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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호 겨냥한 北…‘푸에블로호’ 억류 사건 재조명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가 28일 오전 부산 작전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니미츠호를 포함한 미 제11항모강습단은 전날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해군과 연합해상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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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남북정상회담장으로 초대합니다 - 그곳, 판문점 3D
3D 디지털스페셜로 된 '그곳, 판문점'을 보고 싶으시면 링크( http:www.joongang.co.kr/digitalspecial/290 )를 클릭하거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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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적은 미국 양키”…북 청소년 야영소 반미 훈련장 변신
북한 어린이가 원산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에서 유격전 게임을 하며 호주 채널9 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하고 있다.[유트브] “미국 양키들을 죽일 수 있어 너무 즐겁습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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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읽는 북한(6)] 유치원생부터 반미교육…미국을 '승냥이'에 비유
지난 6일 유엔이 대북제재 결의안 2371호를 만장일치로 통과되자 북한은 그 원인을 모두 미국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 7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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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엔 "원숭이" 집무실엔 애플 … 평양의 '반미 딜레마'
반미 사상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찾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노동신문] 북한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원숭이’ (27일 국방위 담화)운운하며 발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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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오바마엔 "원숭이" 집무실엔 애플 … 평양의 '반미 딜레마'
반미 사상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찾은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노동신문] 북한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원숭이’ (27일 국방위 담화)운운하며 발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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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신념' 초등생 급훈으로 건 선생님들
북한 평양 ‘만수대창작사’ 내부에 위치한 비석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강성대국을 위한 투쟁신념이 새겨져 있다(아래). 최모 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 걸어둔 급훈(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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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 “흑백 균형 맞추기 위한 학생 배정은 위헌”
천경훈 변호사 김&장 법률사무소 196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 남부에는 백인이 다니는 학교와 흑인이 다니는 학교가 나뉘어 있었다. 학교뿐 아니라 식당·버스·호텔 등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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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교조는…] 1. 촌지 추방에서 반미로
4월 전교조가 제주 4·3 사건 계기수업 때 칠판에 붙일 그림으로 제공한 그림 중 하나. 전교조는 교사들에게 "미 군정은 인민위원회를 눈엣가시처럼 여겼다"라는 설명을 그림 아래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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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영화」만들어 전국서 상영
○…북한은 최근 평양축전의 성과를 선전키 위해 장편기록영화 「제13차 세계청년 학생축전」을 제작, 각지서 상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양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모두 13편으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