교정 장치, 끼고 빼기도 자유로워 편리
가지런한 치아를 지닌 사람은 건강하고 밝은 인상을 풍긴다. 사람을 만날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건 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고른 이를 갖고 싶어 하는 이유다. 치아 교정은 비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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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혀 짧은 소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6살 남아인데, ‘갸’ 발음을 못하고 ‘캬’라고 발음합니다” “만 3살이 넘은 아이가 말은 곧잘 하는데 ‘약속해’를 ‘약독해’로 발음하는 등 혀 짧은 소리만 내서 고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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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CNN·BBC·유튜브 보며 어휘력·논리력 쌓았죠
펜타원 영어말하기 대회 수상자의 공부법 지난달 21일 서울 상암동 JTBC 디지털 콘서트홀에서 더에듀케이션이 주최한 ‘제1회 펜타원 영어말하기 대회(1st PentaOne E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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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BBC·유튜브 보며 어휘력·논리력 쌓았죠
지난달 21일 서울 상암동 JTBC 디지털 콘서트홀에서 더에듀케이션이 주최한 ‘제1회 펜타원 영어말하기 대회(1st PentaOne English Speech Contes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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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펜타원 영어말하기 대회 수상자 4인의 노하우 "매일 30분 큰 소리로 영어 읽고, 유튜브 친구 따라 말하고"
영어말하기 대회 평가는 창의성·통일성·정확성·유창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왼쪽부터 아이작, 권성환, 데이비드 문, 윤세은 심사위원.지난 21일 제1회 펜타원 영어말하기 대회가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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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 치료, 6~8세가 적기
흔히 ‘주걱턱’이라고 불리는 반대교합은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는 것을 말한다. 치아간의 관계 이상이 원인인 경우도 있고, 위턱의 성장이 부족하거나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해 나타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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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50대 이상 중·장년층도 교정 가능, 젊은층보다 효과 좋아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예전과 달리 많은 중·장년층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가꾼다. 실제 치아 교정을 문의하는 50대 이상 환자가 적지 않다. 중·장년층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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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주걱턱 치료, 잇몸·뼈 보호 3D 설계 ‘이클라이너’ 등장
예나 지금이나 가지런한 치아를 갖고 싶은 욕구는 같다. 고대 로마의 의학저술가인 켈수스(Aulus Cornelius Celsus)는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손가락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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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취재]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8년 추적기
수많은 의혹 남긴 채 검·경의 조희팔 수사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피해자만 7만~10만 명, 40인의 추적자 ‘바실련법’ 제정 요구2014년과 지난해 대한민국은 조희팔이라는 이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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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UCLA 익스텐션'…중앙일보와 공동 주최
UCLA에서 운영하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 'UCLA익스텐션'이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강좌를 내달 개강한다.UCLA익스텐션이 소수계 커뮤니티 안에서 수업을 직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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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애인이 물었다 "치아교정틀 낀 거야?"
보기 싫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치아 교정을 망설이고 있다면 투명교정이 해답이 될 수 있다.치아가 어긋나면 음식을 씹는 능력이 떨어지고 발음이 샌다. 대인관계에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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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물었다 "치아교정틀 낀 거야?"
보기 싫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치아 교정을 망설이고 있다면 투명교정이 해답이 될 수 있다.앞니 하나가 유독 도드라진 직장인 김동완(29)씨. 학창시절부터 앞니는 그를 주눅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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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증인 말씀이죠? 변호사님 ‘말하기 열공’ 하시죠
법정 언행 컨설팅을 맡은 엘 컴퍼니 조 에스더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의 한 법정에서 이현복 판사에게 법정 제스처와 화법을 지도해 주고 있다. 조 대표는 “판사가 앉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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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않고 돌출 입 고치는 '킬본 교정' 부작용 없네요
치아 교정으로 돌출 입을 개선하는 새로운 방식이 국내 의사에 의해 개발됐다. 킬본으로 불리는 교정법이다. 흥미로운 것은 세계 치과계에서 내로라하는 권위자도 이 방식을 환자에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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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수술 망설이는 유학생, 해법은?
유학생 A씨(22세)는 심한 부정교합때문에 늘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때문에 늘 우울하고 학업 성적에도 지장을 받는다. 방학 기간에 한국에서 양악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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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턱·무턱 고민? 수술 안 하고도 교정 가능해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오랄스캐너로 환자의 치아모양을 확인하며 치아교정을 상담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주부 박은숙(가명·47)씨. 지난 7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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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줄 교정은 옛말, 투명장치로 감쪽같이 예쁜 이 만든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치가 잘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이나 투명교정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김수정 기자]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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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유학 양극화 시대 … 보딩스쿨과 필리핀 단기유학
유학 시장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숫자를 보면 맞는 말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06년 3만 명에 육박하던 조기유학생 수가 2007년 2만7668명으로 꺾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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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우가 받은 발음 좋아지는 수술은?
배우 김태우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발음 교정을 위해 혀수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한 뒤 발음 개선이 되는 혀 수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설소대 절제술’ 로 발음이 부정확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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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흔들린다고 무턱대고 뽑았다간...
#초등학교 2학년(만 8세) 아들을 둔 주부 한영애 씨.(36.여)는 흔들리는 아이 앞니를 집에서 뽑았다. 실로 묶어 앞니를 뽑으려고 치아를 흔들었는데, 옆에 있는 송곳니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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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 ‘세 살 버릇이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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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에게 뽀뽀 조심 … 자칫하면 충치균 옮깁니다
운동화 끈을 멜 수 있는 나이가 돼야 칫솔질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함께 칫솔질을 하고, 이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중앙포토]‘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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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주걱턱, 제 때 발견하면 수술 없이도...
최근 턱 수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온 주걱턱을 외과적으로 교정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주걱턱을 어릴 때 발견하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턱뼈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