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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집 「바람이…」펴내

    ◇박재식 전 서울시경국장(사진 )이 30년 경찰생활 중 틈틈이 신문잡지에 기고했던 수필을 모아 『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라는 제목으로 수필집을 펴냈다. 박씨는 현재 대한손해보험협회

    중앙일보

    1982.06.10 00:00

  • 내무부 후속 인사준비로 어 수선|도중하차에 모두들 "섭섭"

    내무부는 새해 초부터 치안본부장을 비롯 1·2·3·4부장, 서울·부산시경 및 도경국장 등 경찰수뇌부의 이동에 이어 지방행정차관보가 청와대 정무 제2수석비서관으로, 민방위본부장의 제

    중앙일보

    1982.01.08 00:00

  • 경찰수뇌진 개편

    내무부는 5일 서울시경국장에 이해귀(사진)치안본부 제 4부장을, 경찰대학장에 원용구 부산시경국장, 부산시경국장에 이균범해경대장·치안본부 제1부장에 정갑순 치본부 제4부장 박배근 경

    중앙일보

    1982.01.05 00:00

  • "선임" 앞지른 경찰수뇌기용|"세대교체" 돌풍

    경찰수뇌부가 한바탕 소용돌이 졌다. 안응모 치안본부 제2부장(치안감)이 선임 치안감 그룹인 서울사경국장 등 3명을 제치고 치안총수자리에 올라 세대교체를 겸한 폭넓은 후속인사바람이

    중앙일보

    1982.01.05 00:00

  • 걸려온 전화 격려 6·비난 4의 비율|신임 용산서장, 시민반응 들려주며 사기앙양에 부심

    경찰창설36돌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열린 21일 하오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홍에 김수환추기경이 참석, 남덕고국무총리·서정화내무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등 분위기를 돋워 눈길을 끌었

    중앙일보

    1981.10.23 00:00

  • 윤노파 예금통장 훔친 조사관 취재기자 방담\서울시경은 "곡성만 없는 초상집"

    ­설마설마 했던게 현실로 나타났군요. 지금까지 경찰관비위는 범죄자들과의 유착으로 밀수금괴를 착복하거나 소매치기와 같은 조직범죄단으로부터의 정기상납 등이 대표적인 것이었지요. 그러나

    중앙일보

    1981.10.19 00:00

  • 시경직원들 "창피하다" 울분

    ○…윤노파의 예금증서를 훔친 범인이 다른 사람 아닌 수사담당 경찰관인 것으로 밝혀지자 서울시경은 흡사 초상집 같은 분위기. 박재식시경국장은17일 상오 11시30분쯤 이같은 사실을

    중앙일보

    1981.10.17 00:00

  • 인민재판의 참극보고 경찰에 투신

    내가 20대롤 접어들던 때의 우리나라의 기류는 매우 어지럽고 불안정한 것이었다. 분열과 상잔이 소용돌이치는 회색의 상황 속에서 젊은이들은 방황하고 있었다. 좌와 우, 정통과 변혁등

    중앙일보

    1981.06.25 00:00

  • "연번·쌍쌍번호는 체신부직원 몫"

    일반시민의 전화 놓기가「하늘의 별 따기」인 가운데 외기 쉽고 걸기 쉬운「연번」이나「쌍쌍」번호를 독차지하다시피 해 한때 비난의 대상이 됐던 일부 체신공무원들의 자택전학번호는 아직도

    중앙일보

    1981.03.21 00:00

  • 경찰간부 대폭이동

    내무부는 2일 치안본부 제2부장 김양희 치안감을 치안본부 제1부장으로 전보하고 치안본부 정보2과장 박영천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치안본부 제2부장으로 발령하는 한편 치안본부

    중앙일보

    1980.06.03 00:00

  • 도경국장 9명 포함 경무관급 24명 이동

    내무부는 18일 9개 도의 경찰국장을 포함 경무관급 24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경찰수뇌진의 인사는 경무관급 전체 33서명의 73%에 해당하는 것으로 치안본부

    중앙일보

    1977.07.18 00:00

  • 경찰 간부급 대폭 이동

    내무부는 2일 치안 본부 외사 과장 이순구 경무관과 국방 대학 입교중인 염보현 경무관 등 2명을 치안감으로, 치안 본부 기획과 기획 담당 고지룡 총경 등 11명을 경무관으로 각각

    중앙일보

    1976.04.02 00:00

  • 치안감·서무관|5명 승진

    내무부는 9일 치안본부 제1부장에 치안국 경무과장 이??섭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치안감 1명과 경무관 4명을 승진 발령하고 제주도 경찰국장 박영천 경무관을 치안본부

    중앙일보

    1975.01.10 00:00

  • 총경 2백5명·경정 47명 이동

    내무부는 16일 하오 전북경찰국장 서재근경무관을 비위사건에 관련, 직위해제하고 총경 2백5명과 경정 47명 등 모두 2백52명의 경찰서장급 인사이동(18일자)을 단행했다. 또 내무

    중앙일보

    197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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