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울산시립무용단 '우로보로스'로 창단공연

    한국무용단체인 울산시립무용단(단장 최은희 경성대 교수)이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우로보로스(Uroboros)'로 창단 공연을 가졌다. 지난해

    중앙일보

    2001.05.25 14:38

  • 무용인 한마당 잔치 '안무가 페스티벌'

    제 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벌이 17~21일 대학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초의 안무대회로 1994년 처음 열린 이래 격년(비엔날레) 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단법인

    중앙일보

    2001.02.13 09:43

  • 무용인들 한마당 잔치 벌인다

    제 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벌이 17~21일 대학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초의 안무대회로 1994년 처음 열린 이래 격년(비엔날레)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

    중앙일보

    2001.02.13 00:00

  •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부문 공모작 발표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분과위원회(위원장 김채현) 가 지난 1월 공모한 무용부문 공모작 심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신작만 가능한 완전공모전에는 ▶청주민족춤패 너울의 '잿빛 생명

    중앙일보

    2000.03.09 09:27

  •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부문 공모작 발표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분과위원회(위원장 김채현)가 지난 1월 공모한 무용부문 공모작 심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신작만 가능한 완전공모전에는 ▶청주민족춤패 너울의 '잿빛 생명 춤

    중앙일보

    2000.03.09 00:00

  • 26일부터 창무극장서 비디오댄스 '아나로그댄스'공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영상 시대, 디지털 시대이다. 보는 이에게 선택권이 주어진 TV와 영화는 물론, 무작위적으로 머리 위에 쏟아지는 현란한 거리 전광판은 영상 이미지 홍수를 실감케

    중앙일보

    1998.11.16 00:00

  • 내달 2일부터 '현대 춤작가 12인전'

    치기어림도 노쇠함도 아닌 안정된 춤세계를 지닌 중견 춤꾼들. 그러면서도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진행형의 춤을 보여주는 진정한 춤작가 12인. 이들의 얼굴을 통해 한국

    중앙일보

    1998.04.29 00:00

  • [무용]민족춤제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춤위원회 주최의 제5회 민족춤제전. 주제는 '여성, 모성을 위하여' .27.28일은 박은화 현대무용단의 '무위 (無爲)' 와 방희선 현대무용단의 '홍제동 3

    중앙일보

    1998.04.24 00:00

  • '박은화 현대춤 - 빗소리'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산에서 무용과 노래,무용과 사진이 어울리는 한판 이색 춤무대가 벌어진다. 무대의 주인공은 박은화(朴銀花.부산대무용학과)교수. 朴교수는 25일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중앙일보

    1997.03.22 00:00

  • 창무예술원 한달간 장기공연 벌여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공연을 잇따라 볼 수 있는춤판이 열린다.창무예술원이 해왔던 『미래창무댄서』를 보다 확대해 올해부터 『오늘의 춤꾼.내일의 춤꾼』공연을 펼치는 것.

    중앙일보

    1996.02.22 00:00

  • 「창무 큰 춤판」 3년만에 제개|내달 19일까지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

    시와 미술·음악·춤이 한데 어우러지는 종합 퍼포먼스로 세인들의 눈길을 모아온 「창무 큰 춤판」이 3년만에 재개됐다. 한국무용단체인 창무회(대표 김선미)는 90년 제5회 창무 큰 춤

    중앙일보

    1993.02.27 00:00

  •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춤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물을 찾는 사람들을 춤판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춤잔치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 예술계가 전반적으로 하한기에 접어드는 이 여름을 관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중앙일보

    1990.07.11 00:00

  • 시리즈『개방현대무용』|5일부터 3주간 공연

    올림픽후 무용계의 일시적 공동화현상을 메워줄 야심적인 현대무용 공연시리즈『개방 현대무용』이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서물 압구정동 현대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한국

    중앙일보

    1988.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