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귀금속 세공소에 3인조 강도 7천만원어치 털어

    4일 오전 9시40분쯤 서울 청담동 40의 2 유관빌딩 3층 귀금속 세공업소인 「예방」(대표 이경호·33) 사무실에 20대 강도 3명이 들어 종업원 권지종양(25)을 식칼로 위협,

    중앙일보

    1988.03.05 00:00

  • 금반지 함량 중량 모자란다

    부산시내 시중 금반지의 대부분이 기준함량과 중량에서 공업진흥청 고시에 미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부산YWCA가 지난해12월 시내41개 점포에서 수거한 41개의 순금및 합금반지를

    중앙일보

    1987.01.23 00:00

  • 금·은 ·보석 시세를 알아본다|가을 결혼시즌 폐물 장만하려면 지금이 적기|비교적 값 안정 값은 약간 오름세

    올 봄·여름은 주머니 사경만 괜찮았더라면 결혼패물을 마련하기엔 가장 안성맞춤이었다. 따라서 가을에 접어들며 결혼 철을 맞아 금값을 비롯, 보석류 값도 다소 오르리라는 짐작은 그리

    중앙일보

    1981.09.04 00:00

  • (3)들뜬 보석에의 꿈

    서울중구남대문노2가를 중심으로 밀집해 있는 보석상의 화려한 진열장은 행인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먹고살기에 다소 여유가 있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발길을 멈춘다. 전국의 보석상수는

    중앙일보

    1979.01.18 00:00

  • 11·7「캐러트」로 국내최대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11·7 「캐러트」짜리 「다이어먼드」반지 (싯가1억5천만원상당) 를 밀반입, 시중에 팔려던 김석천씨(45·KNH무역회사사원·서울마포구대흥동675)와 금은세

    중앙일보

    1977.11.16 00:00

  • 억대 귀금속 훔쳐 변조 판매|전기 용광로 등 설치 용해·재가공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1일 서대문구 창천동20 귀금속감정사 신보사 대표 김현수씨(29·절도전과 5범) 와 전무 안기환씨 (32·절도전과 3범)를 범죄단체 조직및 상습특수 절도혐의로,

    중앙일보

    1976.03.11 00:00

  • 금괴·보석7억대밀수

    부산지구 밀수사건 수사반은 24일 국제해운(서울중구소공동) 소속 선원들이 지난 2년 동안 「다이어」반지등 보석류와 금괴등 7억5천만원 어치를 외항선을 이용, 밀수해왔다는 혐의를 잡

    중앙일보

    1975.12.24 00:00

  • (44) 전공

    외국관광객들이 날로 늘어남에따라 한국의 토산품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토산품엔 종류가 많지만 금·은·동등으로 만들어진 세공품이 특히 인기가높아 세공기술이 각광을 받고있다. 세공품이라

    중앙일보

    1974.06.18 00:00

  • 금속 디자인

    쇠를 녹이고 두들기는 일은 예로부터 남자들이 주로 해 왔으나 여성의 장식품인 액세서리들은 여성들 자신의 손으로 멋을 돋우려는 생각들이 늘어 많은 여성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1970.10.17 00:00

  • 에피소드

    해방전까지 서울시내 20여개소밖에없던 금은방이 지금은 3백여개. 값으로 따져 세계최고, 보급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대중화한 것이 우리나라의 금이다. 최근「유렵」에서 금매점파동이 일

    중앙일보

    1968.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