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무용단 '우로보로스'로 창단공연
한국무용단체인 울산시립무용단(단장 최은희 경성대 교수)이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우로보로스(Uroboros)'로 창단 공연을 가졌다. 지난해
-
무용인 한마당 잔치 '안무가 페스티벌'
제 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벌이 17~21일 대학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초의 안무대회로 1994년 처음 열린 이래 격년(비엔날레) 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단법인
-
무용인들 한마당 잔치 벌인다
제 4회 한국 안무가 페스티벌이 17~21일 대학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초의 안무대회로 1994년 처음 열린 이래 격년(비엔날레)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
-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부문 공모작 발표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분과위원회(위원장 김채현) 가 지난 1월 공모한 무용부문 공모작 심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신작만 가능한 완전공모전에는 ▶청주민족춤패 너울의 '잿빛 생명
-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부문 공모작 발표
'새로운 예술의 해' 무용분과위원회(위원장 김채현)가 지난 1월 공모한 무용부문 공모작 심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신작만 가능한 완전공모전에는 ▶청주민족춤패 너울의 '잿빛 생명 춤
-
26일부터 창무극장서 비디오댄스 '아나로그댄스'공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영상 시대, 디지털 시대이다. 보는 이에게 선택권이 주어진 TV와 영화는 물론, 무작위적으로 머리 위에 쏟아지는 현란한 거리 전광판은 영상 이미지 홍수를 실감케
-
내달 2일부터 '현대 춤작가 12인전'
치기어림도 노쇠함도 아닌 안정된 춤세계를 지닌 중견 춤꾼들. 그러면서도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진행형의 춤을 보여주는 진정한 춤작가 12인. 이들의 얼굴을 통해 한국
-
[무용]민족춤제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춤위원회 주최의 제5회 민족춤제전. 주제는 '여성, 모성을 위하여' .27.28일은 박은화 현대무용단의 '무위 (無爲)' 와 방희선 현대무용단의 '홍제동 3
-
'박은화 현대춤 - 빗소리'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산에서 무용과 노래,무용과 사진이 어울리는 한판 이색 춤무대가 벌어진다. 무대의 주인공은 박은화(朴銀花.부산대무용학과)교수. 朴교수는 25일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
창무예술원 한달간 장기공연 벌여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공연을 잇따라 볼 수 있는춤판이 열린다.창무예술원이 해왔던 『미래창무댄서』를 보다 확대해 올해부터 『오늘의 춤꾼.내일의 춤꾼』공연을 펼치는 것.
-
「창무 큰 춤판」 3년만에 제개|내달 19일까지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
시와 미술·음악·춤이 한데 어우러지는 종합 퍼포먼스로 세인들의 눈길을 모아온 「창무 큰 춤판」이 3년만에 재개됐다. 한국무용단체인 창무회(대표 김선미)는 90년 제5회 창무 큰 춤
-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춤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물을 찾는 사람들을 춤판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춤잔치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 예술계가 전반적으로 하한기에 접어드는 이 여름을 관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
시리즈『개방현대무용』|5일부터 3주간 공연
올림픽후 무용계의 일시적 공동화현상을 메워줄 야심적인 현대무용 공연시리즈『개방 현대무용』이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서물 압구정동 현대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한국