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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현 자격 미비…당대표 후보 접수 자체가 안돼"
━ “이미 우상호가 의견 수렴…당 입장 번복 없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선거 출마를 불허한 민주당 지도부가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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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7일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17일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7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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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다"해도, 장소 못구해도...국회밖 길거리 출마한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8ㆍ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월 입당한 그는 ‘권리당원 6개월 유지’라는 피선거권 취득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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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의원들 외면에 길거리 출마선언…민주 “반려될 듯”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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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길거리서 출마선언 "내로남불·강성팬덤과 작별해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1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박지현이 한번 해 보겠다. 썩은 곳은 도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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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피선거권 재논의 어렵다" 박지현 "이번주 공식 출마"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점심 회동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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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대표 적합도…이재명 33.2% 박용진 15.0% 박지현 8.8%" [조원씨앤아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 선출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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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날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굴하지 않겠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민주당 지도부가 자신의 전대 출마를 불허한 것을 비판하며 “토사구팽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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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지현 출마 왜 막나…피선거권 만들어서라도 줘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문제와 관련해 "출마하겠다는데 왜 막느냐"며 "피선거권이 없다 하더라도 만들어서라도 줬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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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vs 친명 전쟁 시작…최고위원 선거룰이 불 댕겼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5일 광주시 북구 전남대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뉴스1] “비상대책위원회의 반혁신 룰 세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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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막힌 박지현 "'어대명'인데, 李 왜 날 불편해하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국회사진기자단]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지도부가 자신의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재명의 의원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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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박지현, 민주당 계륵됐다…선배들에 조언 받아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민석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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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예외 인정 안해”…박지현 당대표 출마 결국 불허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당무위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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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지현, 민주 전대 출마 못한다…비대위 "예외 안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4일 당권 도전을 선언한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8·28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두고 "예외를 인정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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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조민 병원서 무단 촬영한 가세연 "보수여도 못 봐줄 광대짓" "취재윤리 지켜야"
유튜브 '가세연'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근무하는 경기도 소재 병원에 찾아가 사전 동의 없이 인터뷰를 시도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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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은 후보 단일화 아닌 유권자 단일화로 간다”
문정인이 만난 ‘친노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64) 전 국무총리는 현재 무소속 국회의원이다. 4·13 총선을 앞두고 30년 가까이 몸담은 정통 야당(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